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temic curiosity)과 감각적 호기심(Perceptual curiosity)으로 구분하였는데 이러한 구분은 인지적 호기심(Cognitive curiosity)과 지각적인 호기심(Sensory curiosity)로 다르게 표현되기도 하였다. (Berlyne, Litman & Spielberger, 2003; Loewenstein, 1994) 최근 Reio와 Petrosko(2006)는 기존 호기심 척도 문항들을 요인 분석하여 지적인 호
MIP-G와 Epistemic Social Tuning의 통합을
통해 집단 창의성을 이해해보려는 시도
집단 구성원들의 인식동기가 높고 Prosocial 동기를 가지고 있을 때, 집단은 더 많은 아이디어를 생산
이 아이디어들은 집단의 규범에 따라 성질이 다르게 나타남
개인주의 문화권에서는 독창성이 더 높은 가치를,
집단주의
1.들어가며
이 보고서를 작성하기 전 어느 철학자에 대하여 글을 쓸까 고민을 하며 자료를 찾다 미셸 푸코에 대한 글을 읽게 되었다. 읽으면서 ‘동성애적 성향을 지닌 철학자’라는 글귀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다. 에이즈로 죽었다는 설이 있다는 이야기 또한 푸코에 대한 관심을 끌어내기에 충분했
[1] 가치의 의미 & 소비자 행동적 가치
-가치의 의미-
인간의 행동을 설명하는데 있어 개인적 가치의 역할은 수년 동안 사회 과학자들의 관심의 영역이 되어왔다. 가치는 보다 바람직한 최종상태, 행동의 방식에 대한 신념들로 정의되어 왔고, 이러한 가치는 행동, 태도, 판단 등을 이끄는데 기여를
말과 사물
말과 사물(동일자의 역사를 다룬다)
겉보기에 확고해 보이는 대지를 불안하게 꿈틀거리게 할 것이다(서문)
서구의 그것과 다른 동물 구별법
사물들의 관계를 파악하는 전혀 상이한 사고방식(의식적인 사고의 기초)
→ 의식적인 사고
episteme
인식틀
무의식적인 기초
↔ 광기의 역사(타자의 역
교과서(Marcy 책)에 대한 느낌?
‘행동주의’라는 말을 들었을 때 떠오르는 단어(형용사, 부사, 명사, 동사 등) 10 가지
Survey(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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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론이란?
theory of knowledge, epistemology
인식론은 주관이 객관을 파악하는 활동을 연구. 대상이 아닌 앎 자체(not 세계, 객관)에 대한 탐구. ‘너 자신을 알라’, ‘cogito ergo su
episteme가 세계의 사유의 중심 기재로 활동하게 되는데, 역사의 변천에 대한 사유를 진행해보면 항상 episteme는 변화되었고 역사는 단절된 역사로 진행되게 된다. 즉 기존 역사에서 발전된 역사로 진화되며 역사가 진행되기 보다는 이전과 이후의 역사는 단절되어 있고 항상 혁명적으로 episteme가 변화되게
epistemic can로 나누며 이 둘 중하나를 root meaning로 잡아야 한다.
①번의 경우 내가 그렇게 할 능력을 가지고 있으므로 어떤 대상에 대해 내가 취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으므로 ability can으로 정의 할 수 있다. 이는 논리적인 능력으로 어떤 사람이 상태나 세계에 혹은 사건들에 대해 필연적으로 가하는
episteme에 까지 이르는 개념이기 때문이다. 또 소크라테스는 올바름을 인간의 혼에 내재되어 있는 것으로 보는데, 이러한 점에서 올바름은 엄연히 기술과는 다르다. 기술은 인간의 혼에 내재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필요에 따라 생겨난 것이며, 그 자체로 좋은 것이 아니라 기술이 주는 결과가 유익하기
의견은 독사(doxa, 의견)로 칭하였고, 타당성을 확보한 지식은 에피스테메(episteme)로 구별하였다(Polkinghome, 198. 따라서 과학은 '지식' 혹은 '앎'이라는 용어와 근본적으로 동일한 어원에서 출발하고 있으나, 단순한 개인의 신념이나 의견과는 달리 '정당성을 확보한 지식'으로서 엄격성을 내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