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 괴; ?-총16획; gu?)
綿竹:현 이름. 광한군(廣漢郡)에 속하며, 그 성터는 지금의 사천성 덕양(德陽) 황허진(黃許鎭)에 있다.(117회)
과연 유장은 정도 말을 따르지 않고 단지 부장인 유괴, 냉포, 장임, 등현등을 보내 병사를 인도하고 유비를 막게 하여 자주 싸우나 모두 패배하여 후퇴하여 면죽을 지켰다.
청지정탈
태자가령 심약정이 조서를 받들어 송서를 편찬하여 원찬을 위해 전을 세우려다 주저함을 면치 못하고 어지로 가부를 결정하게 했다.
齊主道:“袁粲自是宋室忠臣, 何必多疑!”
제주도 원찬자시송실충신 하필다의
제나라 군주가 말했다. “원찬은 이로부터 송나라 황실 충신으로 하필 많
나라 사람인 공손경은 본래 방사로 한무제가 막 보배솥을 얻음을 듣고 시기를 틈타 벼슬을 구하여 한 서신을 긁어모아 찰서라고 하며 품에 끼고 도읍에 들어가 한 문길을 열어 서책을 바쳤다.
書中語多荒誕, 內有黃帝得寶鼎, 是辛巳朔旦冬至, 今歲漢得寶鼎, 適當己酉朔旦冬至, 古今相符, 足稱盛瑞云云
나라에서 사신을 나와 돌아가서 관영이 형양에 주둔해 제나라와 연합한다고 보고하니 여산이 긴밀히 궁궐에 들어가 스스로 보위할 계책을 삼게 했다.
?依了壽言, ??馳去。
산의료수언 총총치거
여산은 가수 말을 따라 바삐 말달려 갔다.
窟聞知底細, 慌忙走告陳平周勃, 平勃見事機已迫, 只好冒險行
나라 사람을 매수하여 반간계 유언비어를 하여 그들 서로 의심하게 한 연후에 틈을 타고 공격하면 초나라 공격이 저절로 용이해집니다.”
漢王道:“金銀何足顧惜?但?折除敵焰, 便足安心。”
한왕도 금은하족고석 단교절제적염 변족안심
?惜 [g?x?] ①돌보며 중하게 여기다 ②아끼다
折除 :???
?
布置 [b?zh?] ① (적절히) 배치(하다) ② 안배(하다) ③ 배열(하다) ④ 할당(하다) ⑤ 설치(하다)
배치를 이미 결정하고 곧 병사가 다시 성아래에 접근해 여러 가지로 욕하고 말마다 귀로 들어감을 감당을 못했다.
城中守兵, 都聽得懊惱異常, 爭向曹咎請戰。
성중수병 도청득오뇌이상 쟁향조구청전
却說李廣因失道誤期, 憤急自?, 軍士不及?救, 相率擧哀。
각설이광인실도오기 분급자경 군사불급창구 상솔거애
相率 [xi?ngshu?i] ① 잇따르다 ② 연잇다
각설하고 이광은 길을 잃어 시기를 잘못해 분노가 급해 스스로 목을 베어 군사는 구제하지 못해 연이어서 애도를 거행했다.
就是遠近居民, 聞廣自
② …을 좇다 ③ …에 의하다
범증이 또 대답했다. “이미 이렇게 되니 그를 촉왕에 봉함만 못하니 촉땅은 매우 험하여 쉽게 들어가나 나오기 어려워 진나라 시기 죄인은 왕왕 촉에 유배를 보내니 바로 이 뜻입니다. 또 촉도 관중의 남은 땅으로 촉왕을 시키면 바로 예전 약속을 지킴입니다.”
청순제왕조태후
이합은 그에게 감동당해 서신을 올려 진술하여 진선의 말을 따르지 말고 순제가 가서 태후를 조회하길 청했다.
時已歲暮, ?忽逾年, 改元永建, 下詔大赦, 順帝乃率百官往朝閻太后。
시이세모 숙홀유년 개원영건 하조대사 순제내솔백관왕조염태후
永建: 126년 ~ 132년
때가 이미 세모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