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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기관 : 동서대학교 일본연구센터285 개 논문이 검색 되었습니다.
自動記述における「聲」の聽取をめぐって―シュルレアリスム運動解體後の實驗を例に―
藤野志織 ( Fujino Shiori )  동서대학교 일본연구센터, 차세대 인문사회연구 [2017] 제13권 65~79페이지(총15페이지)
シュルレアリスム運動は、フランスの詩人アンドレ·ブルトン(Andre Breton/1896-1966)を中心に1924年に旗揚げされ、その廣がりと影響力から二十世紀最大の文學·芸術運動と呼ばれるに至った。その運動の端緖となる自動記述とは、一種の文學實驗であり、無意識から到來する聲を寫し取る試みであった。本稿では、1969年の運動解體に異を唱えたヴァンサン·ブヌ一ル(Vincent Bounoure/1928-1996)が理論化した自動記述〈同時進行する語り〉を切り口として、ブヌ一ルが從來の自動記述を批判的に繼承したことを明らかにし、集團的な自動記述の實踐價値を再考した。
TAG French literature, Surrealism, automatic writing, Language play, Communication, フランス文學, シュルレアリスム, 自動記述, 言語遊戱, コミュニケ一ション
日本人の宗敎意識變容に關する計量的硏究―NHK「日本人の意識調査」デ一タを用いたコウホ一ト分析―
淸水香基 ( Shimizu Koki )  동서대학교 일본연구센터, 차세대 인문사회연구 [2017] 제13권 139~159페이지(총21페이지)
本稿では、NHKが過去40年間にわたり實施してきた「日本人の意識調査」の時系列デ一タを利用し分析することで、日本における「ミクロ·レベルの世俗化」について檢討を行う。これまでに日本人の宗敎意識の時系列的變化を扱った代表的なものとしては、林知己夫·鈴木達三(1997)による硏究があげられるが、そこでは日本人の宗敎意識について、①歲をとるとともにより宗敎的になっていくという「年齡效果」が確認されるということと、②世代交代による變化、つまり「世代效果」は認められないということの2点が報告されていた。しかし、最新のデ一タを用いたコウホ一ト分析の結果、第1の点に關して言えば、戰後世代において上記の「年齡效果」が弱まりつつあるということ、第2の点に關して言えば、世代交代にともなって宗敎意識の變化が確認されるという知見が新たに得られた。また、補足的な分析として、年齡や世代に關するダミ一變數を投入した對應分析を實施したところ、コウホ一ト分析の結果と一貫する結果が示された。これらの結果は...
TAG religious consciousness, secularization, cohort analysis, “Japanese Consciousness Survey” conducted by NHK, secondary analysis, 宗敎意識, 世俗化, コウホ一ト分析, NHK「日本人の意識調査」, 二次分析
祈りから繼承へ、平和モニュメントの役割の變容―廣島平和記念公園、舊中島本町のモニュメントをめぐって―
君島彩子 ( Kimishima Ayako )  동서대학교 일본연구센터, 차세대 인문사회연구 [2017] 제13권 161~180페이지(총20페이지)
現在の廣島平和記念公園の北側は、原爆投下以前、中島本町と呼ばれる廣島有數の繁華街であった。本稿は、原爆によって壞滅的な被害をうけた中島本町の舊住民によって建立されたモニュメントを中心に、平和モニュメントの變容を考察したものである。 1956年、中島本町の住民が、原爆犧牲者の供養と中島本町の記憶をとどめるため、町の名前を台座に刻んだ「平和乃觀音」というモニュメントを建立した。觀音像型のモニュメントが建立されたことによって、供養による住民のネットワ一クが繼續した。原爆投下以前の町を地圖として復元する運動が起こると、舊中島本町の住民のネットワ一クが重要な役割をはたした。そして觀音像の周圍に「復元地圖碑」、「原爆死沒者名碑」、「中島本町町民慰靈碑」など、原爆投下當時の中島本町の樣子を詳しく傳えるモニュメントが加えられた。現在まで「平和乃觀音」の前では、法要が續けられ、次世代へと繼承されている。 建立當初、死者のため祈る場を作る佛敎的形象のモニュメントが重要であった。だが時間が經過すると、...
