却說燕王?入京後, 只魏國公徐輝祖, 尙抵敵一陣, 兵敗出走, 此外文武百官, 多迎謁馬前。
각설연왕체입경후 지위국공서휘조 상저적일진 병폐출주 차외문무백관 다영알마전
각설하고 연왕 주체가 남경에 들어온 후에 단지 위국공 서휘조만 아직 한 진영으로 적을 맞다가 병사가 패배하여 달아나고 이
十萬衆, 橫行天下, 所以軍中稱他爲常十萬。
자언능장십만중 횡행천하 소이군중칭타위상십만
橫行天下:제멋대로 세상을 마구 나돌아다님
자신은 10만 병사를 거느려 제멋대로 천하를 돌아다닐 수 있으니 그래서 군중에서 그를 상십만이라고 불렀다.
大將軍徐達, 年齒比遇春尙輕二歲, 遇春爲副, 受
十里, 截住登萊之兵。
?? [b?ngf?] ① 솟아 나오다 ② 뿜어대다 ③ 분출하다 ④ 터져 나오다
後勁:침입이나 피해를 당할 수 있는 후부를 미리 막아서 지키는 병정
또 우군 빈홍의 1군을 선봉으로 명령을 전해 좌군 동언고의 1군은 후경이 되며 감군 고함녕은 유초의 장사 600을 데리고 중간에서 조응하고 3
十萬、大小將佐二百餘員, 前往德州進發。
병사 50만을 통솔하고 크고 작은 장수 보좌 200여명과 같이 덕주로 출발하게 했다.
先是, 鎭守遼東江陰侯吳高, 受兵部密札, 約同都督耿?、指揮楊文, 率師進山海關, 合力破燕。
?(옥홀, 재갈 환; ?-총24획; hua?n,xia?n)
이보다 앞서 요동을 지키는 강음후 오고는
所以不曾通報。幸勿見罪。”
사정은 미인을 보니 일찍이 얼굴을 본 듯하니 한때 생각이 나지 않아 앞을 향하여 읍을 하면서 말했다. “학생이 특별히 당씨 성 여자 진인을 보니 하늘이 큰 사건으로 문앞에 설명을 전하기 어렵고 문지기 관리가 보이지 않아 그래서 일찍이 통보를 못했습니다. 다행히
十四郡, 盡爲魏有, 益州大震。
족공입검각 진세략지 범양주십사군 진위위유 익주대진
왕족은 검각 공격에 들어가 기세를 따라 땅을 침략하니 양주 14군이 모두 위나라 소유가 되어 익주가 크게 떨쳐졌다.
梁假鄧元起都督征討諸軍事, 出援梁州, ?授西昌侯蕭淵藻代爲刺史。
양가등원기도독정토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