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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기관 : 한국독일어문학회 AND 간행물명 : 독일어문학1548 개 논문이 검색 되었습니다.
괴테의 자연관과 섬세한 경험론
송성회 ( Song Sung-hoe )  한국독일어문학회, 독일어문학 [2017] 제78권 95~113페이지(총19페이지)
TAG 자연감정, 자연지식, 대상중심의 사유, 섬세한 경험론, 인류세 시대의 문학생태학, das Naturgefuhl, das Naturwissen, ein gegenstandliches Denken, die zarte Empirie, die Literaturokologie im Anthropozan
유럽언어정책 도구 AIE의 한국어교육에의 적용
원윤희 ( Won Yunhee ) , 박윤미 ( Park Yunmi )  한국독일어문학회, 독일어문학 [2017] 제78권 159~178페이지(총20페이지)
TAG 상호문화 접촉 자기기록, 상호문화 의사소통, 한국어 학습자, 한국문화, 한국어교육, AIE(Autobiography of Intercultural Encounter), Interkulturelle Kommunikation, Koreanische Lernende, Koreanische Kultur, Koreanische Sprachpadagogik
에른스트 윙어의 시대소설 『대리석 절벽 위에서』의 탈역사적 관점 연구
정원석 ( Chung Wonseok )  한국독일어문학회, 독일어문학 [2017] 제78권 275~297페이지(총23페이지)
TAG 에른스트 윙어, 대리석 절벽 위에서, 탈역사적, 신화적 자연사, 유추, Ernst Junger, Auf den Marmorklippen, enthistorisiert, mythische Naturgeschichte, Analogie
근대의 사회화에 대한 문학적 대응 - 교양소설과 사회소설
서은주 ( Suh Eun Ju )  한국독일어문학회, 독일어문학 [2017] 제77권 85~106페이지(총22페이지)
본고는 근대에 이르러 대두된 개인의 사회화 담론을 교양소설과 사회소설이라는 문학적 형식을 통해 다양하게 변주하였던 근대 주체의 미학적 대응에 관해 논구하고자 한다. 프랑스 혁명 이후 영국과 독일에서는 시대 규범을 내면화한 문학적 제스처로서 교양소설이라는 장르가 양식화되었다. 교양소설의 전범이라 할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과 괴테의 『빌헬름 마이스터의 수업시대』에서 엘리자베스 베넷과 빌헬름 마이스터는 교양의 도정을 통한 자신의 행위에 의미를 부여함으로써 개인성과 사회성의 내적인 연관성을 기반으로 하여 근대 주체의 사회화라는 시대적 규준을 적극적으로 포섭하고 있다. 영국과 독일의 교양소설은 각 주인공의 상이한 사회적 진폭에도 불구하고 개인과 사회의 조화라는 동연한 핵심적 음조를 일관되게 창출해내고 있는 것이다. 이에 반해 프랑스의 사회소설은 증폭된 사회적 유동성...
TAG 『오만과 편견』, 『빌헬름 마이스터의 수업시대』, 『적과 흑』, 『인간 희극』, 『감정 교육』, Pride and Prejudice, Wilhelm Meisters Lehrjahre, Rot und Schwarz, Die menschliche Komodie, Die Erziehung des Herzens
야콥 라스와 독일 멈블코어 영화 - <러브 스테이크>를 중심으로
이주봉 ( Lee Ju-bong )  한국독일어문학회, 독일어문학 [2017] 제77권 131~157페이지(총27페이지)
본고는 근대에 이르러 대두된 개인의 사회화 담론을 교양소설과 사회소설이라는 문학적 형식을 통해 다양하게 변주하였던 근대 주체의 미학적 대응에 관해 논구하고자 한다. 프랑스 혁명 이후 영국과 독일에서는 시대 규범을 내면화한 문학적 제스처로서 교양소설이라는 장르가 양식화되었다. 교양소설의 전범이라 할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과 괴테의 『빌헬름 마이스터의 수업시대』에서 엘리자베스 베넷과 빌헬름 마이스터는 교양의 도정을 통한 자신의 행위에 의미를 부여함으로써 개인성과 사회성의 내적인 연관성을 기반으로 하여 근대 주체의 사회화라는 시대적 규준을 적극적으로 포섭하고 있다. 영국과 독일의 교양소설은 각 주인공의 상이한 사회적 진폭에도 불구하고 개인과 사회의 조화라는 동연한 핵심적 음조를 일관되게 창출해내고 있는 것이다. 이에 반해 프랑스의 사회소설은 증폭된 사회적 유동성...
