却說?內閣總理袁世凱, 已奉隆裕太后懿旨, 令他組織臨時政府。
각설청내각총리원세개 이봉융유태후의지 령타조직임시정부
懿旨 [y?zh?]황태후나 황후의 조령(詔令)
각설하고 청나라 내각총리 원세개는 이미 융유태후 의지를 받들어 그에게 임시정부를 조직하게 했다.
(上加?內閣總理五字, 義微而顯
七竅流血, 一命嗚呼!
홍부지취리 식장하거 수유독발 통득간장촌열 칠규유혈 일명오호
就里 [ji?l?] ① 내부 상황 ② 가운데 ③ 심복으로 있다 ④ 내밀(內密)히
寸裂:갈기갈기 찢어짐. 또는 그렇게 찢음
탁발홍은 내부 상황을 모르고 음식을 먹어 곧장 독이 발발하여 고통으로 간과 장이 갈기갈기 찢겨
却說謝晦聞子弟被誅, 禁不住一陣心酸, 頓時暈倒座上。
각설사회문자제피주 금부주일진심산 돈시혼도좌상
心酸 [x?n su?n] ① 마음이 쓰리다 ② 슬프다 ③ 비통하다
각설하고 사회는 자제들이 주벌당함을 듣고 한바탕 비통함을 금지하지 못하고 갑자기 좌석에서 혼미해 쓰러졌다.
左右急忙施救, 灌
子從榮、從厚, 妾爲魏氏, 就是從珂生母, 由平山擄掠得來。(見前文。)
원래당주정실 계시조씨 지생일녀 봉영녕공주 차위하씨 생자종영 종후 첩위위씨 취시 종가생모 유평산로략득래 현전문
원래 당나라 군주 정실부인은 조씨로 단지 딸 한명만 낳아 영녕공주로 봉해지고, 다음은 하씨로 아들 이종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