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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기관 : 동서대학교 일본연구센터285 개 논문이 검색 되었습니다.
モノが/をかたちづくる水오の記憶 -「本願の會」メンバ-による石像製作と語りの實踐を事例に-
하전건태랑  동서대학교 일본연구센터, 차세대 인문사회연구 [2015] 제11권 63~87페이지(총25페이지)
チッソ水吳工場がかつて汚染物質を直接排出した水吳灣は、熊本縣の公害防止事業によって1990年にはその一部が埋め立てられた。再生のアピ-ルを主眼に進められた埋立地の整備活用や政治和解を前に、水吳病問題の收束を危具した被害者たちは、法的ㆍ經濟的ㆍ醫療的「救濟」では癒えなかった心情を表現するための場として埋立地を捉え直してきた。なかでも被害者有志を中心として1995年に發足した「本願の會」のメンバ-は、水吳病の「爆心地」とされる水吳灣埋立地に自らの手で彫った石像を祀り、祈りを捧げてきた。本稿では、「本願の會」メンバ-による石像製作と語りの實踐を事例に、石像のモノとしての性質が彼/彼女らの記憶のあり方にどのような影響を及ぼしてきたかについて通時的な視点から考察する。1990年代以降、主に考古學者によって、人類學的な「物質文化硏究」の多くが「物質性(materiality)」の問題に正面から取り組んでこなかったことが指摘されてきた。「物質性」の論者たちは總じて、人間の意圖のみに還元し得ないモノの動き...
TAG 物質文化硏究, 物質性, 記憶, 語られる歷史, 水오病, material culture studies, materiality, memory, oral history, Minamata Disease
瀨戶內海方言の實時間上の言語比較 -『瀨芦內海言語圖卷』との比較を通じて-
욕구유향자  동서대학교 일본연구센터, 차세대 인문사회연구 [2015] 제11권 89~106페이지(총18페이지)
本硏究は、瀨芦內海島嶼および沿岸における言語地理學的な方言調査の結果について、GIS(地理情報システムArcGIS)という新たな空間情報解析ツ-ルを用いて分析するものである。本硏究の具體的な取り組みは、『瀨芦內海言語ㆍ上卷下卷』の追跡調査を行うことで當時の硏究成果との比較を行い、GISによって、時間的推移による「實時間」上における言語變化の實態を明らかにすることである。GISは、言語傳播に關予する複雜な要因の解明と、言語變化のメカニズムをさらに詳しく解析できる可能性を秘めている。日本語諸方言の過去ㆍ現在ㆍ未來を論じる上で、地理空間情報システム技術を用いた言語地理學的硏究は、今後、重要な意味を持つと考える。
TAG 空間分析, 方言分布, 追跡調査, 經年變化, GIS, spatial analysis, dialect distribution, follow-up survey, variation across
유진오의 일본어 문학에 나타난 조선적 가치의 재고 -일본어 소설 「남곡선생(南谷先生)」을 중심으로-
김욱 ( Wook Kim )  동서대학교 일본연구센터, 차세대 인문사회연구 [2015] 제11권 107~129페이지(총23페이지)
본 논문은 조선의 근대 지식인 작가 유진오가 일제강점하 조선 문단에서 어떻게 일본어 창작으로 나아갔는지, 일본어로 문학을 하면서 자신의 정체성에 다름없는 조선적인 것들을 어떻게 반영하였는지 일본어 소설 「남곡선생(南谷先生)」을 통해 살펴보는 글이다. 「남곡선생」은 주인공 수동과‘남곡선생’의 이야기를 통해 조선적인 것과 근대문화의 관계도를 그리며 그 안에서 조선적인 것의 가치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 소설은 그의 일본적 전작 소설들보다 정신적이고 심층적인 영역으로 이행해가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작중인물의 의식의 흐름에 따라 ‘남곡선생’을 이해하는 방식으로 조선적인 것의 가치를 문학적으로 세밀하게 주제화시켰다는 점에서, 이 소설이 문학사적인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일제강점기에 강요되었던 서구적 근대화를 대타항으로 설정하면서 조선적인 가치의 재발...
