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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기관 : 동서대학교 일본연구센터285 개 논문이 검색 되었습니다.
小型映畵の混淆的文化から統制へ―大正から昭和の關西圈を中心とする9ミリ半と16ミリ映畵産業―
福島可奈子 ( Fukushima Kanako )  동서대학교 일본연구센터, 차세대 인문사회연구 [2019] 제15권 231~249페이지(총19페이지)
本稿では、現在のホ一ム·ム一ビ一やホ一ム·シアタ一の先驅けとなった「小型映畵」について、關東大震災直後に主導的役割を果たした關西圈から全國へと擴がりをみせる小型映畵産業の普及から衰退までの經過とその構造を分析する。 「小型映畵」とは、劇場公開用スタンダ一ドサイズである35ミリフィルムより小さいフォ一マットの映畵のことで、おもに家庭や學校、小集會用として使用された。今回は、その中でも戰前の二大フォ一マットである9ミリ半と16ミリを取り上げるが、前者はフランス製「パテ·ベビ一」を中心にホ一ム·ム一ビ一や個人趣味的なアマチュア映畵として人氣を博し、後者はアメリカ製「コダスコ一プ」を發端にホ一ム·シアタ一から學校敎育的な敎材映畵として地位を不動のものにしており、その兩者の販賣形態を比較しつつ論じていく。特に、大正デモクラシ一から軍國主義へと急速に變化していく大正末から昭和初期にかけて、9ミリ半の同好會である大阪ベビ一·キネマ·クラブと映畵界とを結ぶ新規事業を展開した朝日新聞社と、民間向...
TAG 小型映畵, 混淆と統制, 9ミリ半と16ミリ, アマチュア映畵, 敎材映畵, Small gauge film, Mixing and control, 9.5mm and 16mm, Amateur movies, Teaching material movies
近代朝鮮における美術史の誕生と展開――新しい美術史に向けて――
福井慶丈 ( Fukui Yoshitake )  동서대학교 일본연구센터, 차세대 인문사회연구 [2019] 제15권 251~270페이지(총20페이지)
美術史硏究はナショナリズム性を帶びることが多く、近代朝鮮においても例外ではなかった。それは、歷史的な狀況上、やむを得ないことであり、また、解放後の國民國家形成に一定の役割を果たしもした。一方、今日のグロ一バル化した社會においては、自己の文化に對する固定的、排他的な規定を克服することが求められている。 本硏究では、近代朝鮮における美術史の誕生と展開の過程を跡付けると共に、その中から固定的、排他的な文化規定を克服する契機を探る。とくに、1940年頃に朝鮮の知識人たちによって議論された「創造/創造性」という槪念に注目する。そして、西洋という異質な他者との接觸のあり方を如實に示している、韓國のキリスト敎美術を、新たな文化の「創造の場」として再檢討する。これを通して、異なる立場の人々が開かれた議論を展開することができるような美術史硏究の足台づくりを目指す。
TAG ナショナル·アイデンティティ, 朝鮮(韓國)美術史, キリスト敎美術, 傳統, 創造, National Identity, Korean Art History, Christian Art, Tradition, Creation
한·미·일 적격대출제도 비교 및 시사점
김중민 ( Kim Joong-min )  동서대학교 일본연구센터, 차세대 인문사회연구 [2018] 제14권 103~124페이지(총22페이지)
선진국에서 발생했던 글로벌 금융위기는 대부분 주택가격의 하락과 연관이 있다. 과도한 레버리지와 변동금리 대출 등 실패했던 주택담보대출시장 규제의 개선은 가계부채로 인한 금융위기를 예방할 수 있는 주요 초석이다. 본고는 정부지원 유동화기관을 통해 적격대출을 취급하고 있는 한국, 미국, 일본의 적격대출시스템을 비교함으로써 제도개선을 위한 시사점을 도출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미국은 주택자가점유율 촉진을 위해 공적유동화기관(GSEs)을 설립하였다. 이 기관들을 통해 주택저당증권 발행을 위해 필요한 양수기준에 부합하는 적격대출을 공급함으로써 고정금리대출 비중을 89.6%까지 달성하였으며, 다양한 금리파생상품을 활용하여 GSEs와 대출취급 금융기관이 금리위험을 분담하고 있다. 일본은 금융기관에 집중되는 주택담보대출의 유동성 위험을 관리하기 위해 JHF를 설립하고 Fl...
