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의 베트남 河內市 西北 永富省 興化縣 지역
장보는 부량강에 행차해 효장인 주영을 시켜 가림강 입구에 가게 하여 적병을 격파하고 다시 다방애에 이르렀다.
沐晟亦沿?江北岸, 與多邦隘對壘, 兩軍南北列峙, 互爲聲援。
목성역연조강북안 여다방애대루 양군남북열치 호위성원
列峙:li? zh? ?立
da?n,ta?n) ?(풋나무 요; ?-총16획; ra?o)
?(순무 봉; ?-총13획; fe?ng,fe?ng) 菲(엷을 비; ?-총12획; fe?i,fe?i): 시경(詩經) 패풍(?風) 곡풍(谷風)의 “무 캐고 순무 캐네. 뿌리가 맛 없다고 잎까지 내버릴까[采?采菲 無以下體]”에서 나온 말로, 비루하지만 하나의 좋은 덕(德)을 자기도 가지고 있다는 뜻의 겸칭(謙稱)이다
li?y?] 객지에서 (임시로) 살다
집안은 본래 강릉에 있지만 후예는 제수가에 살았다.
至宋南渡, 不肯事於金元, 子孫多隱居海濱?授, 是以代無顯人。
송에 이르러서 남쪽에 가서 금나라와 원나라를 섬기려고 하지 않아 자손은 많이 바닷가에 은거해 교수가 되니 그래서 당대에 드러난 사람이 없었다.
及
da?n,da?n)
양나라 예주자사 하후단이 회수가 많이 불어난 틈을 타서 위나라 수양을 공격했다.
魏揚州刺史李憲, 待援不至, 只好擧城降梁。
위양주자사이헌 대원부지 지호거성항량
只好 [zh?h?o] zh?h?o[부사] 부득이, 어쩔 수 없이 只得d?
북위 양주자사 이헌은 구원을 기다려도 이르지 않아 부득이하게 온
西江月:若論乾坤大事, 首重綱紀人倫. 我編詞句勸今人, 各要留心謹愼.
서강월 약론건곤대사 수중강기인륜. 아편사구권금인, 각요류심근신
留心 [li?//x?n] ① 주의하다 ② 조심하다
서강월에 말하길 하늘과 땅의 큰 일을 만약 논의하면 첫째로 기강과 인륜을 중시하니 내가 구절을 엮어 지금 사람에게
da?i)
昱(빛날 욱; ?-총9획; yu?)
이문충은 명령을 받들고 남쪽에 빨리가서 청양현, 석태현, 정덕현등 제현을 평정하고 휘주 욱령관에 이르러서 등유와 호대해군과 회동하고 수안을 나와 건덕에 이르렀다.
沿途屢破敵衆, 進逼城下, 一鼓齊登。
연도루파적중 진핍성하 일고제등
길을 따라 자주 적을 격
da?ng,da?ng)
牙城:牙旗를 꽂아둔 성이다. 아기란 옛날에 지휘관이 쓰던 깃발로, 상아(象牙) 조각을 깃대에 걸어 장식했다. 즉, 아성이란 지휘관이 머무는 자리라는 뜻으로, 방어가 삼엄하여 난공불락이라는 뜻을 나타낸다. 비슷한 말로 철옹성(鐵甕城)이 있다. 바뀐 뜻 아주 중요한 근거지나 주둔지를 말한
da?ng,ta?ng)
노지심은 그가 몸을 일으키길 기다리지 않고 우측 다리를 일찍 일으켜 이사가 똥통안에 넘어지게 내렸다.
張三恰待走, 智深左脚早起, 兩個潑皮都?在糞?裏??。
장삼흡대주 지심좌각조기 양개발피도탕재분교리쟁알
?(찌를 쟁; ?-총11획; zhe?ng,zhe?ng,che?ng)?(뺄 찰; ?-총4획; zha?,za?,zha?)
장삼은 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