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을오 ( Eul O Seo )이화여자대학교 법학연구소, 법학논집[2006] 제11권 제1호, 41~53페이지(총13페이지)
루돌프 폰 예링이 계약체결상의 과실(culpa in contrahendo) 이론을 정립시킬 때, 그는 크게 두 가지 주제의 로마법 사료들을 이용했다. 첫째는 불융통물(res extra commercium)이었고, 둘째는 부존재하는 유산의 매매였다. 이 글에서는 예링이 후자에 관해서 다루었던 사료 중에서 특히 중요한 세 가지, 즉 PaulusD. 18,4,7(libro quarto decimo ad plautium), lavolenus D. 18,4,8 (libro secundo ex plautio), paus D. 18,4,9 (libro tnigesimo tertio ad plautium)를 다루어 봄으로써, 로마법에서 이문제가 어떻게 해결되었는지를 살펴보고, 예링의 논의가 과연 올바른 사료 해석에 기초한 ...
이재상 ( Jae Sang Lee )이화여자대학교 법학연구소, 법학논집[2006] 제11권 제1호, 55~73페이지(총19페이지)
루돌프 폰 예링이 계약체결상의 과실(culpa in contrahendo) 이론을 정립시킬 때, 그는 크게 두 가지 주제의 로마법 사료들을 이용했다. 첫째는 불융통물(res extra commercium)이었고, 둘째는 부존재하는 유산의 매매였다. 이 글에서는 예링이 후자에 관해서 다루었던 사료 중에서 특히 중요한 세 가지, 즉 PaulusD. 18,4,7(libro quarto decimo ad plautium), lavolenus D. 18,4,8 (libro secundo ex plautio), paus D. 18,4,9 (libro tnigesimo tertio ad plautium)를 다루어 봄으로써, 로마법에서 이문제가 어떻게 해결되었는지를 살펴보고, 예링의 논의가 과연 올바른 사료 해석에 기초한 ...
루돌프 폰 예링이 계약체결상의 과실(culpa in contrahendo) 이론을 정립시킬 때, 그는 크게 두 가지 주제의 로마법 사료들을 이용했다. 첫째는 불융통물(res extra commercium)이었고, 둘째는 부존재하는 유산의 매매였다. 이 글에서는 예링이 후자에 관해서 다루었던 사료 중에서 특히 중요한 세 가지, 즉 PaulusD. 18,4,7(libro quarto decimo ad plautium), lavolenus D. 18,4,8 (libro secundo ex plautio), paus D. 18,4,9 (libro tnigesimo tertio ad plautium)를 다루어 봄으로써, 로마법에서 이문제가 어떻게 해결되었는지를 살펴보고, 예링의 논의가 과연 올바른 사료 해석에 기초한 ...
루돌프 폰 예링이 계약체결상의 과실(culpa in contrahendo) 이론을 정립시킬 때, 그는 크게 두 가지 주제의 로마법 사료들을 이용했다. 첫째는 불융통물(res extra commercium)이었고, 둘째는 부존재하는 유산의 매매였다. 이 글에서는 예링이 후자에 관해서 다루었던 사료 중에서 특히 중요한 세 가지, 즉 PaulusD. 18,4,7(libro quarto decimo ad plautium), lavolenus D. 18,4,8 (libro secundo ex plautio), paus D. 18,4,9 (libro tnigesimo tertio ad plautium)를 다루어 봄으로써, 로마법에서 이문제가 어떻게 해결되었는지를 살펴보고, 예링의 논의가 과연 올바른 사료 해석에 기초한 ...
장민선 ( Min Sun Jang )이화여자대학교 법학연구소, 법학논집[2006] 제11권 제1호, 121~151페이지(총31페이지)
루돌프 폰 예링이 계약체결상의 과실(culpa in contrahendo) 이론을 정립시킬 때, 그는 크게 두 가지 주제의 로마법 사료들을 이용했다. 첫째는 불융통물(res extra commercium)이었고, 둘째는 부존재하는 유산의 매매였다. 이 글에서는 예링이 후자에 관해서 다루었던 사료 중에서 특히 중요한 세 가지, 즉 PaulusD. 18,4,7(libro quarto decimo ad plautium), lavolenus D. 18,4,8 (libro secundo ex plautio), paus D. 18,4,9 (libro tnigesimo tertio ad plautium)를 다루어 봄으로써, 로마법에서 이문제가 어떻게 해결되었는지를 살펴보고, 예링의 논의가 과연 올바른 사료 해석에 기초한 ...
( Jean-marie Pontier )이화여자대학교 법학연구소, 법학논집[2006] 제11권 제1호, 153~201페이지(총49페이지)
프랑스에서 처음 영화라는 예술장르를 만들어낸 이래, 프랑스 영화는 문화, 예술지향적인 면에 가치를 두고 발전하였으나 19세기말 미국영화의 도입으로 영화의 또 다른 측면인 상업적인 면에 위협을 받게 되자 대중이 나서서 국가영화보호를 위한 기구들을 찾게 되었고, 이런 지지를 토대로 프랑스는 현재 대표적인 국가 지원형 산업모델을 갖춘 국가로 성장, 자국영화산업에 대한 다양한 지원정책과 진흥정책을 펼치고 잇다. 그 중심에 자리잡고 있는 CNC(국립영화연구소-Le Centre national de la cinematographie-)는 1946년 설립되어 영화산업을 위한 국가지원제도를 전담하며, 문화부와 함께 영화법률·시행안을 만들고 영화제닥·방송재정지원을 관리·감독하고 있다. 사전허가제부터 직업신분증 발급, 영상에 따른 상영관분류, 개인적인 영상물 사용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