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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기관 : 한국괴테학회482 개 논문이 검색 되었습니다.
포옹의 시학 -마이뢰커의 “포옹, 피카소 따라”와 “포옹에 관하여”
양우탁 ( U Tag Yang )  한국괴테학회, 괴테연구 [2014] 제27권 235~254페이지(총20페이지)
TAG 포옹, 피카소, 자연, 무상성, Umarmung, Picasso, Natur, Verganglichkeit
계몽주의 시대 인간학적 논의의 방법론적 기초에 관한 연구 -“후성론 Epigenesislehre”과 “전성론 Praformationslehre”을 둘러싼 문제지형
김윤상 ( Yun Sang Kim )  한국괴테학회, 괴테연구 [2014] 제27권 255~278페이지(총24페이지)
TAG 후성론, 전성론, 통합적 인간학, 계몽주의, 동물적 발생, Epigenesislehre, Praformationslehre, integrative Anthropologie, Aufklarung, animalische Generation
음악에 나타난 과학적 성격
최미세 ( Mi Sei Choi )  한국괴테학회, 괴테연구 [2014] 제27권 279~296페이지(총18페이지)
TAG 음향, 과학적 성격, 자연과학 방법론, 괴테, 미학, Akustik, Wissenschaftlichkeit, naturwissenschaftliche Methode, Goethe, Asthetik
파우스트 그리고 파우스트적인 것 -어느 논쟁의 실제 측면들
요헨골츠 ( Jo Chen Golz )  한국괴테학회, 괴테연구 [2014] 제27권 297~314페이지(총18페이지)
슈베르테의 저서 『파우스트 그리고 파우스트적인 것』(1962)에 따르면, 파우스트적이라는 단어는 파우스트라는 인물에 속하는 것을 칭하는 말로 본래 중립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17세기와 18세기 초에 나온 파우스트버전들에서 파우스트는 대부분 사람들에게 경고하고 공포를 주는 인물로 그려지기 때문에, 여기서는 파우스트적인 것 역시 부정적인 뜻을 내포하였다. 그러나 괴테의 『파우스트』가 출판되면서 이러한 경향에 변화가 생겼다. 파우스트를 인류의 대표상으로 보는 쪽과 파우스트의 죄를 강조하는 쪽이 공존하면서, 파우스트적이라는 단어는 어떨 때는 긍정적인 맥락에서, 또 어떨 때는 부정적인 맥락에서 사용되었다. 1870/71년 독일제국이 세워지면서 파우스트적인 것은 오직 긍정적인 의미를 담지하게 된다. 전설적 영웅 지크프리트와 유사하게, 파우스트...
TAG 괴테, 파우스트, 파우스트적인 것, Goethe, Faust, das Faustische
헤르더의 민요집 비교,분석 -"Volk"와 "Volkslieder" 개념을 바탕으로-
김대권 ( Dae Kweon Kim )  한국괴테학회, 괴테연구 [2013] 제26권 5~37페이지(총33페이지)
슈베르테의 저서 『파우스트 그리고 파우스트적인 것』(1962)에 따르면, 파우스트적이라는 단어는 파우스트라는 인물에 속하는 것을 칭하는 말로 본래 중립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17세기와 18세기 초에 나온 파우스트버전들에서 파우스트는 대부분 사람들에게 경고하고 공포를 주는 인물로 그려지기 때문에, 여기서는 파우스트적인 것 역시 부정적인 뜻을 내포하였다. 그러나 괴테의 『파우스트』가 출판되면서 이러한 경향에 변화가 생겼다. 파우스트를 인류의 대표상으로 보는 쪽과 파우스트의 죄를 강조하는 쪽이 공존하면서, 파우스트적이라는 단어는 어떨 때는 긍정적인 맥락에서, 또 어떨 때는 부정적인 맥락에서 사용되었다. 1870/71년 독일제국이 세워지면서 파우스트적인 것은 오직 긍정적인 의미를 담지하게 된다. 전설적 영웅 지크프리트와 유사하게, 파우스트...
TAG 헤르더, 민요, 『민요집』, 『옛 민요집』, Herder, Volkslieder, Volkslieder, Alte Volkslieder
슈베르트의 괴테-가곡 연구
김희열 ( Hi Youl Kim )  한국괴테학회, 괴테연구 [2013] 제26권 39~66페이지(총28페이지)
슈베르테의 저서 『파우스트 그리고 파우스트적인 것』(1962)에 따르면, 파우스트적이라는 단어는 파우스트라는 인물에 속하는 것을 칭하는 말로 본래 중립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17세기와 18세기 초에 나온 파우스트버전들에서 파우스트는 대부분 사람들에게 경고하고 공포를 주는 인물로 그려지기 때문에, 여기서는 파우스트적인 것 역시 부정적인 뜻을 내포하였다. 그러나 괴테의 『파우스트』가 출판되면서 이러한 경향에 변화가 생겼다. 파우스트를 인류의 대표상으로 보는 쪽과 파우스트의 죄를 강조하는 쪽이 공존하면서, 파우스트적이라는 단어는 어떨 때는 긍정적인 맥락에서, 또 어떨 때는 부정적인 맥락에서 사용되었다. 1870/71년 독일제국이 세워지면서 파우스트적인 것은 오직 긍정적인 의미를 담지하게 된다. 전설적 영웅 지크프리트와 유사하게, 파우스트...
