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관중 삼국연의 5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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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나관중 삼국연의 58회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計點人馬,折了將佐程銀、張橫,陷坑中死者二百餘人。
사람과 말을 점검하니 좌정은 장횡이 꺽이고 구덩이에서 죽은 사람이 200여명이었다.
超與韓遂商議:「若遷延日久,操於河北立了營寨,難以退敵;不若乘今夜引輕騎劫野營。」
마초는 한수와 상의하길 만약 날을 끈다면 조조가 하북에 영채를 세우며 적을 물리치기 어렵습니다. 오늘 밤에 경기병을 이끌고 야영을 습격함만 못합니다.
遂曰:「須分兵前後相救。」
한수가 말하길 병사를 앞뒤로 나누어 서로 구출하자.
於是超自爲前部,令龐德、馬岱爲後應,當夜便行。
이에 마초는 스스로 선봉이 되며 방덕, 마대를 후에 상응케 하며 야간에 곧 떠났다.
卻說曹操收兵屯渭北,喚諸將曰:「賊欺我未立寨柵,必來劫野營。可四散伏兵,虛其中軍。號響時,伏兵盡起,一鼓可擒也。」
각설하고 조조는 병사를 거두어 위수 북쪽에 주둔하여 여러 장수를 불러서 말하길 적은 우리가 영채를 세우기 전을 속이고 반드시 야영지에 겁박하러 올 것이다. 사방에 복병을 분산하여 중군을 비게 하라. 울릴 때 복병이 모두 일어나면 한 북으로 사로잡을 수 있다.
衆將依令,伏兵已畢。
여러 장수가 명령에 의거하여 복병을 이미 끝냈다.
當夜馬超卻先使成宜引三十騎往前哨探。
야간에 마초가 먼저 성의를 시켜 30여기병으로 전후 척후병으로 탐색케 했다.
成宜見無人馬,逕入中軍。
성의는 사람과 말이 없음을 보고 중군에 직접 들어갔다.
操軍見西涼兵到,遂放號。
조조군은 서량병사가 이름을 보고 신호를 놓았다.
四面伏兵皆出,只圍得三十騎。
사방에서 복병이 모두 나와서 단지 포위는 30여 기병이었다.
成宜被夏侯淵所殺。
성의는 하후연에게 피살당했다.
馬超卻自背後與龐德、馬岱分兵三路蜂擁殺來。
마초는 스스로 배후의 방덕, 마대와 병사를 3길로 나누어 벌떼처럼 옹위하고 왔다.
正是:縱有伏兵能侯敵,怎當健將共爭先?
바로 비록 복병으로 적을 기다리나 어찌 건실한 장군과 같이 선봉을 다투겠는가?
하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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