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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기관 : 동방한문학회 AND 간행물명 : 동방한문학1038 개 논문이 검색 되었습니다.
「규염객전(?髥客傳)」에 대한 중한(中韓) 학자들의 이해-작품의 저자와 규염객의 원형을 중심으로-
정일남 ( Jeong Il-nam )  동방한문학회, 동방한문학 [2017] 제71권 441~472페이지(총32페이지)
본고는 중국의 唐傳奇 「?髥客傳」의 作者와 ?髥客의 原型에 대한 中韓학자들의 理解를 다루되 후자에 중점을 두었다. 작품은 대부분 실존했던 인물을 등장시켰기 때문에 규염객도 실존인물일 것이라는 추정에서 원형 연구가 비롯되었다. 저자는 중국의 경우 杜光庭으로 거의 견해가 모아지고, 한국은 張說설이 주를 이룬다. 인물 원형은 중국은 西京인 張仲堅설이 유력시되어 있고, 한국은 淵蓋蘇文설에 무게가 싣는다. 양국이 원형 추정에서 전혀 상이한 주장이 제기되고, 원형이 있는데 실명을 밝히지 않은 점이 화제다. 인물의 원형은 중국의 장중견설보다 한국의 연개소문설이 더욱 근접해 보인다. 그 이유는 고구려는 부여와 관련 있고, 호걸의 성격에 잔인한 일면을 겸했고, 중국을 두루 편력했으며, 왕을 시해하고 최고의 권력인 莫離支로 된 것 등에서 연개소문은 규염객과 비교가 되기 때문이다....
TAG 중한(中韓), 규염객(?髥客), 원형(原型), 연개소문(淵蓋蘇文), 이해(理解), China and South Korea, Gyu yeom-gaek, Prototype, Yeon gaesomun, Understanding
한국한문학과 프랑스 중세 문학에 나타난 動物觀과 윤리·사회적 의미로의 확장에 대한 대비적 고찰
강민구 ( Kang Min-gu )  동방한문학회, 동방한문학 [2017] 제70권 203~236페이지(총34페이지)
본고는 중국의 唐傳奇 「?髥客傳」의 作者와 ?髥客의 原型에 대한 中韓학자들의 理解를 다루되 후자에 중점을 두었다. 작품은 대부분 실존했던 인물을 등장시켰기 때문에 규염객도 실존인물일 것이라는 추정에서 원형 연구가 비롯되었다. 저자는 중국의 경우 杜光庭으로 거의 견해가 모아지고, 한국은 張說설이 주를 이룬다. 인물 원형은 중국은 西京인 張仲堅설이 유력시되어 있고, 한국은 淵蓋蘇文설에 무게가 싣는다. 양국이 원형 추정에서 전혀 상이한 주장이 제기되고, 원형이 있는데 실명을 밝히지 않은 점이 화제다. 인물의 원형은 중국의 장중견설보다 한국의 연개소문설이 더욱 근접해 보인다. 그 이유는 고구려는 부여와 관련 있고, 호걸의 성격에 잔인한 일면을 겸했고, 중국을 두루 편력했으며, 왕을 시해하고 최고의 권력인 莫離支로 된 것 등에서 연개소문은 규염객과 비교가 되기 때문이다....
TAG the Middle Ages, Literature, the Joseon Dynasty, France, ethics, moral, Seongho(성호(星湖)), Lee-Ik(리익(李瀷)), the viewpoint of animals, bestiaires.