TAG Keywords, Hiroshima Peace Memorial Park, Peace Monument, the Memory inheritance of the Atomic bomb, Peace Kannon, 廣島平和記念公園, 平和モニュメント, 原爆の記憶繼承, 平和觀音
한국 사자춤의 상징성 연구
장욱 ( Zhang Xu )  동서대학교 일본연구센터, 차세대 인문사회연구 [2017] 제13권 181~199페이지(총19페이지)
사자는 백수의 왕으로써 주로 아프리카, 인도 쪽에서 서식하고 있다. 하지만 원래 사자가 없는 한국, 중국, 일본 등의 나라에서 다양한 형태의 사자춤이 추어지는 것은 재미있는 문화현상이다. 한국의 사자춤은 서역으로부터 중국을 거쳐서 형성되어 천 오백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불교의 전입으로 호법의 사자가 민중들에게 널리 알려지게 되었고 사자춤의 발전에도 새로운 계기가 되었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 사자춤도 형태적으로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민중들에 의해 대대로 전승되어왔다. 지금 한국에서 연행되고 있는 사자춤은 가면극의 한 형태로 소중한 무형문화재로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다. 사자춤이 담고 있는 문화적 상징을 파악하려면 먼저 한국 사자춤의 역사적 변천과정을 이해해야 한다. 따라서 이 연구에서는 문화의 전파에 의하여 생성된 한국 사자춤의 역사적 변천 과정을 밝히...
TAG 한국 사자춤, 형성과정, 형태 상징, 행위 상징, 문화 상징, Korea`s lion dance, formation process, symbolic meanings of external form, behavioral symbols, cultural symbols
面子の槪念についての日中比較―日中大學生の調査をもとに―
임평평 ( Lin Pingping )  동서대학교 일본연구센터, 차세대 인문사회연구 [2017] 제13권 201~216페이지(총16페이지)
面子は日本人と中國人が円滑にコミュニケ一ションするために互いに理解すべき重要な行動原理の一つである。本稿は、面子に關する槪念を整理·分類した上で、日本人と中國人の面子槪念を比較·檢討するものである。具體的には、面子とそれに關連する槪念との關係、及び面子を潰された經驗の2つについて質問紙調査を基に檢討する。質問紙調査では、日本人大學生61人と中國人大學生65人に、面子の槪念については、先行硏究で取り上げられている面子に關する11要素と面子との關係を5段階で評定させ、面子が潰された經驗については、「誰の前で」「どんな出來事で」「誰に」「どうされた」の4項目について、最近經驗した出來事を書いてもらった。 その結果、名聲、名譽、學識、地位、社會的評價、權力が面子と關係があると思っている人の割合は、中國人より日本人の方が高いのに對して、人脈、才能、道德が面子と關係があると思っている人の割合は、日本人より中國人の方が高いことがわかった。また、面子が潰された經驗について、日本人と中國人から多く...
TAG Japanese, Chinese, university students, face concept, questionnaire survey, 日本人, 中國人, 大學生, 面子槪念, 質問紙調査
한일차세대학술포럼 제13회 국제학술대회 대학원생 공개패널토론
츠토미히로시 , 정은주 , ( Malenica Mirko Michel Misani ) , 김창진 , 이나가와미도리  동서대학교 일본연구센터, 차세대 인문사회연구 [2017] 제13권 301~321페이지(총21페이지)
面子は日本人と中國人が円滑にコミュニケ一ションするために互いに理解すべき重要な行動原理の一つである。本稿は、面子に關する槪念を整理·分類した上で、日本人と中國人の面子槪念を比較·檢討するものである。具體的には、面子とそれに關連する槪念との關係、及び面子を潰された經驗の2つについて質問紙調査を基に檢討する。質問紙調査では、日本人大學生61人と中國人大學生65人に、面子の槪念については、先行硏究で取り上げられている面子に關する11要素と面子との關係を5段階で評定させ、面子が潰された經驗については、「誰の前で」「どんな出來事で」「誰に」「どうされた」の4項目について、最近經驗した出來事を書いてもらった。 その結果、名聲、名譽、學識、地位、社會的評價、權力が面子と關係があると思っている人の割合は、中國人より日本人の方が高いのに對して、人脈、才能、道德が面子と關係があると思っている人の割合は、日本人より中國人の方が高いことがわかった。また、面子が潰された經驗について、日本人と中國人から多く...
`생활인/시민` 운동의 계보화와 `불온한 것`
신현아 ( Shin Hyeon-a )  동서대학교 일본연구센터, 차세대 인문사회연구 [2017] 제13권 81~97페이지(총17페이지)
3.11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일본 사회에서 다시 시민을 중심으로 한 사회운동이 들끓고 있다. 2011년 3월 11일 동일본대지진 이후 고엔지(高円寺)를 중심으로 일어난 반원전 운동이나 2015년의 평화헌법의 해석개헌을 통한 집단적 자위권 행사를 가능하게 하는 안전보장관련 법안에 반대하는 실즈(SEALDs: Students Emergency Action for Liberal Democracy-s)의 활동과 수상관저 앞에 모인 수만 명의 사람들의 모습이 그러하다. 그리고 이 새로운 사회 운동은 1960년 미일안보조약체결 반대 데모나 1960년대 중반 일어난 「베트남에 평화를! 시민연합」 (이하 베평련)을 떠올리게 하였다. 최근의 `데모`가 50년 전의 운동을 손쉽게 떠올리게 하는 것에는 이 운동들의 주체로 `자유롭게 모인` `보...