TAG 괴테, 슈베르트, 괴테-가곡, 슈베르트 가곡, Goethe, Schubert, Goethe-Lieder, Schuberts Lieder
괴테와 죽음의 현상학 (1) -괴테의 작품에 나타난 죽음서사 분석과 죽음대비교육의 토대 담론을 위하여-
안장혁 ( Jang Hyok An )  한국괴테학회, 괴테연구 [2013] 제26권 67~88페이지(총22페이지)
슈베르테의 저서 『파우스트 그리고 파우스트적인 것』(1962)에 따르면, 파우스트적이라는 단어는 파우스트라는 인물에 속하는 것을 칭하는 말로 본래 중립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17세기와 18세기 초에 나온 파우스트버전들에서 파우스트는 대부분 사람들에게 경고하고 공포를 주는 인물로 그려지기 때문에, 여기서는 파우스트적인 것 역시 부정적인 뜻을 내포하였다. 그러나 괴테의 『파우스트』가 출판되면서 이러한 경향에 변화가 생겼다. 파우스트를 인류의 대표상으로 보는 쪽과 파우스트의 죄를 강조하는 쪽이 공존하면서, 파우스트적이라는 단어는 어떨 때는 긍정적인 맥락에서, 또 어떨 때는 부정적인 맥락에서 사용되었다. 1870/71년 독일제국이 세워지면서 파우스트적인 것은 오직 긍정적인 의미를 담지하게 된다. 전설적 영웅 지크프리트와 유사하게, 파우스트...
TAG 죽음 대비교육, 웰다잉, 자살, 애도작업, 죽음 직시, Death-Education, Welldying, Selbstmord, Trauerarbeit, Enttabuisierung von Tod
기술만능주의와 다윈주의를 넘어서 -『파우스트』 2부의 호문쿨루스-
임홍배 ( Bae Hong )  한국괴테학회, 괴테연구 [2013] 제26권 89~111페이지(총23페이지)
슈베르테의 저서 『파우스트 그리고 파우스트적인 것』(1962)에 따르면, 파우스트적이라는 단어는 파우스트라는 인물에 속하는 것을 칭하는 말로 본래 중립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17세기와 18세기 초에 나온 파우스트버전들에서 파우스트는 대부분 사람들에게 경고하고 공포를 주는 인물로 그려지기 때문에, 여기서는 파우스트적인 것 역시 부정적인 뜻을 내포하였다. 그러나 괴테의 『파우스트』가 출판되면서 이러한 경향에 변화가 생겼다. 파우스트를 인류의 대표상으로 보는 쪽과 파우스트의 죄를 강조하는 쪽이 공존하면서, 파우스트적이라는 단어는 어떨 때는 긍정적인 맥락에서, 또 어떨 때는 부정적인 맥락에서 사용되었다. 1870/71년 독일제국이 세워지면서 파우스트적인 것은 오직 긍정적인 의미를 담지하게 된다. 전설적 영웅 지크프리트와 유사하게, 파우스트...
TAG 호문쿨루스, 인조인간, 기술만능주의, 다윈주의, 자연, Homunculus, kunstlicher Mensch, Technizismus, Darwinismus, Natur
「아우어바흐 지하술집」과 「마녀의 부엌」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던가?
장희창 ( Hee Chang Jang )  한국괴테학회, 괴테연구 [2013] 제26권 113~136페이지(총24페이지)
슈베르테의 저서 『파우스트 그리고 파우스트적인 것』(1962)에 따르면, 파우스트적이라는 단어는 파우스트라는 인물에 속하는 것을 칭하는 말로 본래 중립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17세기와 18세기 초에 나온 파우스트버전들에서 파우스트는 대부분 사람들에게 경고하고 공포를 주는 인물로 그려지기 때문에, 여기서는 파우스트적인 것 역시 부정적인 뜻을 내포하였다. 그러나 괴테의 『파우스트』가 출판되면서 이러한 경향에 변화가 생겼다. 파우스트를 인류의 대표상으로 보는 쪽과 파우스트의 죄를 강조하는 쪽이 공존하면서, 파우스트적이라는 단어는 어떨 때는 긍정적인 맥락에서, 또 어떨 때는 부정적인 맥락에서 사용되었다. 1870/71년 독일제국이 세워지면서 파우스트적인 것은 오직 긍정적인 의미를 담지하게 된다. 전설적 영웅 지크프리트와 유사하게, 파우스트...
TAG 아우어바흐 지하술집, 마녀의 부엌, 정치풍자, 프랑스 혁명, Auerbachs Keller, Hexenkuche, politische Satire, Franzosische Revolution
괴테와 미국 -『빌헬름 마이스터의 수업시대』와 『빌헬름 마이스터의 편력시대』를 중심으로-
정원석 ( Won Seok Chung )  한국괴테학회, 괴테연구 [2013] 제26권 137~159페이지(총23페이지)
슈베르테의 저서 『파우스트 그리고 파우스트적인 것』(1962)에 따르면, 파우스트적이라는 단어는 파우스트라는 인물에 속하는 것을 칭하는 말로 본래 중립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17세기와 18세기 초에 나온 파우스트버전들에서 파우스트는 대부분 사람들에게 경고하고 공포를 주는 인물로 그려지기 때문에, 여기서는 파우스트적인 것 역시 부정적인 뜻을 내포하였다. 그러나 괴테의 『파우스트』가 출판되면서 이러한 경향에 변화가 생겼다. 파우스트를 인류의 대표상으로 보는 쪽과 파우스트의 죄를 강조하는 쪽이 공존하면서, 파우스트적이라는 단어는 어떨 때는 긍정적인 맥락에서, 또 어떨 때는 부정적인 맥락에서 사용되었다. 1870/71년 독일제국이 세워지면서 파우스트적인 것은 오직 긍정적인 의미를 담지하게 된다. 전설적 영웅 지크프리트와 유사하게, 파우스트...
TAG 괴테, 미국, , 활동, 반어적, 유럽, Goethe, Amerika, bild, Tatigkeit, ironisch, Euro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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