전통시대 독서 담론의 한문교육적 활용 방안 -주제 통합적 독서 방법의 적용을 중심으로-
김성중 ( Kim Sung-joong )  동방한문학회, 동방한문학 [2017] 제70권 7~29페이지(총23페이지)
본고는 중국의 唐傳奇 「?髥客傳」의 作者와 ?髥客의 原型에 대한 中韓학자들의 理解를 다루되 후자에 중점을 두었다. 작품은 대부분 실존했던 인물을 등장시켰기 때문에 규염객도 실존인물일 것이라는 추정에서 원형 연구가 비롯되었다. 저자는 중국의 경우 杜光庭으로 거의 견해가 모아지고, 한국은 張說설이 주를 이룬다. 인물 원형은 중국은 西京인 張仲堅설이 유력시되어 있고, 한국은 淵蓋蘇文설에 무게가 싣는다. 양국이 원형 추정에서 전혀 상이한 주장이 제기되고, 원형이 있는데 실명을 밝히지 않은 점이 화제다. 인물의 원형은 중국의 장중견설보다 한국의 연개소문설이 더욱 근접해 보인다. 그 이유는 고구려는 부여와 관련 있고, 호걸의 성격에 잔인한 일면을 겸했고, 중국을 두루 편력했으며, 왕을 시해하고 최고의 권력인 莫離支로 된 것 등에서 연개소문은 규염객과 비교가 되기 때문이다....
TAG traditional period, reading discourse, Classical Chinese education, `syntopical reading`, student-engagement-centered teaching-learning.
역사서(歷史書) 교육(敎育)의 방향(方向)과 현재적(現在的) 시사(示唆) -『동몽선습(童蒙先習)』과 『아희원람(兒戱原覽)』을 중심으로-
한은수 ( Han Eun-su )  동방한문학회, 동방한문학 [2017] 제70권 31~80페이지(총50페이지)
본고는 중국의 唐傳奇 「?髥客傳」의 作者와 ?髥客의 原型에 대한 中韓학자들의 理解를 다루되 후자에 중점을 두었다. 작품은 대부분 실존했던 인물을 등장시켰기 때문에 규염객도 실존인물일 것이라는 추정에서 원형 연구가 비롯되었다. 저자는 중국의 경우 杜光庭으로 거의 견해가 모아지고, 한국은 張說설이 주를 이룬다. 인물 원형은 중국은 西京인 張仲堅설이 유력시되어 있고, 한국은 淵蓋蘇文설에 무게가 싣는다. 양국이 원형 추정에서 전혀 상이한 주장이 제기되고, 원형이 있는데 실명을 밝히지 않은 점이 화제다. 인물의 원형은 중국의 장중견설보다 한국의 연개소문설이 더욱 근접해 보인다. 그 이유는 고구려는 부여와 관련 있고, 호걸의 성격에 잔인한 일면을 겸했고, 중국을 두루 편력했으며, 왕을 시해하고 최고의 권력인 莫離支로 된 것 등에서 연개소문은 규염객과 비교가 되기 때문이다....
TAG history book education, Gyeongsailche, Awareness of respecting China, Gamgye, Neo-Confucianism, Silhak, Dongmongseonseup, Ahiwonram, Gyeongsechiyong.
개화기 한문교재의 편찬 의식과 현재적 시사 -원영의(元泳義)의 한문교재 편찬을 중심으로-
김영주 ( Kim Young-ju )  동방한문학회, 동방한문학 [2017] 제70권 107~131페이지(총25페이지)
본고는 중국의 唐傳奇 「?髥客傳」의 作者와 ?髥客의 原型에 대한 中韓학자들의 理解를 다루되 후자에 중점을 두었다. 작품은 대부분 실존했던 인물을 등장시켰기 때문에 규염객도 실존인물일 것이라는 추정에서 원형 연구가 비롯되었다. 저자는 중국의 경우 杜光庭으로 거의 견해가 모아지고, 한국은 張說설이 주를 이룬다. 인물 원형은 중국은 西京인 張仲堅설이 유력시되어 있고, 한국은 淵蓋蘇文설에 무게가 싣는다. 양국이 원형 추정에서 전혀 상이한 주장이 제기되고, 원형이 있는데 실명을 밝히지 않은 점이 화제다. 인물의 원형은 중국의 장중견설보다 한국의 연개소문설이 더욱 근접해 보인다. 그 이유는 고구려는 부여와 관련 있고, 호걸의 성격에 잔인한 일면을 겸했고, 중국을 두루 편력했으며, 왕을 시해하고 최고의 권력인 莫離支로 된 것 등에서 연개소문은 규염객과 비교가 되기 때문이다....
TAG the time of enlightenment, National prosperity and defense, the compilation consciousness, suggestions for the current, Won Young-ui, chinese writing textbook, Monghak-hanmun-chogye, Sohak-hanmun-dokbon.
