그 이슈를 중요한 것으로 지각시키는 능력 혹은 영향력을 갖는다.
매스디미디어의 수용자의 인지변화에 미치는 이러한 영향력을 의제설정기능(agenda-setting function)이라 한다.
매스미디어는 어떤 이슈나 주제를 강조 보도함으로써 그 이슈나 주제에 대한 수용자들의 지각변화에 영향을 미친다.
Third-person effect (3PE)
Davison (1983)
People tend to overestimate effects of media on others while underestimating effects on themselves.
“It’s greatest impact will not be on “me” or “you”, but on them—the third-persons.”
3PE Components
Perceptual Component
People assume that communications influence others more than the self (3PP)
Behavioral Component
Peo
대한 반박에서부터 비롯되었다고 볼 수 있다. 이 주장은 “커뮤니케이션 연구의 현황”이라는 글을 통하여 Bernard Berelson, "The State of Communication Research," Public Opinion Quartely, 23(Spring 1959), 1~17 (pp.1~6은 Berelson의 글이고, pp.6~17은 Schramm, Riesman 및 Bauer의 논평임) , 차배근, 매스커뮤니케이션 효과이론, 1986, p.310에
대한 이해의 관점과 시작을 형성하는 미디어의 2차 의제설정(Second-level agenda setting) 역할을 의미한다.
최근에 의제설정 이론을 기반으로 선거 후보자를 연구하는 학자들이 많다. 1960년대 초기 의제설정 이론이 나오기전, 커트 랭과 글래디스 랭(Lang and Lang, 1960)은 “미디어는 대중들로 하여금 어떤 이슈
미디어는 바로 이와 같은 기능
을 갖고 있다는 것이 의제설정기능 이론(a Theory ofAgenda-setting
Function)이다.
3. 매스미디어의 의제설정기능은 결과적으로 수용자들의 인지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는 매스미디어 효과 중에서 가장 중요한 측면으로 간주 되어야 한다.
1. 어떤 이슈에 대한미디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