TAG 독일 멈블코어 영화, 야콥 라스, <러브 스테이크>, 즉흥성, 독일영화, German Mumblecore, Jakob Lass, Love Steaks, Improvisation, Deutscher Film
보알의 브레히트 서사극 재활성화 전략과 실천
김겸섭 ( Kim Kyoum-sup )  한국독일어문학회, 독일어문학 [2017] 제77권 1~23페이지(총23페이지)
본고는 근대에 이르러 대두된 개인의 사회화 담론을 교양소설과 사회소설이라는 문학적 형식을 통해 다양하게 변주하였던 근대 주체의 미학적 대응에 관해 논구하고자 한다. 프랑스 혁명 이후 영국과 독일에서는 시대 규범을 내면화한 문학적 제스처로서 교양소설이라는 장르가 양식화되었다. 교양소설의 전범이라 할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과 괴테의 『빌헬름 마이스터의 수업시대』에서 엘리자베스 베넷과 빌헬름 마이스터는 교양의 도정을 통한 자신의 행위에 의미를 부여함으로써 개인성과 사회성의 내적인 연관성을 기반으로 하여 근대 주체의 사회화라는 시대적 규준을 적극적으로 포섭하고 있다. 영국과 독일의 교양소설은 각 주인공의 상이한 사회적 진폭에도 불구하고 개인과 사회의 조화라는 동연한 핵심적 음조를 일관되게 창출해내고 있는 것이다. 이에 반해 프랑스의 사회소설은 증폭된 사회적 유동성...
TAG 아우구스또 보알, 브레히트, 프레이리, 포럼연극, 억압받는 사람들을 위한 연극, Augusto Boal, Bertolt Brecht, Paolo Freire, Forumtheater, Theater der Unterdruckten
폐허부인에 대한 독일사회의 기억들
김동조 ( Kim Dong-jo )  한국독일어문학회, 독일어문학 [2017] 제77권 25~43페이지(총19페이지)
본고는 근대에 이르러 대두된 개인의 사회화 담론을 교양소설과 사회소설이라는 문학적 형식을 통해 다양하게 변주하였던 근대 주체의 미학적 대응에 관해 논구하고자 한다. 프랑스 혁명 이후 영국과 독일에서는 시대 규범을 내면화한 문학적 제스처로서 교양소설이라는 장르가 양식화되었다. 교양소설의 전범이라 할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과 괴테의 『빌헬름 마이스터의 수업시대』에서 엘리자베스 베넷과 빌헬름 마이스터는 교양의 도정을 통한 자신의 행위에 의미를 부여함으로써 개인성과 사회성의 내적인 연관성을 기반으로 하여 근대 주체의 사회화라는 시대적 규준을 적극적으로 포섭하고 있다. 영국과 독일의 교양소설은 각 주인공의 상이한 사회적 진폭에도 불구하고 개인과 사회의 조화라는 동연한 핵심적 음조를 일관되게 창출해내고 있는 것이다. 이에 반해 프랑스의 사회소설은 증폭된 사회적 유동성...
