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문화] 왕의 여자 궁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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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역사와 문화] 왕의 여자 궁녀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1. 우리가 ‘궁녀’라는 주제를 선택한 이유

2. 드라마 속 궁녀 - 대장금, 동이

(1)대장금(大長今)

(2)숙빈 최씨

(3)역사와 사극의 차이

Ⅱ. 본론

1. 궁녀란?

(1)궁녀의 유래

(2)조선의 궁녀

(3)궁녀의 명칭

(4)궁녀의 선발

2. 궁녀의 삶

(1)궁녀의 승진제도

(2)궁녀의 근무

(3)궁녀의 월급

(4)출궁과 죽음

(5)궁녀들의 여러 가지 생활

3. 궁녀의 문화

(1)궁중문학의 양산자 궁녀

(2)궁녀들의 성생활

(3)궁녀의 복장

(4)궁녀들의 머리모양

(5)신랑없는 결혼식, 궁녀들의 계례

4. 궁녀, 왕의 여자가 되다

(1)숙빈 최씨

(2)신빈 김씨

(3)장녹수

(4)장희빈

5. 궁녀 vs 기녀

(1)기녀란?

(2)기녀의 신분과 계급

(3)궁녀 VS 기녀

6.궁녀 VS 의녀

(1)의녀의 유래

(2)의녀의 임무와 역할

(3)궁녀와 의녀의 차이점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2. 궁녀의 삶

(1)궁녀의 승진제도
여관이 된 궁녀들은 통상 4세에서 16세 사이에 궁궐에 들어와 15년 정도 교육을 받고 정식나인이 된다. 정식나인이 되기 이전의 교육생을 견습나인이라 부르고 상궁들에게 한 명씩 맡겨져 양육되었다. 상궁들은 궁중예절과 언어, 걸음걸이 등의 일상생활에 관한 것을 가르치고, 나인 생활을 위한 기본적인 서적을 익히게 한다.
견습생활을 끝내고 관례를 올리면 정식나인이 된다. 이때부터 정식으로 여관의 임무를 수행하게 되는 것이다. 관례는 통상적으로 입궁 후 15년이 지난 뒤에 하는 것이 원칙이다. 그래서 3, 4세 때 궁에 들어오면 20세 전에 관례를 올리지만, 15세가 넘어서 궁에 들어오는 사람은 30세가 넘어서야 관례를 올릴 수가 있었다.
정식나인이 되면 마음 맞는 친구와 둘이서 방을 꾸미고 세간을 장만하여 가정을 꾸민다. 그들 두 사람은 상궁이 되기까지 같은 방에서 함께 지낸다. 즉, 상궁이 되기까지 같은 방에서 함께 지내게 되는 것이다.
정식나인이 되고 나서 다시 15년이 경과해야 상궁의 자리에 오를 수 있다. 품계는 대개 6품 이상의 벼슬을 하고 월봉도 많이 오르고, 거처도 따로 마련된다. 상궁이 사는 거처에는 각심이와 침모를 한 명씩 둔다. 또 친척 중에 들어와서 살림을 맡아주는 손님이 있었다.
나인에서 15년의 기간을 모두 채워야 상궁이 되는 것만은 아니었다. 기간을 모두 채우지 않고도 상궁이 될 수 있는 특별상궁제도가 있었다. 왕의 승은을 입어 후궁이 되는 케이스가 바로 이러한데 이러한 상궁을 승은상궁이라 한다.
참고문헌
네이버백과사전(http://100.naver.com)
박상진(2007).「내시와궁녀,비밀을묻다」.가람기획.
역사스페셜(2003).「조선시대 궁녀는 전문직이었다」.KBS미디어.
박영규(2004).「환관과궁녀」.김영사.
신명호(2004).「궁궐의 꽃 궁녀」.시공사
박상진(2005).「내시와 궁녀, 제왕의 그림자」.가람기획
신병주(2009).「조선을 움직인 사건들」.새문사.
이수광(2009).「조선을 뒤흔든 16인의 기생들」.다산북스.
김형광(2000).「이야기 조선야사」.시아출판사.
정병설(2007).「나는 기생이다」.문학동네.
이은식(2010).「기생, 작품으로 말하다」. 타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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