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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기관 : 한국영상미디어협회 예술과미디어학회 AND 간행물명 : 예술과 미디어375 개 논문이 검색 되었습니다.
언택트에 따른 대학의 비대면 학습을 위한 참여적 커뮤니케이션 방안 연구 - 「네트워크 사회론」을 통해 본 ‘미네르바 스쿨’ -
강승한 ( Kang Seunghan )  한국영상미디어협회 예술과미디어학회, 예술과 미디어 [2020] 제19권 제2호, 11~36페이지(총26페이지)
우리 사회는 이제 코로나 이전과 이후로 나누어질 만큼 ‘코로나19’로 인한 영향은 막대하다. 사회의 거의 모든 분야에서 비대면의 문화를 정착시키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특히 대학의 역할은 위협받고 있다. 비대면 수업으로 인한 학생들의 불만은 줄어들지 않고 있으며 학생들은 급기야 등록금 환불운동까지 벌이며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각 대학은 이를 타개하기 위해 온라인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방식을 시도하고 있으나 아직 별다른 성과를 얻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효과적인 비대면 수업을 위한 대안 모색이 절실한 상황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학습자의 능동적인 참여를 위한 대학의 새로운 비대면 학습 방안에 관한 연구이다. 이는 달리 표현하면, 네트워크 사회의 특성으로 인해 나타나는 참여적 커뮤니케이션의 방식을 모색하는 것이며, 그로 인한 혁신적 학습의 대안을 모색하...
TAG 비대면 학습, 혁신교육, 네트워크 사회, 공간, 정체성, 자기표현, 플랫폼, Non-face-to-face Learning, Innovation Education, Space, Identity, Self-expression, Platform
공유와 고유감각의 확장에 대한 큐레이팅 고찰 - 58회 베니스 비엔날레의 리투아니아관과 프랑스관 -
김미진 ( Kim Mijin )  한국영상미디어협회 예술과미디어학회, 예술과 미디어 [2020] 제19권 제2호, 37~56페이지(총20페이지)
지난 이 십여 년간은 전시기획자 및 이론가인 니꼴라 부리요(Nicolas Bourriaud)의 관계미학 개념과 사회학자 피에르 부르디외(Pierre Bourdieu)의 장이론에 영향을 받은 예술의 사회적 수용과 공공의 커뮤니케이션에 중점을 둔 큐레이팅이었다. 이번 연구는 2019년 베니스 비엔날레에서 예술가와 예술 사이의 의미에서 시작을 찾는 부분이 더 강조가 되며 작가와 큐레이터의 협력이 함께 시너지를 내는 큐레이팅의 예술의 확장성에 관한 것이다. 2019년 황금사자상 수상의 리투아니아관과 참여국인 프랑스관의 전시는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 안에서 예술의 감각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 현 예술의 주제를 학제, 다 장르, 여러 가지 시공간으로 녹여낸 큐레이팅이다. 리투아니아관은 기후와 환경에 관한 무거운 주제를 오페라, 퍼포먼...
TAG 베니스 비엔날레, 큐레이팅, 공유, 고유감각, 확장성, 연체동물, 상상력, Venice Biennale, Curating, Sharing, Unique Sensory, Expandability, Mollusks, Imagination
역설과 저항의 미학 - 이승택의 ‘비조각’ -
김이순 ( Kim Yisoon )  한국영상미디어협회 예술과미디어학회, 예술과 미디어 [2020] 제19권 제2호, 57~79페이지(총23페이지)
이 글은 조각가 이승택의 ‘비조각’을 재료, 기법, 개념의 측면에서 고찰한 것이다. 일찍이 기성의 것에 대한 저항의식을 갖고 있던 이승택은 조각개념에 거스르는 작업을 했고 이를 ‘비조각’으로 통칭했다. 최근 미술계에서는 이승택에 주목하여 그의 평면작업이나 퍼포먼스조차도 ‘비조각’으로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작가 스스로 ‘비조각’을 ‘조각이 아닌 조각’이라고 설명했기 때문에 그의 ‘비조각’을 ‘조각’ 장르의 차원에서 논의할 필요가 있다. 본고에서는 이승택의 ‘비조각’ 작품을 통해 그가 어떻게 ‘조각’ 개념을 해체하면서 전위성을 모색했는지를 살펴본다. 이승택은 오지, 유리, 비닐, 바람, 불과 같은 뜻밖의 재료로 ‘비조각’을 구현했다. 그중에서도 가장 획기적인 표현재료는 바람과 불 같이 비가시적이거나 유동적인 물질인데, 자신의 작품에 기름을 붓고 불을 질러 태...
