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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기관 : 동서대학교 일본연구센터285 개 논문이 검색 되었습니다.
經驗經濟理論(4Es)に基づいた經驗要素·記憶·滿足度に關する分析―福岡-釜山の相互訪問客を中心として―
유영진 ( Ryu Young-jin )  동서대학교 일본연구센터, 차세대 인문사회연구 [2017] 제13권 45~64페이지(총20페이지)
本硏究は、PineとGilmoreが提案した經驗經濟理論という視座に基づいて福岡と釜山の兩地域の訪問客が主に認知している經驗要素を探索し、それを比較しようとする試みである。經驗經濟理論は、①現代社會の消費行動において、經驗という要素の重要性を主張する理論である、②具體的な要素として、娛樂的·敎育的·美的·逸脫的という4つの經驗要素を擧げている。そして、③これらの要素が肯定的な記憶形成に影響を與えると論じている。本硏究では、日韓の相互訪問客がどの經驗要素に反應しているか、どの經驗要素が肯定的な記憶形成に實際に影響を與えているのかを檢證している。そして、肯定的な記憶と訪問滿足度の相關關係を檢證している。これらより、日本側の訪問客は、主に美的要素に反應しており、韓國側の訪問客は、主に逸脫的要素に反應していることが把握できた。そして、反應している經驗要素が記憶形成とも正(+)の關係であり、記憶と滿足度の間にも正(+)の關係であることが確認できた。このような結果を踏まえて、都市のイメ...
TAG Experience economy theory, Memory, Visitor Satisfaction, Visit behavior, Visitors between Fukuoka and Busan, 經驗經濟理論, 記憶, 訪問滿足度, 訪問行爲, 福岡と釜山の訪問客
<채지가> 연구
박병훈 ( Park Byoung-hoon )  동서대학교 일본연구센터, 차세대 인문사회연구 [2017] 제13권 99~118페이지(총20페이지)
「남조선(南朝鮮) 뱃노래」·「초당(草堂)의 봄꿈」·「달노래」·「칠월식과(七月食苽)」·「남강철교(南江鐵橋)」·「춘산노인(春山老人) 이야기」 6편의 가사로 이뤄진, 저작자 및 저작 연대 미상인 한국 근대기 종교가사 <채지가>는 학계 등에서 기존에는 동학가사로 인식되어 왔다. 이 글에서는 <채지가>의 서지사항을 정리하고, <채지가>에 녹아 있는 천지공사사상(天地公事思想), 해원사상(解寃思想), 후천개벽사상(後天開闢思想) 등의 증산사상(甑山思想)적 요소를 추출해 내고자 하였다. 이 가운데 <채지가> 중「남조선 뱃노래」를 중심으로 남조선사상(南朝鮮思想)을 논의하였고, 남조선사상 또한 증산사상이 가미되어 있음을 『대순전경』등을 통해 밝히고자 하였다.