TAG 유진오, 남곡선생, 이중언어문학, 일본어소설, 식민지 조선, Yu, Jin-Oh, Mr.Namgok, Bilingual Literature, Japanese Langua ge Literature, Colonial Chosun
日本における性的マイノリティの法的位置づけ -『性同一性障害者の性別の取扱いの特例に關する法律』 の成立をめぐって-
무전마기자  동서대학교 일본연구센터, 차세대 인문사회연구 [2015] 제11권 131~152페이지(총22페이지)
本論文は、『性同一性障害者の性別の取扱の特例に關する法律』成立の背景と、同法律が、日本における異なる多樣なトランスジェンダ-の人ヶへ予えた影響を考察することを目的とする。トランスジェンダ-當事者間、醫學界,法曹界における運動や議論と、それらに對する國會議員による同調は、同法律がこの時期に成立するためには欠かせない要因であった。同法律は、日本におけるトランスジェンダ-の人ヶの一部にとって、法的性を變更することを可能にした。しかしながら、それと同時に、トランスジェンダ-當事者間の分斷を深め、また加速化させもした。
TAG トランスジェンダ-, 性同一性障害, 性同一性障害者の性別の取扱の特例に關する法律, LGBT, 性的マイノリティ, transgender, TG, gender identity disorder, GID, Act on Special Cases in Handling Gender for People with Gender Identity Disorder, LGBT, sexual minority
とある「限界集落」からのスケッチ -韓國の過疎村落硏究との比較を通して-
토취준휘  동서대학교 일본연구센터, 차세대 인문사회연구 [2015] 제11권 153~171페이지(총19페이지)
本論文は、日本の限界集落の一つである新潟縣佐渡市K集落(伽名)の具體的な樣子を、2013年に行った現地調査に基づいて素描するものである。また、同時に日本の限界集落と韓國の過疎村落との比較を通して、その類似点と相違点を明らかにすることを試みている。限界集落という言葉は、1990年代に大野晃によって提唱されたもので、過疎化、高齡化のために消滅する危險性の高い村落のことである。この限界集落という慨念は、日本では學術硏究だけでなく一般にまで廣く普及した。しかし、韓國の過疎村落硏究では、限界集落に當てはまる村落は存在しても、限界集落という言葉はほとんど使用されていない。本論で日本の限界集落と韓國の過疎村落を比較するのは、このためである。日本の限界集落と韓國の過疎村落には、それぞれ類似点と相違点が確認できる。類似点は、どちらも高度經濟成長期の急激な經濟發展が原因で深刻化した問題だということである。一方、相違点は過疎化、高齡化の進行スピ-ドとプロセス、そして人口移動のパタ-ンの3つである。この先ますま...
TAG 限界集落, 過疎村落, 人口移動, 高齡化社會, 日本と韓國, Genkai Shuraku, Depopulated Villages, Population Drift, Aging Society, Japan and Korea
支配秩序における世襲カリスマの類型論的考察 -近代天皇制をめぐる宗敎社會學-
부택선태랑  동서대학교 일본연구센터, 차세대 인문사회연구 [2015] 제11권 173~194페이지(총22페이지)
「日本近代とは何だったのか」という關心を背景に、本稿では近代天皇制を取り上げ、その支配秩序の諸特徵を、支配の正當性という視点から論ずる。分析において、世襲カリスマと民主化という二つの要素と支配秩序全體がどのような關係を結んでいるのかということに特に着目する。 世襲カリスマと民主化という手がかりは、從來の日本近代化論および近代天皇制硏究でも着目されてきたものである。しかしながら、それらは、近代天皇制に內在する「前近代」と「近代」という、相反する二側面を象徵するものとして、對立的に理解されてきた。この理解に對し、本稿では、「近代」を普遍的、一義的なものとする理解に對し再檢討を加えた上で、近代天皇制において世襲カリスマと民主化とが對立的にではなく、抱合的關係を結び、近代天皇制という支配秩序を構成していたという見方を提示する。そして、兩者の抱合的關係が、近代天皇制における支配者-被支配者への「聖性」の分布ㆍ配分の構造と密接に關わるものであることを示す。本稿では、支配秩序の類型と近代天皇制との類似...
TAG 宗敎社會學, 支配の正當性, 近代天皇制, 北전親房, 山崎闇齋, Sociology of Religion, The Legitimate Domination, The Tennosei in The Meiji Period, Kitabatake Chikafusa, Yamazaki Ansai
コリョサラムの祖先を持った在日구ソ連女性移住者 -2人のナラティブから見たエスニック,アイデンティティの變容-
ゴロウィナクセ-ニヤ ( Golovina Ksenia )  동서대학교 일본연구센터, 차세대 인문사회연구 [2015] 제11권 195~215페이지(총21페이지)
本硏究は、コリョサラムの祖先を持った在日龜ソ連女性移住者におけるエスニックㆍアイデンティティの變容プロセスを考察している。本論は筆者が行った在日ロシア人女性移住者50名を對象としたフィ-ルドワ-クを出發点として、19世紀末にロシアに移住した朝鮮半島の出身者の子孫である日本在住の2人の女性のナラティブに注目している。本稿で說明されるコリョサラムというエスニックグル-プの當初の移住の複雜な歷史的背景、その後の中央アジアへの强制移住、ロシアへの再移住は、ロシアに殘った者や、筆者が扱う對象者のように更に日本に移った者を含むその次の世代の日常にまで影響を及ぼす共通經驗のを形成する。本硏究は、エスニックㆍアイデンティティの流動的な性質を想定として、その多樣な要素は移住等のような外的な變化により强化もしくは經減されることができると論鋸し、ロシアから日本に移住したコリョサラムにとって家族關係や食文化が、彼女達の自己認識の社會文化的な資本を構成すると確認した。また、日本においてコリョサラムであることは、對象者...
