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조선시대 성리학 교육사상가 양촌 권근
1. 교육목적
- 明人倫을 통한 인재양성
- 수양덕목으로 공, 근, 관, 신을 내세웠다.
2. 교육방법
심리학적 방법을 사용하고 소학을 인륜에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3. 저서
- 권학사목
- 향학사목
- 수창궁 재상서
- 입학도설
Ⅱ. 조선시대 성리
#조선시대의 교육사상가
(1)권근
①호는 양촌이며 안동사람이다.
②저서 : 양촌집, 오경천견록,사서오경구결,입학도설,상대별곡, 권학사목, 입학도설 등이 있다.
③교육목적을 인재 양성에 두고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유교사상의 실천에 있다고 보고 “권학사목”에서 소학을 가장 중요한 교육
① 권근 (權近, 1352~1409) : 호는 양촌(陽村)
1. 조선시대 유학의 문형
→ 조선개국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정도전과 함께 성리학을 기초로 교육의 기틀을 마련
→ 관학을 정비
→ 성리학에 바탕한 교육사상을 체계화
→ 불교와 도가사상을 이단으로 구분하여 배격 (효제충신과 수기치인의
권근의 상대별곡(霜臺別曲)을 통해서 조선 건국 초기 한문학의 문학사적 특징을 알아보고자 한다.
또, 건국 이후에 조선의 초기 한문학은 관각문학과 사림문학으로 나뉘어 발전하였다. 중앙 관료인 훈구파를 중심으로 발전하였던 관각문학은 문학을 통해 정치를 실현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발전하였다
4. 교육사상가
1) 권근(權近, 1352-1409)
-교육적 기초: 공(公) - 私가 없고 마음이 맑아 욕심이 없으니 이것이 정직
근(勤) - 게으르지 않고 허물이 없으며 언제나 부지런 하니 이것이 충실
관(寬) - 까다롭지 않고 모두가 인후함이니 이것이 군자의 덕이요, 선비의 덕
신(信
권근에 이르러 불붙은 사단칠정의 논쟁은 당시 대표적인 성리학의 논쟁으로써, 학문적인 큰 업적을 남기게 된다.
조선 후기에는 가정의례를 중심으로 한 예학의 발전과 성리학적인 논쟁 확대 및 청나라를 배척하는 의리론이 강화되면서 정통 도학이 크게 양향력을 발휘하였다. 하지만 성리학의 사
Ⅰ. 개요
구들을 이용한 난방법은 주로 온도가 높아진 돌이 방출하는 열을 이용하는 것으로 열의 전도와 복사, 대류 등을 모두 이용한 난방법이다. 우리나라만의 독특한 난방법으로 열 효율이 좋고 연료나 시설이 경제적이며, 반영구적이라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주로 열의 전도에만 의존하는 난방
1.1) 정도전
① 정도전의 일생
삼봉 정도전은 정운경의 장남으로, 1342년에 단양 삼봉에 있는 외가에서 태어났다. 부친이 개경에서 관직을 맡게 되자 정도전도 상경하여 당시 유명한 유학자인 이색(李穡)으로부터 학문을 배웠다.
21세였던 1362년에 과거시험에 합격하여 그 후 13년동안 비교적 평탄
Ⅰ. 서론
봉건적 계급사회를 배경으로 삼고 생긴 조선조 선비들의 후예라고 말 할 수 있는 사람들을 산업사회 또는 정보사회로 일컬어지는 오늘의 한국에서 찾아보기는 어렵다. 다만 현대의 한국인 가운데서 조선조 선비들과 처지가 가장 가까운 사람들을 찾는다면 ‘지식인 계층’이라고 대답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