TAG 종교가사, 채지가, 남조선 뱃노래, 남조선사상, 증산사상, religious Gasa, song of gathering medicinal herbs(採芝歌), song of the Nam Chosun ship, Nam Chosun thought, Jeungsan`s ideology
新潟縣佐渡島の里歸り慣行「センタク歸り」と嫁の地位―農村部と漁村部の差異という視点から―
大久保史枝 ( Okubo Fumie )  동서대학교 일본연구센터, 차세대 인문사회연구 [2017] 제13권 217~238페이지(총22페이지)
本硏究は、北陸地方において1960年代まで盛んに行われていた嫁の長期里歸り慣行「センタク歸り」と嫁の地位について、新潟縣佐渡島の一集落でのフィ一ルドワ一クによって得られた事例を基に、農村部と漁村部に現れた違いについて考察を行うものである。 調査地は社會組織を同じくする一集落であるが、農村部と漁村部に明確に分かれている。通婚圈の調査から、「センタク歸り」が行われていた時代には、農村部と漁村部共に村落內婚が好まれていたが、家格の差と關連して、農村部では近隣の農村とも通婚があるという特徵が明らかになった。また、農村部と漁村部における嫁の婚家における役割と「センタク歸り」の慣行のあり方の事例の違いから、嫁の婚家における地位に相對的な差が見受けられたと考えられる。そして、これらの差異と關連して、農村部における「家の自立性の高さ」と漁村部における「共同體としてのシステマティックな性格」という性質の違いが指摘できる。
TAG Sado Isle., “SENTAKUGAERI”, married women`s status, comparative study of farmers and fishermen communities, marriage area, 佐渡島, 「センタク歸り」, 嫁の地位, 農村と漁村比較, 通婚圈
≪??雅集圖≫からみる??堂會の有樣―繪·詩·跋文の總合的な檢討を通じて―
정경진 ( Jeong Kyung-jin )  동서대학교 일본연구센터, 차세대 인문사회연구 [2017] 제13권 285~299페이지(총15페이지)
本稿は、1764年朝鮮通信使行の際に大坂で制作された≪??雅集圖≫を取り上げ、その中の繪·詩文·跋文を總合的に分析したものである。朝鮮通信使行の歷史上、朝鮮側の者が日本人に繪卷制作を依賴した事例は、他に例をみないということからも、本雅集圖の制作と贈答は興味深いものと言える。本稿では雅集圖の主題ともいえる詩社·??堂會に焦点を當て、雅集圖の構成要素、すなわち、繪·詩·跋文を總合的に分析していく。さらに、大坂での交遊の前年にあたる1763年に記された??堂會の?「草堂會約」の內容と雅集圖の序文、詩を見比べることで、京坂文人の交遊の有樣を浮き彫りにする。まずは、雅集圖の跋文の內容を分析してから、繪と詩に表されている視覺イメ一ジと??堂會の有樣を浮き彫りにする。最後に、雅集圖の詩と「草堂會約」の內容を比較し、??堂會という18世紀の文人詩社の交遊の有樣を明らかにする。雅集圖の跋文で大典が强調した、盟主·??堂の「禮」と「和」の詳細についても考察することができた。さらにいえば、本稿の考察は、?...
TAG Kenka gashuzu, Kenkado kai, literati, salons of poets, Choson Communication Embassy, ??雅集圖, ??堂會, 文人, 文人詩社, 朝鮮通信使
영화《쉰들러 리스트(Schindler`s List)》에 나타난 `문명`의 의미 재고―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을 중심으로―
강효정 ( Kang Hyo-jung )  동서대학교 일본연구센터, 차세대 인문사회연구 [2017] 제13권 239~257페이지(총19페이지)
본고에서는 프로이트의 문화이론을 바탕으로 영화《쉰들러 리스트》에서 나타난 제2차 세계대전 당시의 병리적인 현상에 관하여 분석해보고자 한다. 영화《쉰들러 리스트》는 홀로코스트라는 주제를 다룬 대표적인 작품으로서 유대인에 대한 나치 전범들의 반인륜적인 죄악을 사실적으로 담아내고 있다. 주지하듯 나치 전범들은 인종차별적인 민족 공동체를 희망하며 유대인에 대한 비정상적인 광기와 증오심을 드러냈다. 프로이트는 이러한 현상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으로 인간의 본능을 제시하였고, 이를 크게 공격성의 본능과 에로스적 본능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나치 전범들은 반유대주의라는 이데올로기 속에서 나치즘이라는 하나의 문명을 형성하였다. 그리고 그들은 나치즘을 하나의 완벽한 문명으로 만들기 위해서 유대인에 대한 생물학적이고 문화적인 기준들을 인위적으로 조작하였다. 이는 자신들이 이룩한 ...
