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는 여러 가지 기능이 필요한 교과이므로 수업 과정에서 음악적 기능을 습득시켜 주는 것은 필수적이라고 본다. 그러나 음악적 기능의 습득만이 음악 교육의 전부가 아니므로 기능 습득과 함께 학생들이 상상한 것, 생각하는 것, 느끼는 것 등을 음악적인 표현 수단을 통하여 창의적으로 표현할
Ⅰ. 음악과교육 기악중심학습(기악지도)
1. 기악 활동 중심 교수학습 지도
기악 활동은 악기를 연주해야 한다는 어려움 때문에 가창과 비교하여 음악 수업에서 제한적으로 활용된다. 그러나 악기 연주는 풍부한 음악적 표현력에 대한 어린이들의 감수성을 증진시키는 효과적인 활동이다. 자신의 느낌
Ⅰ. 서론
7차 음악과교육과정의 특성에 활동중심의 음악교육을 강조하였는데 이는 학교에서 음악교육이 의미 있게 되기 위해서는 음악 자체를 위주로 하는 활동 중심의 수업이 되어야 한다고 하였다. 즉 ‘음악하기’중심의 교육활동을 한 후 음악 개념이나 기능은 이러한 음악 활동을 통하여 습득
힘은 과소평가 되지 못한다.
Ⅱ. 음악과(음악과교육)의 특성
(가) 음악의 가치를 이해하도록 함.
(나) 음악적인 능력을 육성함.
(다) 민족의 음악 문화를 이해하도록 함.
(라) 음악 문화의 창조적인 발전에 기여하는 시민 육성
(마) 다른 민족의 문화를 이해함.
(바) 건전한 여가 선용의 기회 제공
Ⅰ. 개요
음악과교육 과정에서는 이해 영역의 내용을 보다 구체화시켜 제시하고 있다. 이해 영역은 학생들이 음악 교육을 통하여 배우야 할 음악 개념이나 원리들이다. 음악 교육학자들에 의하면 학생들이 음악 개념이나 원리들을 잘 알게 될 때 음악 활동도 잘 하게 되며 음악적으로 큰 성장을 이루
교육과정의 목표와 내용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수준이나 지역적 특성, 기타 학교 행사 등을 고려하여 학교실정에 맞는 음악과교육과정을 작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하는 수업이어야 한다. 또한 가르칠 내용과 음악적 활동을 결정할 때 제재곡의 순서를 바꾸거나 학습자의 음악적 수준에 따라 가르칠 내
Ⅰ. 음악(음악과교육) 감상중심학습
1. 음악 감상 교육의 의미
음악과에서 핵심적인 개념인 음악의 구성요소들은 음악적 체험들과의 의미 있는 관련 속에서 학습되어야 한다. 즉 음악의 구성요소들은 음악의 표현활동 및 감상활동을 통해 체험되어야 하는 것이다.
음악 감상은 음악 미에 접하여 그
Ⅰ. 음악교육(음악과교육) 오르프음악교육
오르프의 음악교육에 관한 기본적인 원리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서는 오르프 스스로 발표한 4편의 논문을 중심으로 그리고 오르프 연구소를 통해 그 동안 꾸준히 연구되고 제시된 적용 가능한 방법들을 소개한 문헌(통상적으로 오르프 슐베르크[Orff-Schulwerk]
Ⅰ. 개요
국민 공통기본 교육기간인 1학년부터 10학년까지의 포괄적인 음악과교육과정이 되어야 한다. 모든 학생들이 1학년부터 10학년까지 음악 수업을 하게 되며, 11-12학년까지의 학생은 선택중심 교육과정에서 음악과목을 선택하게 된다. 학교에서의 음악과교육과정은 포괄적이고, 연계적이어야
음악과 감정은 밀접한 연관되어 있었다. 예악론이나 에토스론에서는 음악은 사람의 감정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쳐 그 사람의 감정을 좌우하며 품성까지 바꾼다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인간의 심성을 바람직하게 이끌어 갈 수 있게 관악기인 아울로스(Aulos)보다 현악기인 칠현금(Lyre), 키타라(Cithara)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