『격몽요결(擊蒙要訣)』을 활용한 한문(漢文) 교과서(敎科書) 단원 구성 방안
백광호 ( Baek Kwang-ho )  동방한문학회, 동방한문학 [2017] 제70권 133~155페이지(총23페이지)
본고는 중국의 唐傳奇 「?髥客傳」의 作者와 ?髥客의 原型에 대한 中韓학자들의 理解를 다루되 후자에 중점을 두었다. 작품은 대부분 실존했던 인물을 등장시켰기 때문에 규염객도 실존인물일 것이라는 추정에서 원형 연구가 비롯되었다. 저자는 중국의 경우 杜光庭으로 거의 견해가 모아지고, 한국은 張說설이 주를 이룬다. 인물 원형은 중국은 西京인 張仲堅설이 유력시되어 있고, 한국은 淵蓋蘇文설에 무게가 싣는다. 양국이 원형 추정에서 전혀 상이한 주장이 제기되고, 원형이 있는데 실명을 밝히지 않은 점이 화제다. 인물의 원형은 중국의 장중견설보다 한국의 연개소문설이 더욱 근접해 보인다. 그 이유는 고구려는 부여와 관련 있고, 호걸의 성격에 잔인한 일면을 겸했고, 중국을 두루 편력했으며, 왕을 시해하고 최고의 권력인 莫離支로 된 것 등에서 연개소문은 규염객과 비교가 되기 때문이다....
TAG Sino-korean education, Children`s books, Sino-korean textbooks, personal self-realization, smooth human relation, 2015 amended Chinese characters curriculum.
경정(敬亭) 이민성(李民宬)의 『조천록(朝天錄) 』 연구(硏究)
신두환 ( Shin Doo-hwan )  동방한문학회, 동방한문학 [2017] 제70권 237~304페이지(총68페이지)
본고는 중국의 唐傳奇 「?髥客傳」의 作者와 ?髥客의 原型에 대한 中韓학자들의 理解를 다루되 후자에 중점을 두었다. 작품은 대부분 실존했던 인물을 등장시켰기 때문에 규염객도 실존인물일 것이라는 추정에서 원형 연구가 비롯되었다. 저자는 중국의 경우 杜光庭으로 거의 견해가 모아지고, 한국은 張說설이 주를 이룬다. 인물 원형은 중국은 西京인 張仲堅설이 유력시되어 있고, 한국은 淵蓋蘇文설에 무게가 싣는다. 양국이 원형 추정에서 전혀 상이한 주장이 제기되고, 원형이 있는데 실명을 밝히지 않은 점이 화제다. 인물의 원형은 중국의 장중견설보다 한국의 연개소문설이 더욱 근접해 보인다. 그 이유는 고구려는 부여와 관련 있고, 호걸의 성격에 잔인한 일면을 겸했고, 중국을 두루 편력했으며, 왕을 시해하고 최고의 권력인 莫離支로 된 것 등에서 연개소문은 규염객과 비교가 되기 때문이다....
TAG Gyongjeong(경정(敬亭)) Lee Min-Sung(이민성(李民宬)), jhochunlog(조천록(朝天錄)), King Injo, envoys through the sea, Ride an envoy, the installation of an envoy.
최술(崔述)의 『공자가어(孔子家語) 』 비판(批判)
박준원 ( Park Joon-won )  동방한문학회, 동방한문학 [2017] 제70권 305~327페이지(총23페이지)
본고는 중국의 唐傳奇 「?髥客傳」의 作者와 ?髥客의 原型에 대한 中韓학자들의 理解를 다루되 후자에 중점을 두었다. 작품은 대부분 실존했던 인물을 등장시켰기 때문에 규염객도 실존인물일 것이라는 추정에서 원형 연구가 비롯되었다. 저자는 중국의 경우 杜光庭으로 거의 견해가 모아지고, 한국은 張說설이 주를 이룬다. 인물 원형은 중국은 西京인 張仲堅설이 유력시되어 있고, 한국은 淵蓋蘇文설에 무게가 싣는다. 양국이 원형 추정에서 전혀 상이한 주장이 제기되고, 원형이 있는데 실명을 밝히지 않은 점이 화제다. 인물의 원형은 중국의 장중견설보다 한국의 연개소문설이 더욱 근접해 보인다. 그 이유는 고구려는 부여와 관련 있고, 호걸의 성격에 잔인한 일면을 겸했고, 중국을 두루 편력했으며, 왕을 시해하고 최고의 권력인 莫離支로 된 것 등에서 연개소문은 규염객과 비교가 되기 때문이다....
