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는 하나님께 대한 헌신의 표징이다.(롬6:13)
(6) 세례는 주님만을 위해 살겠다는 맹세의 표징이다.
(7) 세례를 받음으로 신앙생활의 향상을 가져온다.(골3:1-3)
(8) 세례를 받음으로 성찬에 참례할 특권이 부여된다.
(9) 세례를 받음으로 성령이 임하는 표가된다.(마3:15-16)
(10) 세례를 받음으로 교회의
성령의 세례가 무엇인지 아는 사람 많지 않다. 이것은 무엇이며 무엇을 위한 것인가? 첫째, 성경에서 성령의 세례는 단 한번의 경험에 대하여 여러 가지 표현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둘째, 성령세례는 그 받는자 스스로가 받았는지 못받았는지 알 수 있는 뚜렷한 체험을 가진다는 것이다. 셋째,
Ⅰ. 성령은 누구인가
오늘날의 성도들은 성령에 관해서 초대교회 이후 제일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학자들은 말하고 있다. 믿음의 세계에 들어서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갖게 되는 의문점들이 있다. 성령의 세계란 무엇인가? 나도 성령 체험을 할 수 있을까? 과연 어떻게 하면 성령세례를 받을
1.하워드 M.어빈, 성령세례, 경기:순신대 신학 연구소,1996,pp.256.
2.하워드 어빈 박사는 프린스톤에서 신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지난 20년간 오랄 로버츠 대학교 신학 대학원에서 구약학 교수를 지냈다. 또한 1979년 이래 로마 카톨릭과 오순절의 대화에 참여하면서 오순절 은사주의 운동에서 지도자
Ⅰ. 성령세례의 증거
성령이 성도들에게 오신 증거들이 있을까? 바람은 볼 수 없고 만질 수 없지만 바람이 불 때에 일어나는 현상들을 보면서 바람의 방향과 강도를 알 수 있듯이 성령이 오시면 그 분이 우리에게 행하시는 일의 결과를 보면서 우리는 성령 받았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1) 첫째로 성
Ⅰ. 개요
존 칼빈의 ‘기독교 강요’ 제14장 제1-6절에서는 성례전에 대한 정의를 내리고 있다. 희랍어로 “신비”(μυστηριον; 뮈스테리온)라는 말이 라틴어로는 “성례”(Sacramentum; 사크라멘툼)이다. 칼빈은 로마 카톨릭의 7성례와는 달리 세례와 성찬 두 가지만을 주장하며, 그 중심은 말씀에 있는
(1) 봉사의 능력을 위한 성령세례 - 근대 개혁파 성령운동의 한 특색으로 성령세례를 받게 되면 봉사와 거룩한 삶에 있어서의 능역을 받게 된다고 함. 성령세례의 능력을 통해
하나님의 계획인 지상명령을 성취하게 된다는 것이다.
▷Dwight L. Moody - 1881년 「은밀한 능력」에서 신자는 봉사의 능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 28:18-20)ꡓ 여기에서도 권세를 주시는 이와 받는 이가 각각 다른 존재로 묘사되고 있고, 세례를 줄 때에도 아버지, 아들, 성령을 구분하여 언급
성령은 바람처럼 인격이 없는 사물이 아니라 분명한 인격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또한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각 사람위에 임했다고 한다. 곧 혀처럼 생긴 불이 나타나더니 그것이 여러 갈래로 갈라져 기도하고 있던 각 사람위에 머물러 있었다. 주께서 약속하신 대로 "성령충만의 세례"가 각
성령의 역사의 새로운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공관복음서에서 성령의 사역은 주로 예수와의 관계성 속에서 나타나고 있다. 예수의 탄생이 성령의 창조적 능력의 결과라고 복음서는 말하고 있다. 성령께서 동정녀의 몸으로 예수를 잉태하도록 역사하셨다. 예수의 세례 속에서도 성령은 역사 하셨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