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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기관 : 한국뷔히너학회751 개 논문이 검색 되었습니다.
에. 테. 아. 호프만의 문학세계에서 읽는 과학기술 문명과 전(前)-파시즘적 징후 - 『모래사나이』의 `눈`-메타포와 나타나엘의 죽음을 중심으로
김연수 ( Kim Yeon-soo )  한국뷔히너학회, 뷔히너와 현대문학 [2017] 제48권 71~116페이지(총46페이지)
TAG 모래사나이, 자동기계인형, 카메라 옵스큐라, 전(前)-파시즘적 징후, 눈-메타포, Der Sandmann, Die Automaten, Camera Obscura, pre-faschistische Symptome, Augen-Metapher
포스트 종말의 글쓰기와 재난의 문학적 형상화 - 귄터 그라스의 『암쥐』에 나타난 생태적 의미
박현정 ( Park Hyun Jeong )  한국뷔히너학회, 뷔히너와 현대문학 [2017] 제48권 209~228페이지(총20페이지)
TAG 그라스, 암쥐, 재난, 포스트 종말, 숲의 죽음, 생태학, 계몽의 계몽, Grass, Rattin, Katastrophe, Apokalypse, Post-Apokalypse, Waldsterben, okologie, Aufklarung der Aufklarung
언어의 몸성과 “의미의 열림으로”의 글쓰기 - 요코 타와다의 예
이영남 ( Lee Youngnam )  한국뷔히너학회, 뷔히너와 현대문학 [2017] 제48권 229~250페이지(총22페이지)
TAG 언어, 몸성, 모국어, 낯선 언어, 의미의 열림, 요코 타와다, Sprache, Leiblichkeit der Sprache, Muttersprache, Fremdsprache, Offenheit des Sinns, Yoko Tawada
뒤렌마트의 『법』에 나타난 폭력의 문제
정향균 ( Jeong Hang Kyun )  한국뷔히너학회, 뷔히너와 현대문학 [2016] 제47권 179~205페이지(총27페이지)
TAG , 정의, 폭력, 미학적 놀이, 뒤렌마트, Justiz, Gerechtigkeit, Gewalt, das asthetische Spiel, Durrenmatt
서구 주체의 자기 정체성에 관하여 -로베르트 무질의 『생도 퇴를레스의 혼란』 소고-
홍길표 ( Kil Pyo Hong )  한국뷔히너학회, 뷔히너와 현대문학 [2016] 제47권 207~230페이지(총24페이지)
TAG 로베르트 무질, 퇴를레스, 근현대, 주체, 유럽중심주의, 교양소설, 타자, Robert Musil Torless, Moderne, Subjekt, Eurozentrismus, Bildungsroman, das Andere
독일문단의 근대화와 괴테의 `세계문학`
김연수 ( Kim Yeon Soo )  한국뷔히너학회, 뷔히너와 현대문학 [2016] 제47권 5~36페이지(총32페이지)
TAG 괴테, 헤르더, 세계문학, 코스모폴리티즘, 번역, Goethe, Herder, Weltliteratur, Kosmopolitismus, Ubersetzung
영화라는 상상계, 그리고 실재의 귀환 -키틀러의 이론을 통한 <마리아 브라운의 결혼> 분석-
유현주 ( Yoo Hyun Joo )  한국뷔히너학회, 뷔히너와 현대문학 [2016] 제47권 81~101페이지(총21페이지)
TAG 영화, 상상계, 키틀러, 영화 사운드, 파스빈더, 마리아 브라운의 결혼, Film, das lmaginare, Kittler, Ton, Fassbinder, Die Ehe der Maria Braun
유토피아에 대한 실험실로서의 연극 -레베카 크리헬도르프의 『호모 엠파티쿠스』가 상상한 신뢰와 공감의 공동체-
이준서 ( Lee Joon Suh ) , 신선영 ( Shin Seon Yeong )  한국뷔히너학회, 뷔히너와 현대문학 [2016] 제47권 129~153페이지(총25페이지)
TAG 신뢰, 상상력, 유토피아, 디스토피아, 공감, Vertrauen, lnagination, Utopie, Dystopie, Empathie
바그너의 악극 『트리스탄과 이졸데』 -삶의 상황과 예술작품과의 자전적 결합-
김희열 ( Kim Hiyoul )  한국뷔히너학회, 뷔히너와 현대문학 [2016] 제47권 37~58페이지(총22페이지)
TAG 자전적 결합, 악극 트리스탄, 바이로이트 음악제, 바그너의 오페라, biografische Verflechtung, Musikdrama Tristan, Bayreuth-Musikfestival, Wagners Oper
디아스포라와 번역: W. G. 제발트의 사례
안미현 ( Ahn Mi Hyun )  한국뷔히너학회, 뷔히너와 현대문학 [2016] 제47권 59~79페이지(총21페이지)
`디아스포라와 번역`이란 연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쓰여진 이 글에서는 W. G. 제발트의 디아스포라적인 삶과 그의 글쓰기를 대표적 사례로 분석하였다. 모든 사회적, 정치적 문제를 경제적 차원에서 해결하려는 전후 독일의 정책에 비판적인 입장을 취했던 제발트가 1978년 독일을 떠나 영국으로 이주한 것은 여러면에서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다. 그가 생의 마지막까지 자발적 이주민으로 살았듯이, `기억`, `이주`, `고향 상실`, `정체성` 등의 주제는 작가 자신의 생애뿐 아니라 그의 등장인물들의 삶을 관통한다. 또한 그가 끝까지 독일어로 글을 썼다는 사실은 디아스포라적인 현실에서 자신의 언어적 정체성을 여전히 독일어에서 찾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의 주요 작품들은 영어로 번역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졌는데, 그의 글의 특징이 `멜랑코리적`이라고 불리게...
TAG 디아스포라, 번역, 제발트, Diaspora, Ubersetzung, W. G. Seba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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