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軍師於建闕之後, 同心輔政, 擧賢任能, 剔邪除?, 崇儒重農, 養老恤孤, 輕?薄賦, 不期月而濟南大治。
2군사가 대궐을 건설한 뒤에 같은 마음으로 정치를 보필해 현인을 들거 능력자에게 맡겨 사악한 좀을 척결하고 유학을 숭상하고 농업을 중시하고 노인을 봉양하고 고아를 구휼하고 요역을 적게 하며
後投臣及監軍鐵鼎衙門, 聞聖后奉建文朝正朔, 莫不?躍蹈舞。
다시 원래 임명되었던 좌찬선 이희안과 문무의 충신의 자제들 13명은 선후로 신과 감군 철정의 아문에 투신하고 성후께서 건문제 정삭을 조회함을 듣고 뛰면서 춤추지 않은 자가 없었습니다.
今行殿已經告竣, 隨與李希?、王助等酌議朝會儀
忽見山神、土地都來?着, 說道:“怪物恐?小神等漏風, 被他拘禁在洞, 今蒙大法力拿了, ?得出來接駕。”
漏? [l?u//f?ng] ① 바람이 새다 ② (이가 빠져) 말이 새다 ③ 비밀이 새다 ④ 얼이 빠지다
산신과 토지가 갑자기 꿇어앉아서 말했다. “괴물은 소신등이 풍문이 샐까 두려워 그를 동굴에 구금하고 지
師貞??隨後步入, 進了重?星?門, 是個庭院, 有兩大磁缸蓮花, 一紅一白, 覺得?芬襲人。
?(격자창 령{영}; ?-총28획; l?ng)星: 세살창. 살이 가는 창문.
?芬 [q?ngf?n] ① 맑고 향기롭다 ② 고결한 덕행
사정은 조용히 뒤 따라 걸어 들어와 이중 세살창 병문에 들어가 정원이 있고 두 개 큰 자기항아리에 연꽃이 있
却說沈約夜臥床中, 精神恍惚, 似覺舌被割去, 痛不可耐, 乃?命呼救。
각설심약야와상중 정신황홀 사각설피할거 통불가내 내변명호구
?命 [p?n//m?ng] ① 목숨을 아끼지 않다 ② 목숨을 내걸다
각설하고 심약이 야간에 침상에 누웠다가 정신이 황홀하여 마치 혀가 베인듯하고 통증을 참을수 없어 목숨을
詩曰:曠野群赴有丹心, 千里奔馳訪知音.
시왈:광야군부유단심 천리분치방지음
시는 다음과 같다. 광야에서 여러 사람이 충성심을 가지고 천리를 달려 자신을 알아주는 친구를 방문한다.
事到難處方見膽, 英雄自有俠義人.
사도난처방견담, 영웅자유협의인
?? [ji?n d?n] 1.?言肝?相照。2.比?明亮而?澈。
詩曰: 逢人且說三分話 未可十分盡吐眞.
시왈: 봉인차설삼분화 미가십분진토진
全抛一片心의 원문은 十分盡吐眞이다.
시는 다음과 같다. 사람을 만나면 단지 30%만 말하고 100%다 진실을 토해서는 안된다.
不虎生三個口 只恐人情兩樣心
불호생삼개구 지공인정양양심
호랑이가 안왔는데 3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