TAG 이승택, 비조각, 장소적 레디메이드, 전위, 한국현대조각, Lee Seung-taek, Non-Sculpture, Site Ready-made, Avant-garde, Contemporary Korean Sculpture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창작 - 들뢰즈의 예술론을 중심으로 -
김전희 ( Kim Junhee ) , 김진엽 ( Kim Jinyup )  한국영상미디어협회 예술과미디어학회, 예술과 미디어 [2020] 제19권 제2호, 81~112페이지(총32페이지)
인공지능은 인간의 단순 업무를 대체하는 것을 넘어, 이제 인간 고유의 활동이라 여겼던 예술 창작의 영역에까지 도전하고 있다. 인간 예술가처럼 인공지능도 그림을 그리고, 그 그림을 전시하며, 판매하기도 한다. 이러한 현 상황을 배경으로 하여, 본 논문은 현재의 인공지능 기술이 예술 창작이라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는지 재고하고, 덧붙여 인공지능이 해당 목표를 위해 나아가야 할 새로운 기술 개발의 방향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하여 먼저, 인공지능이 모방하고 있는 인간의 예술 창작에 관하여 들뢰즈의 예술론을 중심으로 하여 살펴볼 것이다. 현재 인공지능이 생산하는 그림들은 대부분 인간의 현대미술, 특히나 추상적인 형상을 특징으로 하는 현대미술과 유사하다. 따라서 인간의 현대미술에서 발견되는 추상적이고 비구상적인 형상에 대한 들뢰즈의 해석을 중심으...
TAG 인공지능, 예술 창작, 들뢰즈, 감각, 예술적 스타일의 신경 알고리듬, 생성적 적대 신경망, 창의적 적대 신경망, Artificial Intelligence, Creating Art, Deleuze, Sensation, Neural Argorithm of Artistic Style, Generative Adversarial Networks, Creative Adversarial Networks
조각의 확장과 비조각의 의미 - ‘부정성(negativity)’으로 존재하는 조각 -
남인숙 ( Nam Insook )  한국영상미디어협회 예술과미디어학회, 예술과 미디어 [2020] 제19권 제2호, 113~127페이지(총15페이지)
이 연구는 ‘비-조각(not sculpture)’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에 대한 연구이다. 비-조각이 문제된 배경을 로잘린드 크라우스의 관점으로 정리하고, 초현실주의로부터 비-조각의 전개 근거를 찾아야 한다는 점을 제시한다. 이 점을 뒷받침하기 위해 작품 사례를 제시하여 비-조각의 출현을 초현실주의에서 찾아야 한다는 연구내용을 뒷받침한다. 도널드 저드의 「특수한 물체(specific objects)」에 대한 비판적 논평에서 크라우스는 미니멀리즘이 추구하는 매체 순수성에 놓인 모순에 주목한다. 저드는 회화도 조각도 아닌 3차원의 물체를 ‘특수한 물체’라 명명한다. 특수한 물체의 특징은 즉물적이다. 즉물적인 물체나 구체성은 불가피하게 ‘전시의 형식’으로 관객과 함께 만나게 되므로 상호 침투적인 지각의 발생은 물론 환영의 형성이나 해석의 개입을 피...
