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희 ( Hong Young Hee )중국학연구회, 중국학연구[2021] 제95권 1~27페이지(총27페이지)
이 논문은 1999년에서 2002년까지 內蒙古 自治區 文物考古硏究所와 阿拉善盟博物館 및 額濟納旗文物所로 조직된 연합고고학술팀이 居延지역에서 세 번째 발굴한 5백여매의 簡牘인 額濟納 漢簡을 硏究對象으로 하였다.
額濟納 漢簡의 書體는 이전에 첫 번째 발굴한 居延漢簡이나 두 번째 발굴한 新簡에 비해서 수량은 적지만, 대부분의 簡牘시기가 西漢 宣帝부터 東漢 光武帝까지 약 80년의 문자 사용 기간으로 漢나라때 隸書가 古隷에서 漢隷로 넘어가는 과도기적 문자 형체를 갖추고 있고, 특히 草書는 이미 시작되었고, 章草가 시작되는 시기이므로 서체 연구에 매우 귀중한 자료이다.
本稿에서는 額濟納 漢簡의 글자에서 草書의 특징을 고찰해보고, 그 이전에 발굴한 居延漢簡의 草書와 어떠한 공통점과 차이점이 있는지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額濟納 漢簡의 전체 5백여 매 簡牘 草書體 234...
하나은 ( Ha Naeun ) , 윤창숙 ( Yoon Changsook )한국언어문화교육학회, 언어와 문화[2021] 제17권 제1호, 259~280페이지(총22페이지)
이 논문은 1999년에서 2002년까지 內蒙古 自治區 文物考古硏究所와 阿拉善盟博物館 및 額濟納旗文物所로 조직된 연합고고학술팀이 居延지역에서 세 번째 발굴한 5백여매의 簡牘인 額濟納 漢簡을 硏究對象으로 하였다.
額濟納 漢簡의 書體는 이전에 첫 번째 발굴한 居延漢簡이나 두 번째 발굴한 新簡에 비해서 수량은 적지만, 대부분의 簡牘시기가 西漢 宣帝부터 東漢 光武帝까지 약 80년의 문자 사용 기간으로 漢나라때 隸書가 古隷에서 漢隷로 넘어가는 과도기적 문자 형체를 갖추고 있고, 특히 草書는 이미 시작되었고, 章草가 시작되는 시기이므로 서체 연구에 매우 귀중한 자료이다.
本稿에서는 額濟納 漢簡의 글자에서 草書의 특징을 고찰해보고, 그 이전에 발굴한 居延漢簡의 草書와 어떠한 공통점과 차이점이 있는지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額濟納 漢簡의 전체 5백여 매 簡牘 草書體 234...
최정도 ( Choi Jeongdoh )한국언어문화교육학회, 언어와 문화[2021] 제17권 제1호, 235~258페이지(총24페이지)
이 논문은 1999년에서 2002년까지 內蒙古 自治區 文物考古硏究所와 阿拉善盟博物館 및 額濟納旗文物所로 조직된 연합고고학술팀이 居延지역에서 세 번째 발굴한 5백여매의 簡牘인 額濟納 漢簡을 硏究對象으로 하였다.
額濟納 漢簡의 書體는 이전에 첫 번째 발굴한 居延漢簡이나 두 번째 발굴한 新簡에 비해서 수량은 적지만, 대부분의 簡牘시기가 西漢 宣帝부터 東漢 光武帝까지 약 80년의 문자 사용 기간으로 漢나라때 隸書가 古隷에서 漢隷로 넘어가는 과도기적 문자 형체를 갖추고 있고, 특히 草書는 이미 시작되었고, 章草가 시작되는 시기이므로 서체 연구에 매우 귀중한 자료이다.
本稿에서는 額濟納 漢簡의 글자에서 草書의 특징을 고찰해보고, 그 이전에 발굴한 居延漢簡의 草書와 어떠한 공통점과 차이점이 있는지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額濟納 漢簡의 전체 5백여 매 簡牘 草書體 234...
조항록 ( Cho Hangrok )한국언어문화교육학회, 언어와 문화[2021] 제17권 제1호, 211~234페이지(총24페이지)
이 논문은 1999년에서 2002년까지 內蒙古 自治區 文物考古硏究所와 阿拉善盟博物館 및 額濟納旗文物所로 조직된 연합고고학술팀이 居延지역에서 세 번째 발굴한 5백여매의 簡牘인 額濟納 漢簡을 硏究對象으로 하였다.