TAG 적격대출, 레버리지,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담보인정비율, 총부채상환비율, Conforming Loan, Leverage, Fixed Rate Mortgage, LTV(Loan to Value), DTI(Debt to Income)
재독한인 2세대의 한국방문과 정체성 재구성 양상
윤서옥 ( Yoon Seo-ok )  동서대학교 일본연구센터, 차세대 인문사회연구 [2018] 제14권 281~300페이지(총20페이지)
재독한인 2세대에 대한 기존 연구는 성장기의 사회화 문제와 정체성에 대한 논의가 중심이 되었다. 이들 정체성 논의는 한국 출신 부모님의 가정교육과 독일 사회의 일상생활을 통해 학습한 한국과 독일 문화의 격차에 따른 불일치가 중심이 되었다. 그러나 2세대의 정체성은 독일 사회 내부뿐 아니라 부모의 고국인 한국 사회의 방문을 통해 재구성되는데, 일부 연구에서는 이를 간략하게 설명하였다. 그러나 정보·통신의 발달과 한인 사회 네트워크의 외연 확대로 재외한인과 한국 사회가 초국가적으로 연결되면서 한국방문은 재외한인의 정체성 재구성에 있어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한 것으로 보인다. 그에 따라 본 연구는 재독한인 2세대의 한국방문의 사례를 독일 함부르크 지역 2세대를 통해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정체성이 재구성되는 양상을 파악하였다. 재독한인 2세대는 개인으로 다양한...
TAG 재독한인, 2세대, 한국방문, 정체성 재구성, 이주자 네트워크, Koreans in Germany, Second-Generation, Korea Visit, Reconstruction of Identity, Migrant Networks
計量的手法を用いた九州北部方言區畵の再考
鹽川奈?美 ( Shiokawa Nanami )  동서대학교 일본연구센터, 차세대 인문사회연구 [2018] 제14권 157~175페이지(총19페이지)
本硏究は小倉(福岡縣北九州市小倉北區)から長崎(長崎縣長崎市)に至る舊長崎街道沿いの25地点、4世代の男性99名から得られた回答をもとに、統計的手法である林の數量化Ⅲ類を用いて、方言語彙·文法·敬語法それぞれの觀点から當該地域における方言の類似性の檢證を試みたものである。 檢證の結果、方言語彙·文法と敬語法との間で方言區畵の樣相が異なる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語彙·文法については從來考えられてきた肥筑方言域の中に<福岡方言>に對して<佐賀方言·長崎方言>という對立が成り立っていることが明らかとなった。 敬語法については、おおよそ、福岡縣の木屋瀨から佐賀縣嬉野市にかけての地域がシャル敬語の使用という觀点で共通性を見せており、福岡縣北九州市小倉から黑崎にかけての地域や長崎縣彼杵から長崎市にかけての地域と、一線を畵した。 調査對象地域は日本の方言區畵の中で、九州方言の一つである肥筑方言域に屬するため、その方言事象の共通性の高さが認められてきた。しかし、長崎街道グロットグラム調査の...
TAG 九州方言, 福岡方言, 佐賀方言, 長崎方言, シャル敬語, Kyushu dialect, Fukuoka dialect, Saga dialect, Nagasaki dialect, honorific expression-Sharu
都市部における地域子育て支援の利用實態―ひろば型支援の利用者と非利用者の母親の社會的·階層的屬性―
工藤遙 ( Kudo Haruka )  동서대학교 일본연구센터, 차세대 인문사회연구 [2018] 제14권 197~218페이지(총22페이지)
乳幼兒の母親の孤立育兒や育兒不安等の問題を背景として、特に2000年代以降、日本では在宅育兒世帶も含めた「すべての子育て家庭」を對象とした地域子育て支援が法定化され、推進されてきた。中でも「地域子育て支援據点事業」は、子育て中の親子が氣輕に集い、相互交流や子育ての不安·惱みを相談できる場として、近年は實施數も伸び普及が進んでいる。 本稿では、地域子育て支援據点事業及びそれに類する事業を「ひろば型支援」と總稱し、日本の都市部において乳幼兒の保護者(主に母親)を對象に實施した質問紙調査から、ひろば型支援の利用者と非利用者の特徵を分析した。先行硏究の知見をふまえ、ひろば型支援の利用狀況別に對象者を5つの群に分類し、母親の社會的·階層的屬性、育兒ネットワ一ク、育兒における心理狀況、他の保育·子育て支援の利用狀況、ひろば型支援の利用效果や利用上の問題に關する評價、また非利用の理由等の側面から、各群の特徵を比較檢討した。 その結果、母親の屬性と育兒ネットワ一ク及びフォ一マルな育兒資源の利用狀況...
TAG 地域子育て支援, ひろば型支援, 乳幼兒の母親, 階層, 育兒ネットワ一ク, community-based childrearing support, Hiroba-type support, mothers with infants, social attributes and stratum, childcare networks
伊勢灣台風の集合的記憶 ―全國紙/地方紙における周年報道を手がかりに―
水出幸輝 ( Mizuide Koki )  동서대학교 일본연구센터, 차세대 인문사회연구 [2018] 제14권 177~196페이지(총20페이지)
1959年9月26日に日本を襲った伊勢灣台風は、愛知·三重を中心に5000人以上の死者·行方不明者を記錄した。日本における戰後最惡の台風災害である。本硏究は、この伊勢灣台風の周年報道について全國紙と地方紙の比較檢討を行い、伊勢灣台風が日本社會でどのような位置を占めてきたかを明らかにするものである。 檢討の對象は、全國紙である『東京朝日』とその地域版の『名古屋朝日』、および地方紙の『中日新聞』である。『東京朝日』が伊勢灣台風を大きく報じたのは發災1周年のみだった。一方、同じ新聞社でありながら『名古屋朝日』は獨自の紙面構成で伊勢灣台風の周年報道を展開している。また、最も强力だったのは『中日新聞』であり、在名古屋新聞社が9月26日を伊勢灣台風の記念日として意味付けていたことがわかる。 このような全國紙と在名古屋新聞社の差異は、社會の集合的な認識にかかわる問題である。9月26日を伊勢灣台風の記念日として位置付け、周年報道を行う在名古屋新聞社の讀者には、每年伊勢灣台風の集合的な想起が促さ...
