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고는 중국의 唐傳奇 「?髥客傳」의 作者와 ?髥客의 原型에 대한 中韓학자들의 理解를 다루되 후자에 중점을 두었다. 작품은 대부분 실존했던 인물을 등장시켰기 때문에 규염객도 실존인물일 것이라는 추정에서 원형 연구가 비롯되었다. 저자는 중국의 경우 杜光庭으로 거의 견해가 모아지고, 한국은 張說설이 주를 이룬다. 인물 원형은 중국은 西京인 張仲堅설이 유력시되어 있고, 한국은 淵蓋蘇文설에 무게가 싣는다. 양국이 원형 추정에서 전혀 상이한 주장이 제기되고, 원형이 있는데 실명을 밝히지 않은 점이 화제다.
인물의 원형은 중국의 장중견설보다 한국의 연개소문설이 더욱 근접해 보인다. 그 이유는 고구려는 부여와 관련 있고, 호걸의 성격에 잔인한 일면을 겸했고, 중국을 두루 편력했으며, 왕을 시해하고 최고의 권력인 莫離支로 된 것 등에서 연개소문은 규염객과 비교가 되기 때문이다....
강민구 ( Kang Min-gu )동방한문학회, 동방한문학[2017] 제70권 203~236페이지(총34페이지)
본고는 중국의 唐傳奇 「?髥客傳」의 作者와 ?髥客의 原型에 대한 中韓학자들의 理解를 다루되 후자에 중점을 두었다. 작품은 대부분 실존했던 인물을 등장시켰기 때문에 규염객도 실존인물일 것이라는 추정에서 원형 연구가 비롯되었다. 저자는 중국의 경우 杜光庭으로 거의 견해가 모아지고, 한국은 張說설이 주를 이룬다. 인물 원형은 중국은 西京인 張仲堅설이 유력시되어 있고, 한국은 淵蓋蘇文설에 무게가 싣는다. 양국이 원형 추정에서 전혀 상이한 주장이 제기되고, 원형이 있는데 실명을 밝히지 않은 점이 화제다.
인물의 원형은 중국의 장중견설보다 한국의 연개소문설이 더욱 근접해 보인다. 그 이유는 고구려는 부여와 관련 있고, 호걸의 성격에 잔인한 일면을 겸했고, 중국을 두루 편력했으며, 왕을 시해하고 최고의 권력인 莫離支로 된 것 등에서 연개소문은 규염객과 비교가 되기 때문이다....
김성중 ( Kim Sung-joong )동방한문학회, 동방한문학[2017] 제70권 7~29페이지(총23페이지)
본고는 중국의 唐傳奇 「?髥客傳」의 作者와 ?髥客의 原型에 대한 中韓학자들의 理解를 다루되 후자에 중점을 두었다. 작품은 대부분 실존했던 인물을 등장시켰기 때문에 규염객도 실존인물일 것이라는 추정에서 원형 연구가 비롯되었다. 저자는 중국의 경우 杜光庭으로 거의 견해가 모아지고, 한국은 張說설이 주를 이룬다. 인물 원형은 중국은 西京인 張仲堅설이 유력시되어 있고, 한국은 淵蓋蘇文설에 무게가 싣는다. 양국이 원형 추정에서 전혀 상이한 주장이 제기되고, 원형이 있는데 실명을 밝히지 않은 점이 화제다.
인물의 원형은 중국의 장중견설보다 한국의 연개소문설이 더욱 근접해 보인다. 그 이유는 고구려는 부여와 관련 있고, 호걸의 성격에 잔인한 일면을 겸했고, 중국을 두루 편력했으며, 왕을 시해하고 최고의 권력인 莫離支로 된 것 등에서 연개소문은 규염객과 비교가 되기 때문이다....