額濟納 漢簡의 書體는 이전에 첫 번째 발굴한 居延漢簡이나 두 번째 발굴한 新簡에 비해서 수량은 적지만, 대부분의 簡牘시기가 西漢 宣帝부터 東漢 光武帝까지 약 80년의 문자 사용 기간으로 漢나라때 隸書가 古隷에서 漢隷로 넘어가는 과도기적 문자 형체를 갖추고 있고, 특히 草書는 이미 시작되었고, 章草가 시작되는 시기이므로 서체 연구에 매우 귀중한 자료이다.
本稿에서는 額濟納 漢簡의 글자에서 草書의 특징을 고찰해보고, 그 이전에 발굴한 居延漢簡의 草書와 어떠한 공통점과 차이점이 있는지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額濟納 漢簡의 전체 5백여 매 簡牘 草書體 234...
임형재 ( Lim Hyungjae ) , 주선 ( Zhu Xuan )한국언어문화교육학회, 언어와 문화[2021] 제17권 제1호, 179~210페이지(총32페이지)
이 논문은 1999년에서 2002년까지 內蒙古 自治區 文物考古硏究所와 阿拉善盟博物館 및 額濟納旗文物所로 조직된 연합고고학술팀이 居延지역에서 세 번째 발굴한 5백여매의 簡牘인 額濟納 漢簡을 硏究對象으로 하였다.
額濟納 漢簡의 書體는 이전에 첫 번째 발굴한 居延漢簡이나 두 번째 발굴한 新簡에 비해서 수량은 적지만, 대부분의 簡牘시기가 西漢 宣帝부터 東漢 光武帝까지 약 80년의 문자 사용 기간으로 漢나라때 隸書가 古隷에서 漢隷로 넘어가는 과도기적 문자 형체를 갖추고 있고, 특히 草書는 이미 시작되었고, 章草가 시작되는 시기이므로 서체 연구에 매우 귀중한 자료이다.
本稿에서는 額濟納 漢簡의 글자에서 草書의 특징을 고찰해보고, 그 이전에 발굴한 居延漢簡의 草書와 어떠한 공통점과 차이점이 있는지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額濟納 漢簡의 전체 5백여 매 簡牘 草書體 234...
이진 ( Lee Jin ) , 정진경 ( Jung Jinkyung ) , 김한샘 ( Kim Hansaem )한국언어문화교육학회, 언어와 문화[2021] 제17권 제1호, 155~177페이지(총23페이지)
이 논문은 1999년에서 2002년까지 內蒙古 自治區 文物考古硏究所와 阿拉善盟博物館 및 額濟納旗文物所로 조직된 연합고고학술팀이 居延지역에서 세 번째 발굴한 5백여매의 簡牘인 額濟納 漢簡을 硏究對象으로 하였다.
額濟納 漢簡의 書體는 이전에 첫 번째 발굴한 居延漢簡이나 두 번째 발굴한 新簡에 비해서 수량은 적지만, 대부분의 簡牘시기가 西漢 宣帝부터 東漢 光武帝까지 약 80년의 문자 사용 기간으로 漢나라때 隸書가 古隷에서 漢隷로 넘어가는 과도기적 문자 형체를 갖추고 있고, 특히 草書는 이미 시작되었고, 章草가 시작되는 시기이므로 서체 연구에 매우 귀중한 자료이다.
本稿에서는 額濟納 漢簡의 글자에서 草書의 특징을 고찰해보고, 그 이전에 발굴한 居延漢簡의 草書와 어떠한 공통점과 차이점이 있는지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額濟納 漢簡의 전체 5백여 매 簡牘 草書體 234...
이 논문은 1999년에서 2002년까지 內蒙古 自治區 文物考古硏究所와 阿拉善盟博物館 및 額濟納旗文物所로 조직된 연합고고학술팀이 居延지역에서 세 번째 발굴한 5백여매의 簡牘인 額濟納 漢簡을 硏究對象으로 하였다.
額濟納 漢簡의 書體는 이전에 첫 번째 발굴한 居延漢簡이나 두 번째 발굴한 新簡에 비해서 수량은 적지만, 대부분의 簡牘시기가 西漢 宣帝부터 東漢 光武帝까지 약 80년의 문자 사용 기간으로 漢나라때 隸書가 古隷에서 漢隷로 넘어가는 과도기적 문자 형체를 갖추고 있고, 특히 草書는 이미 시작되었고, 章草가 시작되는 시기이므로 서체 연구에 매우 귀중한 자료이다.
