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그리스도교(기독교)의 기원
만주(만주)는 한국 개신교가 이 땅에 들어오는 경로가 되었고 역사의 한 장이 되었다. 한국 개신교사에 첫 순교자{{제네럴 셔어먼(General Sherman)호는 미국 프레스톤(preston) 소유의 중무장상선으로 1866년 9월 2일 양각도(양각도)에서 불타고 이 배에 탔던 사람들은 평양군
辛未洋擾)이다. 한국학술정보(주), 『저항과 지향』, 박진철 지음, p18
현제 대원군의 척사위정정책에 대한 평가는 세계 대세에 눈이 어두운 고루하고 완고하며 시대 역행(逆行)적인 정책이었다는 부정적 견해와 대외적인 민족적 위기에 즈음하여 과단성 있게 대응한 정책이었다는 긍정적 평가가 엇갈리
辛未)에 시작하여 7월 9일 을유(乙酉)까지 일기체 형식으로 쓴 글이 <열하일기> 중 <도강록(渡江錄)>에 해당하는 부분이다. <도강록>은 성제(城制)와 벽돌 사용 등의 이용후생에 대한 관심이 두드러진 글로 <일신수필>과 더불어 연암의 실학사상가의 면모를 확인할 수 있는 글이다.
북학파의 영수로서 이
辛未洋擾)
제너럴 셔먼호 사건을 구실로 미국 함대가 강화도를 침략한 사건.
1876
강화도조약(江華島條約)
운요호 사건을 계기로 일본과 맺은 조선 최초의 근대화 조약이자 불평등조약 (해안 측량권, 치외법권 허용).
1882
조·미 수호 통상 조약(朝·美 修好 通商 條約)
청의 알선으로 미국과 맺은 조
辛未洋擾) 발생.
1875년 (고종 12)년 운요호사건 발생.
1882년 (고종 19)년 4.6 조.미 수호통상조약 조언.
1)외척 : 민승호를 비롯하여, 민규호, 민겸호, 민태호 등 을
이․호․병조 등 중요한 곳에 배치
인사․재정․군사․치안 및 사법 행정 등 요직을 차지함.
2)조대비의 조카인 조
辛未洋擾) 때에는 미국의 기함인 콜로라도를 선두로 한 전함 2척, 순양함 2척 등 5척의 군함이 강화의 초지진과 광성보진에 침입하였을 때 사용되었다.
불랑기는 모포(母砲)로 불리는 포신과 자포(子砲)로 불리는 약통(藥筒)의 두 부분으로 되어 있다. 그리고 모포 뒷부분에는 자포을 넣은 자포실(子砲室
제작자인 강건(姜 )의 이름과 '同治辛未年(동치신미년)'이라는 제작연대(1871)도 새겨져 있다. 반구형의 앙부일구와 함께 매우 정확한 지남침을 두어 자오선를 정확하게 맞출 수 있게 한 점이 뛰어나다. 반구형 해시계 면의 지름은 2.8cm, 나침반의 지름은 1.9cm로 주위에 24방향의 글자가 새겨져 있다.
서론
조선후기 조일관계에 있어 최후의 통신사인 1811년 신미통신사(辛未通信使)는 이전의 사행과는 다른 형태로 이루어졌다. 즉 이제까지의 모든 통신사는 에도(江戶)를 방문하여 도쿠가와(德川)장군을 직접 만나서 국서(國書)를 교환하고 접대를 받았지만, 여러차례의 교섭 끝에 겨우 실현된 이 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