TAG 프로이트, 문화와 문명, 쉰들러 리스트, 나치즘, 반유대주의, Sigmund Freud, Culture and Civilization, Schindler`s List, National Socialism, Antisemitism
포스트개발이론의 관점에서 본 신흥 공여국의 개별협력사업 효과성 제고를 위한 투명성 기준 적용 방안
연경심 ( Kyung Sim Yeon )  동서대학교 일본연구센터, 차세대 인문사회연구 [2016] 제12권 1~24페이지(총24페이지)
본 연구는 글로벌 파트너십에 입각한 개발협력사업의 효과성 제고 규범이 국제사회에서 제시되고 있으나 주요 선진 공여국과 국제기구에 의한 글로벌 거버넌스가 규범 설정 및 적용을 주도하고 있다는 문제인식이 있는 바 개발협력사업 효과성 제고를 위한 중요한 규범 중 하나인 투명성 기준을 신흥 공여국의 입장에서 글로벌 파트너십에 의거하여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포스트개발이론에 근거하여 기존의 투명성 및 투명성 기준 평가 결과를 분석함으로써 모색하고자 하였다. 연구 결과 개발협력사업의 투명성 기준은 신흥 공여국의 입장에서도 글로벌 파트너십에 의거한 개발협력의 관점에서 유의미하고 사업 효과성 제고를 위해서도 유용하지만 기준의 내용, 적용 방식 및 효과는 주요 선진 공여국과 국제기구의 개발협력사업의 목적 및 이해와 유관함을 알 수 있었다. 이에 본 연구는 투명성 기준 설정...
TAG 개발협력, 글로벌 거버넌스, 원조효과성, 투명성, 포스트개발이론, Development Cooperation, Global Governance, Aid Effectiveness, Aid Transparency, Post-Development Theory
タイにおける民主化の葛藤 -2014年5月22日ク-デタ-のタイ政治史における位置づけ-
상원화보 ( Uehara Masatoshi )  동서대학교 일본연구센터, 차세대 인문사회연구 [2016] 제12권 25~43페이지(총19페이지)
本論文はタイにおける民主化の葛藤を槪觀し、構築されつつあるアンビバレントな政治體制を檢討するものである。 2014年5月22日、タイで軍事ク-デタ-が發生した。多大な社會的ㆍ政治的コストを支불って斷行された今般の軍事ク-デタ-であったが、大義名分として揭げられていた「政治改革」や「國民和解」が實現される可能性は低い。それどころか、長期的には「タクシン派」や「反タクシン派」と呼ばれる集團間の對立を、一層深刻化させる危險性も指摘されている。一見すると今回のク-デタ-は必然性に乏しく、「誰が、何のためにク-デタ-を起こしたのか」という疑問が殘る。この疑問に答えるためには、主要アクタ-の思惑と彼らに內在する論理を理解する必要がある。主要アクタ-とは、具體的には、タクシン-チナワット元首相、「タクシン派」、農民層、都市低所得層、「反タクシン派」、都市中間層、軍部、傳統エリ-ト(元王族、貴族)、樞密院、そして王室等を指す。 本論文では、タイ政治における主要アクタ-がどのような考えに基づき...
TAG タイ, ク-デタ-, 民主化, 政治體制, 半分の民主主義, Thailand, Military Coup, Democratization, Political Regime, Semi-Democracy
국가 R&D 정책에 따른 기업의 R&D 투자 활성화에 대한 실효성 분석 -한국기술혁신조사(KIS) 제조업 기업을 대상으로-
강영준 ( Young Jun Kang )  동서대학교 일본연구센터, 차세대 인문사회연구 [2016] 제12권 45~64페이지(총20페이지)
본 연구에서는 국가 R&D 정책의 실효성을 분석하였다. 국가 R&D 정책은 조세지원, 자금지원, 연구지원의 세 가지로 구분하였다. 정책의 실효성은 정책 수혜를 받은 기업의 R&D 투자 활성화 정도를 수치로 추정하였다. 추정을 위해, R&D 집중도와 성향점수 매칭을 이용한 처리효과 분석방법을 이용하였다. R&D 집중도는 기업의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 투자액의 비율로, 기업 R&D 투자의 측도이다. 처리효과는 국가 R&D 정책 수혜를 받는 처리집단과 수혜를 받지 못하는 통제집단의 R&D 집중도 평균의 차이로, 성향점수 매칭을 통해 두 집단이 유사한 특성을 갖도록 사전적으로 조정하였다. 국가 R&D 정책은 중복 수혜가 가능하므로, 가능한 모든 정책 수혜의 경우를 7가지로 세분화하여, 각 경우의 처리효과를 추정하였다. 그 결과 자금지원과 연구지원을 ...
