却說燕王?入京後, 只魏國公徐輝祖, 尙抵敵一陣, 兵敗出走, 此外文武百官, 多迎謁馬前。
각설연왕체입경후 지위국공서휘조 상저적일진 병폐출주 차외문무백관 다영알마전
각설하고 연왕 주체가 남경에 들어온 후에 단지 위국공 서휘조만 아직 한 진영으로 적을 맞다가 병사가 패배하여 달아나고 이
십니까?”
太祖道:“旣爲逆黨, 何能保全?”
태조도 기위역당 하능보전
명태조가 말했다. “이미 역당인데 어찌 보전해주는가?”
馬后又道:“濂早家居, 必不知情。”
마후우도 렴조가거 필부지정
마황후가 또 말했다. “송렴은 조기에 집에 있어서 반드시 정황을 몰랐을 것입니다.”
太祖憤然
십만중 횡행천하 소이군중칭타위상십만
橫行天下:제멋대로 세상을 마구 나돌아다님
자신은 10만 병사를 거느려 제멋대로 천하를 돌아다닐 수 있으니 그래서 군중에서 그를 상십만이라고 불렀다.
大將軍徐達, 年齒比遇春尙輕二歲, 遇春爲副, 受命惟謹, 尤爲難得。
대장군서달 년치비우춘상경이세
② 함께 하다
손책에게 서로 이사를 권해 도남 큰 집을 양보해 손책 전가족이 거주하게 하며 당에 올라 모친에게 절하며 있고 없음을 함께 했다.
及策年十七, 方思出立功名, 不意凶信傳來, 策父堅敗歿峴山;(堅死峴山見前文。)
급책십칠 방사출립공명 불의흉신전래 책부견패몰현산 견사현산현전문
십사군 진위위유 익주대진
왕족은 검각 공격에 들어가 기세를 따라 땅을 침략하니 양주 14군이 모두 위나라 소유가 되어 익주가 크게 떨쳐졌다.
梁假鄧元起都督征討諸軍事, 出援梁州, ?授西昌侯蕭淵藻代爲刺史。
양가등원기도독정토제군사 출원양주 령수서창후소연조대위자사
양나라는 등원기
십여만 추분소롱산 기 옹급농동개평
勒兵 [l?//b?ng] ① 군대의 행진을 방해하다 ② 군사의 대오(隊伍)를 정돈하고 점검하다 ③ 진군을 막다
다음날에 다시 병사를 점검하고 출전하니 최연백이 선두에서 돌진하고 장사들은 예기를 다해 멀리 말달리고 막절천생을 대파하여 10여만명을 포로 잡거나 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