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영
游? [y?uy?]①(군함이) 순찰하다 ②(물속에서) 유동하다 ③순항하다
步步?? [b? b? w?i y?ng]①가는 곳마다 진을 치다 ②신중히 하다 ③방비를 엄중히 하다
마침 반정신이 해주에 이르러서 상장지에서 뇌문광을 공격 패배시키며 항복한 염비적 무리 오영두목 이종시는 다시 산동 여러 성 현 경계에 추격
김부식의 시대
◎ 고려전기 대표적인 문벌귀족 경주김씨 가문의 김부필, 김부일, 김부식, 김부의는 신라 왕실의 후예로서 경주의 주장(州長)인 위영(魏英)의 증손자이며 국자좨주 좌간의대부(國子祭酒左諫議大夫) 근(覲)의 아들이다. 네 형제 는 모두 과거로 진출하였으며, 그 가운데 부일(富佾)·부식·
却說叛酋滿四, 正在窮蹙, 見楊虎狸被擒復歸, ?問他脫逃情由。
각설반추만사 정재궁촉 견양호리피금부귀 극문타탈도정유
각설하고 반란한 추장인 만사는 바로 끝까지 추격당해 양호리가 사로잡혀 다시 돌아옴을 보고 빨리 그에게 도망한 이유를 물었다.
虎狸隨口胡?, ?說官軍輜重, 盡在東山停頓, 不
却說諸葛恪劍履上殿, 見過吳主孫亮, 列席?酒, 恪辭不能?. (無非防他下毒。)
각설제갈각검리상전 견과오주손량 열석음주 각사불능음 무비방타하독
劍履上殿:신하가 황제를 알현할 때 누리는 특수한 대우의 일종. 신하가 전각으로 들어가 천자를 알현할 때는 반드시 패검(佩劍)을 풀고 신발을 벗어 대
却說獻帝出宣平門, 突被亂兵阻住, 當由護駕諸臣, 探問來因。
각설헌제출선평문 돌피난병조주 당유호가제신 탐문래인
阻(험할 조; ?-총8획; zu?)住 [z?zh?] ① 저지시키다 ② 가로막다 ③ 방해하다
각설하고 한헌제는 선평문을 나와 돌파하다가 반란병에게 저지당해 어가를 호위하는 여러 신하가 온 원
却說沈約夜臥床中, 精神恍惚, 似覺舌被割去, 痛不可耐, 乃?命呼救。
각설심약야와상중 정신황홀 사각설피할거 통불가내 내변명호구
?命 [p?n//m?ng] ① 목숨을 아끼지 않다 ② 목숨을 내걸다
각설하고 심약이 야간에 침상에 누웠다가 정신이 황홀하여 마치 혀가 베인듯하고 통증을 참을수 없어 목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