TAG R&D 활동, 국가 R&D 정책, R&D 정책 처리효과, 성향점수 매칭, R&D, R&D activity, National R&D policies, Treatment effect, Propensity score matching
1920年代における統帥權問題と陸海軍 -統帥大權と編制大權からの檢討-
산구일수 ( Yamaguchi Kazuki )  동서대학교 일본연구센터, 차세대 인문사회연구 [2016] 제12권 65~87페이지(총23페이지)
本稿は、1920年代の統帥權問題から20年代の政軍關係に關する硏究に對して別の視角を與えるものである。本稿で明らかにしたのは次の3点である。第一に陸海軍における統帥權認識の相違を明らかにした。海軍は軍令事項の限定化を志向し、國務大臣による統帥權輔弼を認め、陸軍は軍政と軍令の作用を受ける混成事項を設け、統帥權に對してその輔翼をし得る特殊的地位にある軍部大臣のみの權限であるとした。第二にそうした相違が25年の加藤高明內閣を畵期として陸軍の見解で統一化された。第三に陸軍にとって上記の見解が軍政優位體制形成上必要であったが、逆に海軍は從來の見解との矛盾が生じ、その矛盾がロンドン軍縮會議時に露呈することになることを指摘した。 結局、20年代の政軍關係においては、政軍協調體制とそれを支える軍政優位體制が形成されたが、それは軍部の政策實現のための、政黨內閣を媒介にした强力政府形成志向に基づくものであった。
TAG 日本陸軍, 日本海軍, 統帥大權, 編制大權, 政軍關係, Imperial Japanese Army, Imperial Japanese Navy, Military Administration, Supreme command, Civil-Military Relations
영령말라야의 매매춘 관리 연구 -19세기 말~20세기 초 해협식민지 싱가포르의 일본인 매춘부를 중심으로-
박경은 ( Kyeung Eun Park )  동서대학교 일본연구센터, 차세대 인문사회연구 [2016] 제12권 89~107페이지(총19페이지)
본 연구는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의 영령말라야(특히 해협식민지의 수도 싱가포르)에서 아시아인 여성의 성(性)이 위생적인 식민지의 유지를 위하여 어떻게 관리되고 이용되었는지를 일본인 매춘부를 중심으로 고찰 한 것이다. 19세기의 싱가포르는 대량의 남성 이민 노동자의 유입으로 인하여 중국인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민족으로 구성된 성인 남성 중심의 사회를 이루고 있었다. 식민지 정부는 싱가포르의 원만한 유지를 위하여 매매춘을 ‘필요악’이라 여기고 여성의 강제적 성병 검진을 기축으로 하는 매매춘 관리 제도를 시행함으로써 남성 이민 사회의 ‘건강’을 유지하고자 하였다. 1870년대부터 싱가포르에 유입된 일본인 매춘부 또한 이 제도에 편입되어 있었고, 성병검사에 대한 적극성으로 인하여 정부로부터 순응적인 존재로 인식되어 있었다. 한편, 제 1차 세계 대전 후 ...
TAG 공창제도, 사창, 성병, 식민지 싱가포르, 일본인 매춘부, Licensed Prostitution System, Unlicensed Prostitution, Venereal Disease, Colonial Singapore, Japanese prostit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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