於諸侯。
신본포의 궁경어남양 구전성명어난세 불구문달어제후
苟全 [g?uqu?n]그럭저럭 (목숨을) 부지하다
聞:이름이 세상에 널리 알려짐
신은 본래 평민으로 남양에서 몸소 농사르 지어 난세에 생명을 그럭저럭 부지하고 제후에 이름이 알려짐을 구하지 않았습니다.
先帝不以臣卑鄙, 猥自
却說劉裕旣商定密謀, 與何無忌托詞出獵, 號召義徒。
각설유유기상정밀모 수여하무기탁사출렵 호소의도
각설하고 유유가 이미 비밀 모의를 상의해 결정하고 곧장 하무기는 사냥을 핑계로 의거할 무리를 불러 모았다.
共得百餘名, 最著名的約二十餘人, 除何無忌、劉毅外, 姓名如下:
공득백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