TAG 로잘린드 크라우스, 특수한 물체, 도널드 저드, 발터 벤야민, 사진, 비-조각, 비조각, 부정성, Rosalind Krauss, Negativity, Non-Sculpture, Donald Judd, Specific Object, Walter Benjamin, Kohei Nawa, Boo Ji-Hyun
거울대칭 구조로 성격화된 현실과 반현실의 공간 - 영화 <조커>(2019) 분석을 중심으로 -
류범열 ( Ryu Beomyeol ) , 양세혁 ( Yang Sehyeok )  한국영상미디어협회 예술과미디어학회, 예술과 미디어 [2020] 제19권 제2호, 129~150페이지(총22페이지)
영화와 애니메이션에서, 공간은 중요한 창작의 영역으로서 서사의 흐름과 캐릭터의 내적 갈등을 반영하도록 성격화되어 작품의 주제 의식을 강화하는데 기여한다. 특히, 이미지를 온전히 창작해야 하는 애니메이션의 경우, 모든 과정이 창작자의 완전한 통제에 놓이기 때문에 모든 공간이 특정한 성격을 가지는 경향이 강하다. 본 연구는 영화 <조커>의 공간이 마치 애니메이션처럼 치밀하게 통제하여 성격화된 점에 주목했다. 즉 데칼코마니처럼 좌우대칭 샷이 높은 빈도로 나타나고 공간의 깊이감이 강조된 점 등 일련의 특징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이에 ‘전체 공간 구성의 패턴은 무엇인가?’, ‘프로타고니스트 아서의 내적 갈등을 반영하기 위한 공간의 성격화 전략은 무엇인가?’ 라는 의문을 토대로 <조커>를 고찰하고자 했다. 분석은 각 샷의 공간 전사본을 만들어 비선형적 재배치를 반복함...
TAG <조커>, 성격화된 공간, 거울대칭, 대척적 일치, 현실, 반현실, < Joker >, Characterized Space, Mirror-Symmetry, Antipodal-Congruence, Reality, Anti-Reality
봉준호 영화 ‘기생충’과 ‘설국열차’의 상징적 공간을 통해 나타난 종교로서의 자본주의
문소영 ( Moon Soyoung )  한국영상미디어협회 예술과미디어학회, 예술과 미디어 [2020] 제19권 제2호, 151~176페이지(총26페이지)
본고는 봉준호 영학 '기생충'(2019)과 ‘설국열차’(2013)에 묘사된 자본주의 혹은 자본주의적 계급에 기반한 체제의 상황을 철학자 벤야민의 단편 저술 '종교로서의 자본주의'(1921)와 관련해 분석한다. 미래 배경의 SF액션 ‘설국열차’와 달리 현대 한국 배경의 블랙코미디 스릴러 ‘기생충’은 그 영화적 재현과 현실과의 관계, 특히 가난의 재현 방식에 대한 논란이 있음을 감안하여, 본고는 영학 전체를 현실의 반영으로 보기보다, 현실에서 발견되는 자본주의의 종교학 징후가 영화에서 어떻게 압축적·상징적으로 묘사되는지에 집중한다. 벤야민에 따르면, 자본주의는 일종의 제의(祭儀) 종교로서, 첫째, 모든 것이 제의와 직접 관련해서만 의미를 지닌다. 여기서 제의는 시장가치를 형성하는 매매·투자 등의 행위는 물론, ‘기생충’에서 지하실의 근세가 박사장...
TAG 종교로서의 자본주의, 발터 벤야민, 막스 베버, 쇠우리, 봉준호, 기생충, 설국열차, 공간 상징주의, Capitalism as Religion, Walter Benjamin, Max Weber, Iron Cage, Bong Joon-ho, Parasite, Snowpiercer, Spatial Symbolism
한국의 아웃사이더 미술가들 - 다양체의 한국 문화 경계 짓기 -
박정애 ( Park Jeongae )  한국영상미디어협회 예술과미디어학회, 예술과 미디어 [2020] 제19권 제2호, 177~200페이지(총24페이지)
이 글에서는 각기 다른 세 가지 양태를 띤 한국 미술가들의 정체성의 형성 과정을 묘사하고 해석하였다. 첫 번째 양태는 국제적 무대에서 활동하기 위해 성인이 되어 한국을 떠난 미술가들로 확인된다. 이들은 뉴욕 미술계라는 타자의 강요에 의해 자신들의 한국적 문화를 재발견하고 있다. 그들이 재발견한 한국성은 어린 시절의 경험에서 유래한 소재를 새로운 현대 미술의 언어로 배치되면서 현대성을 획득한 것이다. 두 번째 양태의 미술가들은 어린 나이에 부모를 따라 한국을 떠난 경우이다. 이러한 두 번째 양태의 미술가들에게 한국에서의 어린 시절의 기억은 혼종적인 작품을 만들게 하는 강도를 지속시키는 기능을 하고 있다. 세 번째 양태는 한국의 영토 밖에서 태어난 미술가들이다. 이러한 양태의 미술가의 한국적 정체성이 특징은 지형적이라기보다는 문화적이다. 이들 세 가지 양태의...