本稿에서는 額濟納 漢簡의 글자에서 草書의 특징을 고찰해보고, 그 이전에 발굴한 居延漢簡의 草書와 어떠한 공통점과 차이점이 있는지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額濟納 漢簡의 전체 5백여 매 簡牘 草書體 234...
오정미 ( Oh Jungmi )한국언어문화교육학회, 언어와 문화[2021] 제17권 제1호, 109~129페이지(총21페이지)
이 논문은 1999년에서 2002년까지 內蒙古 自治區 文物考古硏究所와 阿拉善盟博物館 및 額濟納旗文物所로 조직된 연합고고학술팀이 居延지역에서 세 번째 발굴한 5백여매의 簡牘인 額濟納 漢簡을 硏究對象으로 하였다.
額濟納 漢簡의 書體는 이전에 첫 번째 발굴한 居延漢簡이나 두 번째 발굴한 新簡에 비해서 수량은 적지만, 대부분의 簡牘시기가 西漢 宣帝부터 東漢 光武帝까지 약 80년의 문자 사용 기간으로 漢나라때 隸書가 古隷에서 漢隷로 넘어가는 과도기적 문자 형체를 갖추고 있고, 특히 草書는 이미 시작되었고, 章草가 시작되는 시기이므로 서체 연구에 매우 귀중한 자료이다.
本稿에서는 額濟納 漢簡의 글자에서 草書의 특징을 고찰해보고, 그 이전에 발굴한 居延漢簡의 草書와 어떠한 공통점과 차이점이 있는지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額濟納 漢簡의 전체 5백여 매 簡牘 草書體 234...
박지영 ( Park Jiyoung ) , 김영주 ( Kim Youngjoo )한국언어문화교육학회, 언어와 문화[2021] 제17권 제1호, 85~108페이지(총24페이지)
이 논문은 1999년에서 2002년까지 內蒙古 自治區 文物考古硏究所와 阿拉善盟博物館 및 額濟納旗文物所로 조직된 연합고고학술팀이 居延지역에서 세 번째 발굴한 5백여매의 簡牘인 額濟納 漢簡을 硏究對象으로 하였다.
額濟納 漢簡의 書體는 이전에 첫 번째 발굴한 居延漢簡이나 두 번째 발굴한 新簡에 비해서 수량은 적지만, 대부분의 簡牘시기가 西漢 宣帝부터 東漢 光武帝까지 약 80년의 문자 사용 기간으로 漢나라때 隸書가 古隷에서 漢隷로 넘어가는 과도기적 문자 형체를 갖추고 있고, 특히 草書는 이미 시작되었고, 章草가 시작되는 시기이므로 서체 연구에 매우 귀중한 자료이다.
本稿에서는 額濟納 漢簡의 글자에서 草書의 특징을 고찰해보고, 그 이전에 발굴한 居延漢簡의 草書와 어떠한 공통점과 차이점이 있는지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額濟納 漢簡의 전체 5백여 매 簡牘 草書體 234...
박정은 ( Park Jungeun ) , 김경연 ( Kim Kyungyun )한국언어문화교육학회, 언어와 문화[2021] 제17권 제1호, 53~83페이지(총31페이지)
이 논문은 1999년에서 2002년까지 內蒙古 自治區 文物考古硏究所와 阿拉善盟博物館 및 額濟納旗文物所로 조직된 연합고고학술팀이 居延지역에서 세 번째 발굴한 5백여매의 簡牘인 額濟納 漢簡을 硏究對象으로 하였다.
額濟納 漢簡의 書體는 이전에 첫 번째 발굴한 居延漢簡이나 두 번째 발굴한 新簡에 비해서 수량은 적지만, 대부분의 簡牘시기가 西漢 宣帝부터 東漢 光武帝까지 약 80년의 문자 사용 기간으로 漢나라때 隸書가 古隷에서 漢隷로 넘어가는 과도기적 문자 형체를 갖추고 있고, 특히 草書는 이미 시작되었고, 章草가 시작되는 시기이므로 서체 연구에 매우 귀중한 자료이다.
本稿에서는 額濟納 漢簡의 글자에서 草書의 특징을 고찰해보고, 그 이전에 발굴한 居延漢簡의 草書와 어떠한 공통점과 차이점이 있는지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額濟納 漢簡의 전체 5백여 매 簡牘 草書體 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