還丹論曰道以心爲用能知運用者以道觀心
환단론왈도이심위용능지운용자이도관심.
환단론에는 ꡒ도는 마음으로써 닦는다. 마음을 닦을 줄 아는 사람은 도로써 마음을 본다.
Hai-DanLun says "To cultivate natural way by mind, who can discipline the mind by natural way.
心卽道也. 以心貫道 道卽心也.
심즉도야 이심관
반고班固의 ‘한서書’ 예문지藝文志였다. 법가의 학문, 사상적 특성에 대한 ‘사기’와 ‘한서’ 예문지의 평이 알치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같은 사실을 종합해 보면 법가학의 성립 역시 한 대에 와서 이루어졌다고 할 수 있다.’ 『 춘추전국시대의 법치사상과 세 술』대우학술총서 이춘식 지음
반고(班固)가 편찬한 《한서예문지 漢書藝文志》에서는 소설을 하나의 독립된 문체로 인정하고 소설가를 독립된 일가(一家)로 여겨 제자의 끝에 열거했는데 이것은 소설의 내용 범위 특징 작자 등에 관한 한대인의 인식과 견해가 초보적으로 형성되었음을 의미한다. 반고는 소설가의 신분, 제재의 내
중국 고전소설은 고대 신화·전설·우언·사전(史傳) 등 여러 서사 문학의 영향 아래 형성, 발전되었다. 가장 빠른 소설 작품으로서 반고(班固) {한서 예문지(漢書藝文志)}에 한대 소설 15종의 목록이 실려 있지만, 작품이 전하지 않아 자세한 실정을 알 수 없다. 위진 남북조 시기에는 신선·귀신 이야기의
반고(班固)가 편찬한 《한서예문지 漢書藝文志》에서는 소설을 하나의 독립된 문체로 인정하고 소설가를 독립된 일가(一家)로 여겨 제자의 끝에 열거했는데 이것은 소설의 내용 범위 특징 작자 등에 관한 한대인의 인식과 견해가 초보적으로 형성되었음을 의미한다. 반고는 소설가의 신분, 제재의 내
반고(班固) 장형(張衡) 같은 부의 대가들이 나왔다. 그러나 부는 형식주의적인 경향 때문에 모의(模擬)의 수법이 더해만 갔다. 양웅의 「감천부(甘泉賦)」 「우렵부(羽獵賦)」 「장양부(長楊賦)」「하동부(河東賦)」는 사마상여의 「자허부」와 「상림부」의 모작이며 반고의 작품 중 잘 알려진 「양도
반고(班固) 반고(班固): 후한(後漢)의 역사가로 생몰년은 32년~92년이다. 자는 孟堅이고 저서로 『한서』(漢書)가 전해진다.
한유(韓愈) 한유(韓愈): 당(唐)의 문학가로 생몰년은 768년~824년이다. 자는 퇴지(退之)이고 호는 창려(昌黎), 시호는 문공(文公)이며 당송팔대가(唐宋八大家)의 한 사람이다. 유종
반고(班固, 32~92)의 <한서(韓書)> 예문지(藝文志)에서는, 손경신서의 성상(成相)과 부(賦)를 별도로 분리하여 손경자 32편, 손경부 10편, 성상잡사 11편으로 정리하였다. 진대(晉代)에 이르러 순욱(荀勖)과 장화(張華)등이 유향의 <별집정리기적(別集整理記籍)>을 지을 때는 이미 손경부 10편은 없었으므로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