TAG 伊勢灣台風, 集合的記憶, 災害文化, 周年報道, ナショナル-ロ一カル, Ise Bay Typhoon(Vera), collective memory, disaster subculture, anniversary coverage, National-Local
4차 산업혁명과 중앙-지방 정부의 역할 ―수도권 산업단지 한·일 사례 비교 분석―
송선영 ( Song Sun-young )  동서대학교 일본연구센터, 차세대 인문사회연구 [2018] 제14권 141~155페이지(총15페이지)
한·일 양국은 발전국가의 국가주도 산업정책으로 경제발전을 이루었으며 제도적 측면에서 세계 경제의 판도를 바꿀 4차 산업혁명이라는 격발기제로 혁신기반 지역경제를 모색하고 있다. 국가주도의 산업정책으로 형성된 기존 수도권 중심의 산업단지가 4차 산업 정책목표에 따라 변화되는 과정에서 중앙-지방 역할을 분석하고, 종속변수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산업정책과 산업단지정책의 흐름과 주요내용을 살펴보았다. 또한 기업유치 대상과 방법에 있어 한국과 일본의 수도권 산업단지 사례를 비교분석하고 향후 전략산업과 육성거점을 위한 산업단지 개발 차원에서 시사점과 함께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중앙-지방정부의 역할과 관계를 새롭게 조명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한국의 산업정책 및 산업단지 정책을 보다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추후 연구에서의 4차 산업혁명에 따른 한국의 육성거점을 위한 산업단...
TAG 4차 산업혁명, 산업단지정책, 산업정책,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 THINK,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Industrial Park Policy, Industry Policy, Banwol and Shihwa Industrial Complex
한국과 일본의 원조 결정요인 연구 ―남태평양 도서국을 중심으로―
정수나 ( Jeong Su-na )  동서대학교 일본연구센터, 차세대 인문사회연구 [2018] 제14권 1~20페이지(총20페이지)
본 연구는 한국과 일본이 남태평양 12개 도서국에 제공하는 원조의 결정요인을 탐색한다. 남태평양 도서국들의 저조한 경제성장률과 낮은 국제적 존재감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공여국들은 원조를 제공하고 있다. 호주, 미국, 프랑스, 일본, 뉴질랜드와 같은 전통공여국들은 1960년대부터 이 지역을 지원해왔고, 중국, 대만, 한국과 같은 신흥공여국들은 1990년대 전후로 이 지역에 진입하여 원조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기존의 많은 연구들은 전통공여국들 또는 중국과 같은 공여국들의 원조에 집중하였다. 이에 반해 일본과 한국의 원조에 대한 연구는 미미하다. 그러므로 본 논문은 한국과 일본의 원조 결정요인을 정량적으로 분석하고자 한다. 분석의 대상이 되는 한국 원조의 시기는 1988년부터 2015년까지 이고, 일본 원조의 시기는 1971년부터 2015년까지이다. 연구...
TAG 남태평양, 대외원조, 한국, 일본, ODA, Pacific Island Countries, South Korea, Japan, International development cooperation, Foreign aid
生殖補助技術と生命倫理
外谷毅史 ( Sotoya Tsuyoshi )  동서대학교 일본연구센터, 차세대 인문사회연구 [2018] 제14권 261~279페이지(총19페이지)
本硏究は、DI(Donor Insemination)、すなわち非配偶者間人工授精で生まれる者の視点から、現代生殖補助技術を捉えなおし、そこから生殖と倫理をめぐる人間の生を根本的に探究することを目的とする。これまで生殖補助技術に關する先行硏究では、不妊患者やドナ一、醫療者の視点は多?あったが、それにより生まれる者の觀点から生殖醫療の孕む倫理や個人の權利について捉えたものは殆どなかった。從って本論文では、DIで生まれた者の語りや體驗を分析·檢討し、生殖醫療の孕む倫理的·法的·社會的課題について考察する。考察の結果として、子どもの出自を知る權利や將來の人生も含めた、社會全體でのサポ一トが求められる。今後の課題として、DI技術を醫療化及び法制化するだけでなく、その中で當事者の生に向き合いながら、望ましい社會のあり方について考えていくことが擧げられる。
TAG 生殖補助技術, 非配偶者間人工授精, 倫理と法, 出自を知る權利, 當事者の聲, Assisted Reproductive Technology(ART), Donor Insemination(DI), Ethics and Law, Rights to know about one`s origin, The voices of DI offsp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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