한은수 ( Han Eun-su )동방한문학회, 동방한문학[2017] 제70권 31~80페이지(총50페이지)
본고는 중국의 唐傳奇 「?髥客傳」의 作者와 ?髥客의 原型에 대한 中韓학자들의 理解를 다루되 후자에 중점을 두었다. 작품은 대부분 실존했던 인물을 등장시켰기 때문에 규염객도 실존인물일 것이라는 추정에서 원형 연구가 비롯되었다. 저자는 중국의 경우 杜光庭으로 거의 견해가 모아지고, 한국은 張說설이 주를 이룬다. 인물 원형은 중국은 西京인 張仲堅설이 유력시되어 있고, 한국은 淵蓋蘇文설에 무게가 싣는다. 양국이 원형 추정에서 전혀 상이한 주장이 제기되고, 원형이 있는데 실명을 밝히지 않은 점이 화제다.
인물의 원형은 중국의 장중견설보다 한국의 연개소문설이 더욱 근접해 보인다. 그 이유는 고구려는 부여와 관련 있고, 호걸의 성격에 잔인한 일면을 겸했고, 중국을 두루 편력했으며, 왕을 시해하고 최고의 권력인 莫離支로 된 것 등에서 연개소문은 규염객과 비교가 되기 때문이다....
김영주 ( Kim Young-ju )동방한문학회, 동방한문학[2017] 제70권 107~131페이지(총25페이지)
본고는 중국의 唐傳奇 「?髥客傳」의 作者와 ?髥客의 原型에 대한 中韓학자들의 理解를 다루되 후자에 중점을 두었다. 작품은 대부분 실존했던 인물을 등장시켰기 때문에 규염객도 실존인물일 것이라는 추정에서 원형 연구가 비롯되었다. 저자는 중국의 경우 杜光庭으로 거의 견해가 모아지고, 한국은 張說설이 주를 이룬다. 인물 원형은 중국은 西京인 張仲堅설이 유력시되어 있고, 한국은 淵蓋蘇文설에 무게가 싣는다. 양국이 원형 추정에서 전혀 상이한 주장이 제기되고, 원형이 있는데 실명을 밝히지 않은 점이 화제다.
인물의 원형은 중국의 장중견설보다 한국의 연개소문설이 더욱 근접해 보인다. 그 이유는 고구려는 부여와 관련 있고, 호걸의 성격에 잔인한 일면을 겸했고, 중국을 두루 편력했으며, 왕을 시해하고 최고의 권력인 莫離支로 된 것 등에서 연개소문은 규염객과 비교가 되기 때문이다....
본고는 중국의 唐傳奇 「?髥客傳」의 作者와 ?髥客의 原型에 대한 中韓학자들의 理解를 다루되 후자에 중점을 두었다. 작품은 대부분 실존했던 인물을 등장시켰기 때문에 규염객도 실존인물일 것이라는 추정에서 원형 연구가 비롯되었다. 저자는 중국의 경우 杜光庭으로 거의 견해가 모아지고, 한국은 張說설이 주를 이룬다. 인물 원형은 중국은 西京인 張仲堅설이 유력시되어 있고, 한국은 淵蓋蘇文설에 무게가 싣는다. 양국이 원형 추정에서 전혀 상이한 주장이 제기되고, 원형이 있는데 실명을 밝히지 않은 점이 화제다.
인물의 원형은 중국의 장중견설보다 한국의 연개소문설이 더욱 근접해 보인다. 그 이유는 고구려는 부여와 관련 있고, 호걸의 성격에 잔인한 일면을 겸했고, 중국을 두루 편력했으며, 왕을 시해하고 최고의 권력인 莫離支로 된 것 등에서 연개소문은 규염객과 비교가 되기 때문이다....
본고는 중국의 唐傳奇 「?髥客傳」의 作者와 ?髥客의 原型에 대한 中韓학자들의 理解를 다루되 후자에 중점을 두었다. 작품은 대부분 실존했던 인물을 등장시켰기 때문에 규염객도 실존인물일 것이라는 추정에서 원형 연구가 비롯되었다. 저자는 중국의 경우 杜光庭으로 거의 견해가 모아지고, 한국은 張說설이 주를 이룬다. 인물 원형은 중국은 西京인 張仲堅설이 유력시되어 있고, 한국은 淵蓋蘇文설에 무게가 싣는다. 양국이 원형 추정에서 전혀 상이한 주장이 제기되고, 원형이 있는데 실명을 밝히지 않은 점이 화제다.
