却說王峻留駐陝州, ?非故意逗撓, 他却?有秘謀, 不便先行奏聞。
각설왕준류주섬주 병비고의두요 타각령유비모 불편선행주문
逗撓:적을 보고 두려워하며 피하고 나가지 아니함
각설하고 왕준은 섬주에 머물러 주둔해 고의로 두려워 나가지 않음이 아니니 그는 따로 비밀 모의가 있어서 곧 먼저 상주
却說晉王石敬?, 旣入潞州, 卽欲引軍南向。
각설진왕석경당 기입노주 즉욕인군남향
각설하고 진왕 석경당은 이미 노주에 들어가 군사를 이끌고 남쪽을 향하려고 했다.
契丹主耶律德光, 意欲北歸, 乃置酒告別, 擧杯語敬?道:“我遠來赴義, 幸蒙天佑, 累破唐軍。今大事已成, 我若南向, 未免驚擾中原,
왕
?求 [f?ngqi?] 탐방하여 구하다
이사원은 또 안팎에 관리에게 여러 왕을 탐방하여 구하게 했다.
永王存?, 系唐主存勖次弟, 本留守北京.
영왕존패 계당주존욱차제 본류수북경
영왕인 이존패는 당나라 군주인 이존욱의 둘째 아우로 본래 북경유수였다.
李紹榮自洛陽奔出, ?去劉后, 欲往依存?, 行至
却說梁將賀?, 據住土山, 爲晉王所望見, 卽顧語將士道:“今欲轉敗爲勝, 必須往奪此山。”
각설양장하괴 거주토산 위진왕소망견 즉고어장사도 금욕전패위승 필수왕탈차산
각설하고 양나라 장수인 하괴는 토산에 거주하며 진나라 왕이 보고 장사를 돌아보고 말함을 보았다. “지금 패배를 승리로 바
승업대희 개성영입
장승업이 매우 기뻐 성을 열고 맞아들였다.
君立卽與安金全等, 夜出各門, 分劫梁營, 梁兵屢有死傷, 王檀料不能克, 又恐援軍四集, 遂大掠而還。
군립즉여안금전등 야출각문 분겁양영 양병루유사상 왕단료불능극 우공원군사집 수대략이환
석군립은 안금전등과 야간에 각 문을 나
서산마애삼존불
목차 - 개관
삼국의 불교 수용
백제의 불교
불교 미술의 흐름
불상의 등장과 분류
- 용도, 재료
[마애불]
태안마애불과 서산 마애불의 비교
I. 삼국의 불교 수용
고구려, 소수림왕 때 승려 순도가 불상과 불경을 전함. (372년)
신라, 눌지왕 때 고구려 승려 묵호자로부터 전래되었으나 법흥
却說武三思旣殺五王, 權傾中外, 當時爲三思羽翼, 約有數人, 最著名的叫做五狗:
각설무삼사기살오왕 권경중외 당시위삼사우익 약유수인 최저명적규주오구
각설하고 무삼사는 이미 5왕을 죽이고 안팎으로 권력이 안팎으로 기울여 당시 무삼사의 날개는 대략 몇명이 있어 가장 저명한 사람은 5구[5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