TAG 폐허부인, 전후 독일의 상징, 독일인들의 집단적 기억, 설립 신화, 상이한 기억의 상들, Trummerfrau, Symbol fur die deutsche Nachkriegszeit, das kollektive Gedachtnis der Deutschen, Grundungsmythos, unterschiedliche Erinnerungsbilder
클라라 피비히의 『황금 산』에 나타난 포도농부의 고향과 대지지키기
사지원 ( Sa Jiwon )  한국독일어문학회, 독일어문학 [2017] 제77권 65~83페이지(총19페이지)
본고는 근대에 이르러 대두된 개인의 사회화 담론을 교양소설과 사회소설이라는 문학적 형식을 통해 다양하게 변주하였던 근대 주체의 미학적 대응에 관해 논구하고자 한다. 프랑스 혁명 이후 영국과 독일에서는 시대 규범을 내면화한 문학적 제스처로서 교양소설이라는 장르가 양식화되었다. 교양소설의 전범이라 할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과 괴테의 『빌헬름 마이스터의 수업시대』에서 엘리자베스 베넷과 빌헬름 마이스터는 교양의 도정을 통한 자신의 행위에 의미를 부여함으로써 개인성과 사회성의 내적인 연관성을 기반으로 하여 근대 주체의 사회화라는 시대적 규준을 적극적으로 포섭하고 있다. 영국과 독일의 교양소설은 각 주인공의 상이한 사회적 진폭에도 불구하고 개인과 사회의 조화라는 동연한 핵심적 음조를 일관되게 창출해내고 있는 것이다. 이에 반해 프랑스의 사회소설은 증폭된 사회적 유동성...
TAG 클라라 피비히, 황금 산, 모젤의 포도농부, 고향, 대지, Clara Viebig, Die goldenen Berge, Moselwinzer, Heimat, Erde
페터 바이스의 소설 『저항의 미학』에서 현실인식의 계기로서 피테르 브뤼헐의 그림
조한렬 ( Cho Han-ryul )  한국독일어문학회, 독일어문학 [2017] 제77권 209~227페이지(총19페이지)
본고는 근대에 이르러 대두된 개인의 사회화 담론을 교양소설과 사회소설이라는 문학적 형식을 통해 다양하게 변주하였던 근대 주체의 미학적 대응에 관해 논구하고자 한다. 프랑스 혁명 이후 영국과 독일에서는 시대 규범을 내면화한 문학적 제스처로서 교양소설이라는 장르가 양식화되었다. 교양소설의 전범이라 할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과 괴테의 『빌헬름 마이스터의 수업시대』에서 엘리자베스 베넷과 빌헬름 마이스터는 교양의 도정을 통한 자신의 행위에 의미를 부여함으로써 개인성과 사회성의 내적인 연관성을 기반으로 하여 근대 주체의 사회화라는 시대적 규준을 적극적으로 포섭하고 있다. 영국과 독일의 교양소설은 각 주인공의 상이한 사회적 진폭에도 불구하고 개인과 사회의 조화라는 동연한 핵심적 음조를 일관되게 창출해내고 있는 것이다. 이에 반해 프랑스의 사회소설은 증폭된 사회적 유동성...
TAG 저항의 미학, 페터 바이스, 브뤼헐, 뒬러 흐릿, 파시즘, Asthetik des Widerstands, Peter Weiss, Pieter Bruegel, Dulle Griet, Faschismus
칸트에게서 미와 생물학적 이념의 유비
김윤상 ( Kim Yun Sang )  한국독일어문학회, 독일어문학 [2017] 제77권 45~64페이지(총20페이지)
본고는 근대에 이르러 대두된 개인의 사회화 담론을 교양소설과 사회소설이라는 문학적 형식을 통해 다양하게 변주하였던 근대 주체의 미학적 대응에 관해 논구하고자 한다. 프랑스 혁명 이후 영국과 독일에서는 시대 규범을 내면화한 문학적 제스처로서 교양소설이라는 장르가 양식화되었다. 교양소설의 전범이라 할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과 괴테의 『빌헬름 마이스터의 수업시대』에서 엘리자베스 베넷과 빌헬름 마이스터는 교양의 도정을 통한 자신의 행위에 의미를 부여함으로써 개인성과 사회성의 내적인 연관성을 기반으로 하여 근대 주체의 사회화라는 시대적 규준을 적극적으로 포섭하고 있다. 영국과 독일의 교양소설은 각 주인공의 상이한 사회적 진폭에도 불구하고 개인과 사회의 조화라는 동연한 핵심적 음조를 일관되게 창출해내고 있는 것이다. 이에 반해 프랑스의 사회소설은 증폭된 사회적 유동성...
TAG , 생물학, 칸트, 판단력비판, 인간학적 미학, Das Schone, die Biologie, Kant, Kritik der Urteilskraft, anthropologische Asthet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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