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한국어] 중세국어의 시상법과 서법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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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중세한국어] 중세국어의 시상법과 서법체계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시제와 관련한 서법 (기본서법)
2. 양태와 정감에 관련한 서법 (부차서법)
3.동작상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중세국어의 시상법과 서법체계는 현대국어의 그것과 마찬가지로 시상을 시제와 동작상으로 설정하고, 서법을 문장 속에 담긴 내용에 대한 화자의 심리적 태도를 나타내는 문장의 종결 양식으로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조세용, , 1994, 건국대학교 출판부
그러나 현대국어의 그 체계와는 달리 시제에 있어 이를 표시하는 형태가 따로 없고 서법형태소에 기대어 시제가 표시되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가) 아이가 곧 밥을 먹겠느냐
(나) 아 마 바 머그려

(가)는 현대국어이고 (나)는 중세국어의 예이다. 현대국어에서 ‘먹겠느냐’는 ‘-겠-’에 의해 미래시제가 표시되고 ‘-느-’에 의해 직설법이 표시되지만 중세국어에서는 미래시제가 추측법 ‘-리-’로 표시되었다. 이와 같이 중세국어에 있어 시제와 서법은 따로 존재하지 않고 시제가 서법형태소를 통해 표시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특징을 감안하여 여기에서는 중세국어의 시제를 따로 설정하지 않고 서법 체계 안에서 같이 설명하고자 한다. 따라서 서법이 시제와 관련한 것과 화자의 믿음이나 느낌을 표시하는 것으로 나누어 이를 기준으로 중세국어의 시상법과 서법체계를 살펴보겠다. 동작상 또한 나름의 체계를 정리하여 설명하고자 한다.
참고문헌
고영근, , 1981, 塔出版社
고영근, . 1987, 塔出版社
허웅, ,1989, 샘문화사
조세용, , 1994, 건국대학교 출판부
김차균, , 1990, 태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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