TAG 한국 미술가, 존재의 일의성, 아웃사이더, 경계 짓기, 국가적 정체성, 다양체, Korean Artists, Univocity of Being, Outsider, Bordering, National Identity, Multiplicity
루이스 부르주아의 비조각 작업에서 자아정체성의 문제 - 비소유에 의한 트라우마 극복을 중심으로 -
정수경 ( Chung Sukyung )  한국영상미디어협회 예술과미디어학회, 예술과 미디어 [2020] 제19권 제2호, 201~219페이지(총19페이지)
본 논문은 루이스 부르주아의 대표작이면서도 그 동안 국내 학술연구에서 도외시되어온 1999년 작 <마망>을 ‘비조각’과 ‘비소유’ 개념을 통해 분석하고, 이를 통해 루이스 부르주아의 자아정체성 구성 방식을 새롭게 논구하고자 하였다. 루이스 부르주아의 오랜 작업의 지속적인 주제가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를 극복하여 여성으로서의 젠더정체성을 재정립하는 것이었음은 주지의 사실이나, 그 수립 과정의 모호함과 모순적인 양가성, 복합성이 그녀 작품의 조형적 변천 과정과 함께 제대로 논의된 적은 없는 듯하다. 이는 부르주아의 작업 기간이 너무 길고, 그녀의 작업 양상이 너무 복잡하게 변모해왔기 때문이기도 하고, 그러한 그녀의 작업을 적절히 설명할 만한 이론이 도입되지 못했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이에 본 논문은 그녀의 작업의 복잡한 양상을 설명하기 위해 ‘비조각’ 개...
TAG 루이스 부르주아, 자아정체성, 비조각, 비소유, <마망>, Louise Bourgeois, Self-Identity, Non-Sculpture, Dispossession, < Maman >
행위자 네트워크 이론(ANT)의 미학적 적용 - 라투르를 매개한 크라우스의 ‘번역’ -
조경진 ( Cho Kyungjin )  한국영상미디어협회 예술과미디어학회, 예술과 미디어 [2020] 제19권 제2호, 221~239페이지(총19페이지)
이 논문은 크라우스의 비조각론, 즉 확장된 영역에서의 조각론을 라투르와 ANT(Actor Network Theory)를 매개해 읽음으로써 그 한계를 논함은 물론, 이에 대한 동시대적 대안으로서 ‘번역으로서의 예술’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이 모델은 과학학에서의 ANT의 모델을 예술적 관점에서 원용한 것으로서 네트워크 시대에 예술 활동과 이미지의 본성을 논하기 위한 도구로서 제시된 것이다. 크라우스의 비조각론은 포스트모더니즘적인 사물, 즉 모더니즘의 순수주의의 이념으로는 포착되기 힘든 이종적인 결합물들로서 비조각을 기존의 문화 공간과 그 체계의 확장을 통해 포섭할 수 있는 훌륭한 논리적 구조물을 제시한다. 그러나, 그의 논의는 동시대의 다양한 혼종들의 네트워크를 포착하기에는 너무 단순하다는 한계가 있다. 포스트미디엄 담론 안에서 기술적...
TAG 행위자 네트워크 이론, 비조각, 라투르, 하이브리드, 번역으로서 예술, 로잘린 크라우스, Actor Network Theory, Non-sculpture, Latour, Hybrids, Art as Translation, Krau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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