TAG 在日구ソ連女性移住者, コリョサラム, ロシアのコリアン, エスニック, アイデンティティ、ライフクラフティング, post-Soviet female migrants in Japan, Koryo-Saram, Korean Russians, ethnic identity, life crafting
한,일 음차(飮茶) 공간空間)의 조형특징과 내재의미 비교
양쯔 ( Zi Yang )  동서대학교 일본연구센터, 차세대 인문사회연구 [2015] 제11권 217~239페이지(총23페이지)
차(茶)는 동양 문화에서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갖고 있다. 시대가 발전함에 따라 차와 관련된 독특한 문화가 동양 여러 나라에서 꽃을 피웠고, 문화 유형으로서의 차례(茶禮)나 차회(茶會)뿐만 아니라 문학과 예술 영역에서도 차시(茶詩)와 아집도(雅集圖)를 통하여 차문화(茶文化)의 영향을 엿볼 수 있다. 건축은 어느 한 지역의 문화와 인간 정신의 외재적인 표현이다. 따라서 문화의 형성에 따라 반드시 일정한 문화적 공간이 형성된다. 일본에서 차문화의 산물로서 ‘다정(茶庭)’라는 음차 공간(飮茶空間)이 명확하게 존재하다는 것은 사실이다. 오늘 날에도 일본에는 다정의 명소가 많이 남아있다. 뿐만 아니라 일본에서 다정에 대한 연구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많은 연구 성과를 거두었다. 한반도에서 차문화의 기원이 오래되었다. 차문화는 한국 전통 문화의 일환이라고 할 수도 있...
TAG 차문화, 음차 공간, , 억불숭유, 무사도, Tea Culture, Tea Drinking Space, Zen, Suppression of Buddhism and Advocating Confucianism, Bushido
동아시아 섬유 산업 노동 현장의 노동인권 제고방안
이진우 ( Jin Woo Lee )  동서대학교 일본연구센터, 차세대 인문사회연구 [2014] 제10권 1~16페이지(총16페이지)
차(茶)는 동양 문화에서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갖고 있다. 시대가 발전함에 따라 차와 관련된 독특한 문화가 동양 여러 나라에서 꽃을 피웠고, 문화 유형으로서의 차례(茶禮)나 차회(茶會)뿐만 아니라 문학과 예술 영역에서도 차시(茶詩)와 아집도(雅集圖)를 통하여 차문화(茶文化)의 영향을 엿볼 수 있다. 건축은 어느 한 지역의 문화와 인간 정신의 외재적인 표현이다. 따라서 문화의 형성에 따라 반드시 일정한 문화적 공간이 형성된다. 일본에서 차문화의 산물로서 ‘다정(茶庭)’라는 음차 공간(飮茶空間)이 명확하게 존재하다는 것은 사실이다. 오늘 날에도 일본에는 다정의 명소가 많이 남아있다. 뿐만 아니라 일본에서 다정에 대한 연구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많은 연구 성과를 거두었다. 한반도에서 차문화의 기원이 오래되었다. 차문화는 한국 전통 문화의 일환이라고 할 수도 있...
TAG 노동인권, 공동규제, Labour rights, CSR,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ILO, co-regulation, BFC, Better Factories Cambodia
デ―タ制約下における廢棄物處理有料化政策の評價
( Asai Yuichiro )  동서대학교 일본연구센터, 차세대 인문사회연구 [2014] 제10권 17~36페이지(총20페이지)
차(茶)는 동양 문화에서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갖고 있다. 시대가 발전함에 따라 차와 관련된 독특한 문화가 동양 여러 나라에서 꽃을 피웠고, 문화 유형으로서의 차례(茶禮)나 차회(茶會)뿐만 아니라 문학과 예술 영역에서도 차시(茶詩)와 아집도(雅集圖)를 통하여 차문화(茶文化)의 영향을 엿볼 수 있다. 건축은 어느 한 지역의 문화와 인간 정신의 외재적인 표현이다. 따라서 문화의 형성에 따라 반드시 일정한 문화적 공간이 형성된다. 일본에서 차문화의 산물로서 ‘다정(茶庭)’라는 음차 공간(飮茶空間)이 명확하게 존재하다는 것은 사실이다. 오늘 날에도 일본에는 다정의 명소가 많이 남아있다. 뿐만 아니라 일본에서 다정에 대한 연구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많은 연구 성과를 거두었다. 한반도에서 차문화의 기원이 오래되었다. 차문화는 한국 전통 문화의 일환이라고 할 수도 있...
TAG Waste Disposal, Waste Disposal Charging, Cost-Benefit analysis, Policy Assessment, Demand Curve 廢棄物處理, 廢棄物處理有料化, 費用便益分析, 政策評價, 需要曲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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