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악기(관악기) 리코더의 구성
리코더는 크게 3부분으로 구분된다. 즉, 블록과 취구, 라비움으로 구성되는 윗관(Head), 음정의 변화를 만드는 홀이 있는 가운데 관(middle), 그리고 아랫관(foot)으로 구분된다.
윗관은 블록(=나무마개, fippel, Block)과 라비움(=떨청, Lip, Labium), 공기가 흐르는 기도(氣道, Wind wa
Ⅰ. 전통악기(국악기, 한국전통악기)의 종류
국악연주에 사용되는 국악기를 분류하는 전통적인 방법에는2가지가 있는데 그 하나는 악기의 재료에 의한 분류로 <증보문헌비고>에 의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음악의 계통에 의한 분류로 <악학궤범> 에 의한 것이다. 그 밖에 최근에는 서양악기와 같이 연주
Ⅰ. 악기 리코더의 구조와 종류
20세기에 들어서 리코더 부흥운동이 일어나 악기가 복원되었으며, 이 부흥운동에 앞장선 사람은 영국의 갈핀(F. Galpin)과 돌메치(A. Dolmetsch) 였다. 이들은 19세기 말 영국에서 리코더가 교육용 악기로서 부흥운동을 펼쳐 리코더가 재평가 받는 계기를 마련한 사람들이다.
Ⅰ. 개요
세계에는 다종다양한 악기가 존재하는데, 이들을 명확하게 분류해서 정리한다는 것은 어려워, 그 결정적인 수법은 아직 확정되어 있지 않다. 발음체의 종류로는 현악기·관악기·타악기의 3분법이 널리 행하여지고 있고 음악면에서는 리듬악기·선율악기·화성악기로 분류하거나, 관현악기·
우리나라 음악을 `국악`이라고 부르는데 이것은 서양 음악과는 다른 우리나라 고유한 음악이라는 뜻이다. 우리 음악에 대한 여러 가지 명칭은 역사 속에서 내려왔다. 이렇게 생겨난 악기, 당악, 향악, 속악 등은 시대에 따라 약간씩 다른 뜻으로 사용되었다. 예를 들면 예전에는 향악은 예로부터 전해 내
Ⅰ. 개요
몸체나 얇은 막을 진동하여 소리 내는 악기란 몸체를 외부의 충격에 의하여 진동시키거나, 엷은 막을 외부의 충격에 의하여 진동시켜 소리 내는 악기를 말한다. 이러한 악기에는 많은 종류가 있다. 선율을 연주할 수 있는 선율 악기, 박자나 셈여림을 연주하는 리듬 악기, 혹은 음악의 시작이
리듬 악기는 리듬 반주를 붙이는데 주로 사용되며, 이들 리듬 악기들은 리듬 합주, 가락 합주, 리듬 앙상블 등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리듬 악기는 악기를 만드는 재료에 따라 목재 리듬 악기, 금속 리듬 악기, 가죽 리듬 악기 등으로 구분된다.
초등학교 교실에서 기악 중심의 수업에서 사용할 수 있
Ⅰ. 팔음순에 의한 국악기(전통악기)의 분류
조선시대 영조(英祖) 46년(1770)에 흥봉한(洪鳳漢) 등이 왕명(王命)을 받아 처음 편찬한 것으로 동국문헌비고(東國文獻備考) 100권이 있다. 정조(正租) 6년(1782년)에 이만운(李萬運)이 왕명으로 보완한 146권이 증보동국문헌비고(增補東國文獻備考)이며, 광무(光
악기(한국전통악기)의 원리
몸체나 얇은 막을 진동하여 소리내는 악기란 몸체를 외부의 충격에 의하여 진동시키거나, 엷은 막을 외부의 충격에 의하여 진동기켜 소리내는 악기를 말한다.
이러한 악기에는 많은 종류가 있다. 선율을 연주할 수 있는 선율 악기, 박자나 셈여림을 연주하는 리듬 악기,
리코더가 교육용 악기로 사용된 것은 1935년 영국의 Edger Hunt가 런던의 음악학교에서 리코더의 집단 교육을 시작한 것이 그 시초라고 한다. 그 후 1937년에는 리코더 연주협회가 창립되어 활발한 활동이 전개되었다. 세계 제 2차대전 무렵 리코오더의 수요는 급격히 증가되어 그 때부터 대량 생산의 플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