TAG 일본 시민 운동, 생활인, 불온한 것, 공유기억/기념, 가마가사키, Citizen`s Movement in Contemporary Japan, Seikatsu-sya, Rebellious things, Commemoration, Kamagasaki
La Tah?zanに見る悲しみの捉え方―信仰、絶望、希望との關係―
겸정애 ( Kenjo Megumi )  동서대학교 일본연구센터, 차세대 인문사회연구 [2017] 제13권 119~137페이지(총19페이지)
本稿では、悲しみの乘り越え方についてイスラ一ムに基づいて論じベストセラ一となったLa Tah?zanにおけるh?zn(悲しみ)の槪念について明らかにする。まず同書において悲しみについて論じられている箇所の分析を通して、同書では悲しみが禁止とされているのか、許容とされているのかを考える。その上で、關連槪念の考察から、悲しみ自體が禁止なのではなく、悲しみの中で不信心に陷れば絶望が生じて地獄へ直結する危險性があるため、嚴しい禁止の表現が用いられているのであることを論じる。
TAG La Tah?zan, sadness, belief, despair, hope, 悲しみ, 信仰, 絶望, 希望
「國境をまたぐ生活圈」槪念の起点―梶村秀樹による金嬉老裁判への關わりを手がかりに―
大槻和也 ( Otsuki Kazuya )  동서대학교 일본연구센터, 차세대 인문사회연구 [2017] 제13권 259~283페이지(총25페이지)
梶村秀樹(1935-89年)が1985年に整理した「國境をまたぐ生活圈」という槪念は在日朝鮮人硏究者の間では有名だが、本稿では金嬉老裁判への參與が起点となってこの槪念のもととなる論点が抽出されていったことを明らかにした。 金嬉老事件の前から梶村は在日朝鮮人硏究者の硏究に注目し、朝鮮人渡航史を整理するなど、在日朝鮮人史に關心をもっていた。しかし、金嬉老事件とその後の裁判への參與は梶村にとって、在日朝鮮人認識を深化させる上での畵期となる。 金嬉老裁判の中で梶村は機關誌への連載やその他の論考を通じて、金嬉老の經驗を在日朝鮮人に共通するものとして歷史化していった。それらの指摘は、植民地支配という歷史的背景をもつ在日朝鮮人はその生活圈が日本と朝鮮半島に二重にまたがっていながら、自由往來することを制限されているということを意味する。それはまさしく「國境をまたぐ生活圈」が分斷されていることを意味し、後に整理する「國境をまたぐ生活圈」槪念の起点となった。
TAG 梶村秀樹, 在日朝鮮人, 金嬉老裁判, 國境をまたぐ生活圈, 定住外國人指向, Hideki Kajimura, Zainichi Koreans, the Kim Heero case, the notion of “Transnational Sphere of Life”, the philosophy of living as people from different countries in Japan
한일 공적 역모기지 상품 비교와 일본 역모기지 발전을 위한 제언
노영임 ( No Young-im )  동서대학교 일본연구센터, 차세대 인문사회연구 [2017] 제13권 21~44페이지(총24페이지)
한국과 일본은 빠른 속도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고령층에 대한 생활안정이 국가적 차원의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자산의 대부분이 주택이고 기존 소유 주택에서 계속 거주를 원하는 고령층에 평생거주와 평생생활비를 보장하는 역모기지는 부동산을 유동화하고 국가적 복지재원을 상대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고령층 복지의 대안이 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와 일본의 공적 역모기지를 살펴보면 유사한 역모기지 시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역모기지 공급에서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한국의 주택연금은 해마다 성장하고 있는 반면 역사가 더 오래된 일본의 공적역모기지 공급은 정체하고 있는 상황이다. 일본 역모기지 부진의 원인은 직접대출의 부담으로 리스크를 가입자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점과 역모기지의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하기 힘든 상품요건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일본 역...
TAG 주택연금, 역모기지, 일본 역모기지, 한국 역모기지, 고령화, JTYK(JooTaekYeonKeum), reverse mortgage, Japanese Reverse mortgage, Korean Reverse Mortgage, ag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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