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_경험 및 경력기술서_행정직
주요 경험 사항으로 ’09 ~ ’10년도에 유엔세계평화의 날 한국조직위원회 구성원으로 참여하여 서울숲, 마로니에 공원에서 사진 홍보전, 바디페인팅, 플래시몹 등을 통해 남녀노소에게 ‘We must Disarm’이라는 구호 아래 평화의 중요성을 각인시키는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중략-
도로교통공단_경험 및 경력기술서_일반행정
주요 경험 사항으로 ’09 ~ ’10년도에 유엔세계평화의 날 한국조직위원회 구성원으로 참여하여 서울숲, 마로니에 공원에서 사진 홍보전, 바디페인팅, 플래시몹 등을 통해 남녀노소에게 ‘We must Disarm’이라는 구호 아래 평화의 중요성을 각인시키는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중략-
서울특별시 공공보건의료재단_경력기술서_기관경영
주요 추진업무로 첫째, 특전/잠수요원의 해경, 소방으로 인력유출 방지 및 근무복지여건 향상을 위해 기존 위험근무수당을 폐지하고 특전/잠수 수당을 신설하는 것과 금액을 잠수함 및 항공수당과 같은 수준으로 증액을 기획하고 추진했습니다.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국방부 및 관련 부서에 제출 후 담당자와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그동안 지급되지 않던 훈련교관에게 수당을 매월 지급하게 되었습니다.
-중략-
아동권리보장원_경력기술서_사업관리 입니다.
주요 추진업무로 첫째, 장병 고충해소 및 사고 예방을 위한 심리상담 자문위원을 위촉하였으며, 이를 통해 부대 내 군 병영생활전문상담관의 상담역량을 강화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미비했던 간부계층의 상담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3개월간 위관장교와 중사 이하 간부를 대상으로 집단상담을 기획하고, 시범운영 후 전 계층으로 성공적으로 정례화하였습니다.
-중략-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_경력기술서_행정_입니다.
주요 추진업무로 첫째, 특전/잠수요원의 해경, 소방으로 인력유출 방지 및 근무복지여건 향상을 위해 기존 위험근무수당을 폐지하고 특전/잠수 수당을 신설하는 것과 금액을 잠수함 및 항공수당과 같은 수준으로 증액을 기획하고 추진했습니다.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국방부 및 관련 부서에 제출 후 담당자와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그동안 지급되지 않던 훈련교관에게 수당을 매월 지급하게 되었습니다.
-중략-
한국전기연구원_경험 및 경력기술서_행정직
주요 경험 사항으로 ’09 ~ ’10년도에 유엔세계평화의 날 한국조직위원회 구성원으로 참여하여 서울숲, 마로니에 공원에서 사진 홍보전, 바디페인팅, 플래시몹 등을 통해 남녀노소에게 ‘We must Disarm’이라는 구호 아래 평화의 중요성을 각인시키는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중략-
한샘_경력기술서_영업관리 입니다.
주요 추진업무로 첫째, 특수요원의 해경, 소방으로 인력유출 방지 및 근무복지여건 향상을 위해 기존 위험근무수당을 폐지하고 수중근무자 수당을 신설하는 것과 금액을 잠수함 및 항공수당과 같은 수준으로 증액을 기획하고 추진했습니다.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국방부 및 관련 부서에 제출 후 담당자와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최초로 원안이 국방부에서 승인되는데 공헌했습니다.
-중략-
현대모비스_경력기술서_경영관리 입니다.
주요 추진업무로 첫째, 특전/잠수요원의 해경, 소방으로 인력유출 방지 및 근무복지여건 향상을 위해 기존 위험근무수당을 폐지하고 특전/잠수 수당을 신설하는 것과 금액을 잠수함 및 항공수당과 같은 수준으로 증액을 기획하고 추진했습니다.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국방부 및 관련 부서에 제출 후 담당자와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그동안 지급되지 않던 훈련교관에게 수당을 매월 지급하게 되었습니다.
-중략-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_직무수행계획서_사무행정, 선임
1. 기관 및 직무에 대한 이해(300자 내외)
2. 직무 목표 및 직무 추진 계획(600자 내외)
3. 비전 및 다짐(300자 내외)
1. 기관 및 직무에 대한 이해(300자 내외)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2020년 8월 21일, 국가 생물 주권의 확보, 도서 및 연안의 생물 다양성 보전 및 생물자원의 지속 가능한 이용을 위해 설립된 조사/연구 전문기관이며, 1) 도서 및 연안의 생물자원 조사/발굴 및 분류,
-중략-
은평문화재단_경력_직무수행계획서 입니다.
주 제
[누구나 문화예술의 주체가 되는 문화민주주의]
코로나 19라는 전례 없는 팬데믹 위기는 문화예술분야에 크나큰 변화를 초래했습니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위험 속에 인원수 제한, 축제 금지 등의 제약이 새로운 규칙으로 자리 잡아 문화예술의 현장이 급속도로 위축된 것입니다.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