인물의 원형은 중국의 장중견설보다 한국의 연개소문설이 더욱 근접해 보인다. 그 이유는 고구려는 부여와 관련 있고, 호걸의 성격에 잔인한 일면을 겸했고, 중국을 두루 편력했으며, 왕을 시해하고 최고의 권력인 莫離支로 된 것 등에서 연개소문은 규염객과 비교가 되기 때문이다....
박준원 ( Park Joon-won )동방한문학회, 동방한문학[2017] 제70권 305~327페이지(총23페이지)
본고는 중국의 唐傳奇 「?髥客傳」의 作者와 ?髥客의 原型에 대한 中韓학자들의 理解를 다루되 후자에 중점을 두었다. 작품은 대부분 실존했던 인물을 등장시켰기 때문에 규염객도 실존인물일 것이라는 추정에서 원형 연구가 비롯되었다. 저자는 중국의 경우 杜光庭으로 거의 견해가 모아지고, 한국은 張說설이 주를 이룬다. 인물 원형은 중국은 西京인 張仲堅설이 유력시되어 있고, 한국은 淵蓋蘇文설에 무게가 싣는다. 양국이 원형 추정에서 전혀 상이한 주장이 제기되고, 원형이 있는데 실명을 밝히지 않은 점이 화제다.
인물의 원형은 중국의 장중견설보다 한국의 연개소문설이 더욱 근접해 보인다. 그 이유는 고구려는 부여와 관련 있고, 호걸의 성격에 잔인한 일면을 겸했고, 중국을 두루 편력했으며, 왕을 시해하고 최고의 권력인 莫離支로 된 것 등에서 연개소문은 규염객과 비교가 되기 때문이다....
한연석 ( Han Youn-suk )동방한문학회, 동방한문학[2017] 제70권 81~105페이지(총25페이지)
본고는 중국의 唐傳奇 「?髥客傳」의 作者와 ?髥客의 原型에 대한 中韓학자들의 理解를 다루되 후자에 중점을 두었다. 작품은 대부분 실존했던 인물을 등장시켰기 때문에 규염객도 실존인물일 것이라는 추정에서 원형 연구가 비롯되었다. 저자는 중국의 경우 杜光庭으로 거의 견해가 모아지고, 한국은 張說설이 주를 이룬다. 인물 원형은 중국은 西京인 張仲堅설이 유력시되어 있고, 한국은 淵蓋蘇文설에 무게가 싣는다. 양국이 원형 추정에서 전혀 상이한 주장이 제기되고, 원형이 있는데 실명을 밝히지 않은 점이 화제다.
인물의 원형은 중국의 장중견설보다 한국의 연개소문설이 더욱 근접해 보인다. 그 이유는 고구려는 부여와 관련 있고, 호걸의 성격에 잔인한 일면을 겸했고, 중국을 두루 편력했으며, 왕을 시해하고 최고의 권력인 莫離支로 된 것 등에서 연개소문은 규염객과 비교가 되기 때문이다....
이민홍 ( Lee Min-hong )동방한문학회, 동방한문학[2017] 제70권 157~201페이지(총45페이지)
본고는 중국의 唐傳奇 「?髥客傳」의 作者와 ?髥客의 原型에 대한 中韓학자들의 理解를 다루되 후자에 중점을 두었다. 작품은 대부분 실존했던 인물을 등장시켰기 때문에 규염객도 실존인물일 것이라는 추정에서 원형 연구가 비롯되었다. 저자는 중국의 경우 杜光庭으로 거의 견해가 모아지고, 한국은 張說설이 주를 이룬다. 인물 원형은 중국은 西京인 張仲堅설이 유력시되어 있고, 한국은 淵蓋蘇文설에 무게가 싣는다. 양국이 원형 추정에서 전혀 상이한 주장이 제기되고, 원형이 있는데 실명을 밝히지 않은 점이 화제다.
인물의 원형은 중국의 장중견설보다 한국의 연개소문설이 더욱 근접해 보인다. 그 이유는 고구려는 부여와 관련 있고, 호걸의 성격에 잔인한 일면을 겸했고, 중국을 두루 편력했으며, 왕을 시해하고 최고의 권력인 莫離支로 된 것 등에서 연개소문은 규염객과 비교가 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