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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기관 : 한국괴테학회482 개 논문이 검색 되었습니다.
레싱의 계몽관과 『에밀리아 갈로티』의 여인들
정현규 ( Hyun Kyu Jung )  한국괴테학회, 괴테연구 [2014] 제27권 5~22페이지(총18페이지)
TAG 레싱, 역사철학, 계몽주의, 에밀리아 갈로티, 열광자, 여성상, Lessing, Geschichtsphilosophie, Aufklarung, Emilia Galotti, Schwarmer, Frauenbild
헤르더의 번역 이론과 실제
김대권 ( Dae Kweon Kim )  한국괴테학회, 괴테연구 [2014] 제27권 23~55페이지(총33페이지)
TAG 헤르더, 번역이론, “낯설게 하는” 번역, “톤”을 중시하는 번역, “설명하는” 번역, Johann Gottfried Herder, Ubersetzungstheorie, die “verfremdende” Ubersetzung, die “tonbewahrende” Ubersetzung, die “erklarende” Ubersetzung
슐라이어마허 번역론의 난제들
이경진 ( Kyoung Jin Lee )  한국괴테학회, 괴테연구 [2014] 제27권 57~78페이지(총22페이지)
TAG 슐라이어마허, 번역이론, 번역 윤리, 이국화 번역, 해석학, Schleiermacher, Ubersetzungstheorie, die Ethik der Ubersetzung, “verfremdende” Ubersetzung, Hermeneutik
독일 민담 속의 난쟁이 연구 -그림형제의 민담을 중심으로
손은주 ( Eun Ju Son )  한국괴테학회, 괴테연구 [2014] 제27권 79~99페이지(총21페이지)
TAG 난쟁이, 민담, 전설, 그림형제, Zwerg, Marchen, Sage, Bruder Grimm
미뇽의 죽음 -"빌헬름 마이스터의 수업시대"에 나타나는 자연과 젠더질서의 충돌
오순희 ( Soon Hee Oh )  한국괴테학회, 괴테연구 [2014] 제27권 101~123페이지(총23페이지)
TAG 미뇽, 빌헬름 마이스터, 양성성, 죽음, 젠더질서, Mignon, Wilhelm Meister, Androgynitat, Tod, Genderordnung
괴테의 “빌헬름 마이스터의 수업시대”에 나타난 옷의 기호적 의미
정항균 ( Hang Kyun Jeong )  한국괴테학회, 괴테연구 [2014] 제27권 125~145페이지(총21페이지)
TAG , 괴테, 연극세계, 귀족세계, 섹슈얼리티, Kleidung, Goethe, Theaterwelt, Adelswelt, Sexualitat
“에케 시그눔(ecce signum)” -메피스토펠레스와 성경
김영룡 ( Young Ryong Kim )  한국괴테학회, 괴테연구 [2014] 제27권 147~170페이지(총24페이지)
TAG 메피스토펠레스, 총체성, 선과 악, 비감각적 유사성, 악의 내면화, Mephistopheles, die Totalitat, das Gute und das Bose, die unsinnliche Ahnlichkeit, die Verinnerlichung des Bosen
괴테의 셰익스피어 수용과 “파우스트 I”의 세 단계 창작과정
김영옥 ( Young Ok Kim )  한국괴테학회, 괴테연구 [2014] 제27권 171~190페이지(총20페이지)
TAG 괴테, 셰익스피어 수용, 파우스트 I, 3단계 생산과정, 상호텍스트성, Goethe, Shakespeare-Rezeption, Faust I, drei Arbeitsphasen, Intertextualitat
말할 수 없는 것에 관하여 말하기 -괴테의 보편주의적 학문이론과 상징개념
주일선 ( Ill Sun Joo )  한국괴테학회, 괴테연구 [2014] 제27권 191~212페이지(총22페이지)
상징에 관한 셸링의 설명에서 알 수 있듯이, 상징은 알레고리와 달리 “특수한 것과 보편적인 것 사이의 절대적 동일성의 표현”으로 간주되어 왔다. 그런데 상징에 관한 괴테의 견해에 따르면, 상징은 알레고리와 마찬가지로 특수한 것을 통해 보편적인 것과 관계를 맺는 방식이며, 상징과 알레고리의 구분은 보편적인 것을 드러내려는 의도성 여부에 달려 있다. 알레고리는 보편적인 것을 드러내려는 의도에 따라 특수한 것을 묘사하는 것인 반면, 상징은 특수한 것을 묘사하는 가운데 의도함 없이 보편적인 것이 드러나게 된다. 상징에 대한 이러한 이해는 괴테의 상징개념이 특수한 것과 보편적인 것 사이의 (동일성이 아닌) 차이를 전제로 한 것임을 의미할 뿐만 아니라, 역설에 근거하고 있음을 말해준다. 상징을 통해 궁극적으로 묘사되어야 할 보편적인 것은, 그 보편적인 것의 묘사를...
TAG 상징, 직관, 차이, 역설, Symbol, Anschauung, Differenz, Paradox
문학과 서적삽화 -레츄의 “u파우스트”u 삽화를 중심으로
박신자 ( Shin Ja Park )  한국괴테학회, 괴테연구 [2014] 제27권 213~234페이지(총22페이지)
상징에 관한 셸링의 설명에서 알 수 있듯이, 상징은 알레고리와 달리 “특수한 것과 보편적인 것 사이의 절대적 동일성의 표현”으로 간주되어 왔다. 그런데 상징에 관한 괴테의 견해에 따르면, 상징은 알레고리와 마찬가지로 특수한 것을 통해 보편적인 것과 관계를 맺는 방식이며, 상징과 알레고리의 구분은 보편적인 것을 드러내려는 의도성 여부에 달려 있다. 알레고리는 보편적인 것을 드러내려는 의도에 따라 특수한 것을 묘사하는 것인 반면, 상징은 특수한 것을 묘사하는 가운데 의도함 없이 보편적인 것이 드러나게 된다. 상징에 대한 이러한 이해는 괴테의 상징개념이 특수한 것과 보편적인 것 사이의 (동일성이 아닌) 차이를 전제로 한 것임을 의미할 뿐만 아니라, 역설에 근거하고 있음을 말해준다. 상징을 통해 궁극적으로 묘사되어야 할 보편적인 것은, 그 보편적인 것의 묘사를...
TAG 서적삽화, 괴테, 파우스트, 레츄. 윤곽선삽화, Buchillustration, Goethe, Faust, Retzsch, Umrißzeichn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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