TAG Choi-Sul, Gongjogauh, Forgery book(위서(僞書)), Lao-tzu, Chang-tzu, Forecast book(참위서(讖緯書)), Philosophy emphasizing on scripture(이경위주론(以經爲主論)), Susagosinrok.
고려(高麗)·조선(朝鮮)의 한자(漢字) 교육(敎育)의 방향(方向)과 현재적(現在的) 시사
한연석 ( Han Youn-suk )  동방한문학회, 동방한문학 [2017] 제70권 81~105페이지(총25페이지)
본고는 중국의 唐傳奇 「?髥客傳」의 作者와 ?髥客의 原型에 대한 中韓학자들의 理解를 다루되 후자에 중점을 두었다. 작품은 대부분 실존했던 인물을 등장시켰기 때문에 규염객도 실존인물일 것이라는 추정에서 원형 연구가 비롯되었다. 저자는 중국의 경우 杜光庭으로 거의 견해가 모아지고, 한국은 張說설이 주를 이룬다. 인물 원형은 중국은 西京인 張仲堅설이 유력시되어 있고, 한국은 淵蓋蘇文설에 무게가 싣는다. 양국이 원형 추정에서 전혀 상이한 주장이 제기되고, 원형이 있는데 실명을 밝히지 않은 점이 화제다. 인물의 원형은 중국의 장중견설보다 한국의 연개소문설이 더욱 근접해 보인다. 그 이유는 고구려는 부여와 관련 있고, 호걸의 성격에 잔인한 일면을 겸했고, 중국을 두루 편력했으며, 왕을 시해하고 최고의 권력인 莫離支로 된 것 등에서 연개소문은 규염객과 비교가 되기 때문이다....
TAG Hanjahak(漢字學), Hungohak(訓?學), suggestion of Chinese character education, Chinese character education of Goryeo(高麗)·Joseon(朝鮮), study of Chinese character education a method
발해조(渤海朝)의 문물전장(文物典章)과 악무(樂舞)
이민홍 ( Lee Min-hong )  동방한문학회, 동방한문학 [2017] 제70권 157~201페이지(총45페이지)
본고는 중국의 唐傳奇 「?髥客傳」의 作者와 ?髥客의 原型에 대한 中韓학자들의 理解를 다루되 후자에 중점을 두었다. 작품은 대부분 실존했던 인물을 등장시켰기 때문에 규염객도 실존인물일 것이라는 추정에서 원형 연구가 비롯되었다. 저자는 중국의 경우 杜光庭으로 거의 견해가 모아지고, 한국은 張說설이 주를 이룬다. 인물 원형은 중국은 西京인 張仲堅설이 유력시되어 있고, 한국은 淵蓋蘇文설에 무게가 싣는다. 양국이 원형 추정에서 전혀 상이한 주장이 제기되고, 원형이 있는데 실명을 밝히지 않은 점이 화제다. 인물의 원형은 중국의 장중견설보다 한국의 연개소문설이 더욱 근접해 보인다. 그 이유는 고구려는 부여와 관련 있고, 호걸의 성격에 잔인한 일면을 겸했고, 중국을 두루 편력했으며, 왕을 시해하고 최고의 권력인 莫離支로 된 것 등에서 연개소문은 규염객과 비교가 되기 때문이다....
TAG Balhae sinak(발해신악(渤海新樂)), Dapchu(답추(踏鎚)), Dapga(답가(踏歌)), Gungwang, chingje(궁왕칭제(弓王稱帝)), Mangsikmu(망식무(莽式舞)), Jujagam(주자감(?子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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