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연의 60회 한문 원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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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배성은 성도에서 360리가 떨어졌다.
璋已到,使人迎接玄德。
유장이 이미 도달하여 사람을 보내 유현덕을 영접하였다.
兩軍皆屯於涪江之上。
양쪽 군사가 모두 배 강가에 주둔하였다.
玄德入城,與劉璋相見,各敘兄弟之情。
유현덕이 성에 들어가고 유장과 서로 보니 각자 형제의 정을 폈다.
禮畢,揮淚訴告衷情。
예를 마치고 눈물을 떨구고 충정을 하소연하여 고했다.
飲宴畢,各回寨中安歇。
술마시는 잔치를 마치고 각자 영채에 돌아가 편안히 쉬었다.
璋謂衆官曰:「可笑黃權、王累等輩,不知宗兄之心,妄相猜疑。吾今日見之,真仁義之人也。吾得他爲外援,又何慮曹操、張魯耶 ?非張松則失之矣。」
유장이 여러 관리에게 말하길 황권, 왕루등의 무리를 비웃으니 종형의 마음을 알지 못하며 망령되이 서로 시기하는구나. 내가 금일 보니 진실로 인의의 사람이다. 내가 그가 외부로 원조함을 들어서 또한 어떤 조조, 장로를 염려하겠는가? 장송이 아니면 실수할뻔 했다.
乃脫所穿綠袍,廾黃金五百兩,令人往成都賜與張松。
입은 녹색 도포를 벗어서 20개 황금 오백량과 사람을 보내 성도에서 장송에게 주게 했다.
時部下將佐劉、泠苞、張任、鄧賢等一班文武官曰:「主公且休歡喜。劉備柔中有剛,其心未可測,還宜防之。」
이 때 부하 좌유, 냉포, 장임, 등현등은 일반 문무관이 말하길 주공은 또 기쁨을 멈추십시오. 유비는 부드러운 가운데 강하며 마음이 아직 측량할 수 없으니 다시 방비하십시오.
璋笑曰:「汝等皆多慮。吾兄豈有二心哉 !」
유장이 웃으면서 말하길 너희들은 모두 염려가 많다. 내 형이 어찌 두 마음이 있겠는가?
衆皆嗟歎而退。
여럿은 모두 탄식하며 물러갔다.
卻說玄德歸到寨中。
각설하고 현덕은 영채중으로 돌아왔다.
龐統入見曰:「主公今日席上見劉季玉動靜乎 ?」
방통이 들어와 알현하며 말하길 주공께서는 금일 자리에서 유계옥[유장]의 동정을 보셨습니까?
玄德曰:「季玉真誠實人也。」
유현덕이 말하길 유계옥은 진실로 성실한 사람이다.
統曰:「季玉雖善,其臣劉、張任等皆有不平之色,其間吉凶未可保也。以統之計,莫若來日設宴,請季玉赴席;於壁衣中埋伏刀斧手一百人,主公擲盃爲號,就筵上殺之;一擁入成都,刀不出鞘,弓不上弦,可坐而定也。」
방통이 말하길 유계옥이 비록 착하나 신하인 유와 장임등은 모두 불평한 기색이니 사이에 길흉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제 계책으로는 내일 잔치를 열어서 유계옥을 잔치에 오게 청하십시오. 벽에 매복한 도부수 백여명으로 주공은 잔을 던짐을 신호로 하여 잔치에 나아가 죽게 하십시오. 한번 성도에 옹위하고 들어가면 칼을 칼집을 나오지 않고 활은 시위를 매기지 않아서 앉아서 안정시킬 수 있습니다.
玄德曰:「季玉是吾同宗,誠心待吾;更兼吾初到蜀中,恩信未立,若行此事,上天不容,下民亦怨。公此謀,雖霸者亦不爲也。」
유현덕이 말하길 유계옥은 나의 동족이며 진실로 마음이 나를 기다렸소. 다시 겸하여 내가 초기에 촉에 도착할 때 은혜와 믿음으로 서지 않았는데 만약 이 일을 행하면 위로 하늘이 용납지 않고 아래로 백성이 또 원망할 것이오. 공의 이 계획은 비록 패자라도 또한 하지 못하오.
統曰:「此非統之謀;是法孝直得張松密書,言事不宜遲,只在早晚當圖之。」
방통이 말하길 이는 제 꾀가 아닙니다. 법정이 장송의 비밀서신에 있으니 일은 늦지 않게 하며 단지 조만간 도모하라고 했습니다.
言未已,法正入見,曰:「某等非爲自己,乃順天命也。」
말을 마치지 않아서 법정이 들어와 알현하며 말하길 저희들은 자기를 위함이 아니며 천명에 따르고자 합니다.
玄德曰:「劉季玉與吾同宗,不忍取之。」
유현덕이 말하길 유계옥은 나와 동족이니 차마 그를 취하지 못하오.
正曰:「明公差矣:若不如此,張魯與蜀有殺母之讎,必來攻取。明公遠涉山川,驅馳士馬,既到此地,進則有功,退則無益。若執狐疑之心,遷延日久,大爲失計。且恐機謀一洩,反爲他人所算。不若乘此天與人歸之時,出其不意,早立基業,實爲上策。」
법정이 말하길 명공이 틀렸습니다. 만약 이와 같지 않으면 장로가 촉나라에서 부모를 죽인 원수로 반드시 와서 공격하여 취할 것입니다. 명공은 멀리 산천을 건너오며 군사와 말을 달리게 하나 이미 이 땅에 이르러서 진격함에 공로가 있으며 물러나면 이익이 없습니다. 만약 여우의 의심하는 마음을 잡아서 날짜를 끌고 크게 계책을 잃게 됩니다. 또 한 기밀이 누설되면 반대로 다른 사람이 계산하게 됩니다. 이 하늘과 사람들이 귀순하는 시기를 틈타서 뜻하지 않음을 내어 일찍 기업을 세우면 실제로 최상책입니다.
龐統亦再三相勸。
방통 또한 두 세 번 서로 권하였다.
正是:人生幾番存厚道,刀臣一意進權謀。
바로 사람의 몇 번 두터운 도를 보존하나 칼같은 신하의 한뜻은 권모술수를 진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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